프랑스의 프리랜서 저널리스트이자 다큐멘터리 작가인 저자가 『나우루공화국의 비극』을 통해 왜 이 나라가 이 지경에 이르렀는지를 날카롭게 파헤친다. 저자가 직접 나우루공화국을 찾아가 조사하고 탐문한 이 탐사 보고서에는 19세기 후반부터 현재까지의 역사를 아우르며 나우루공화국의 실태가...
『남극으로 간 세일즈맨 종신보험 아이스오션을 발견하다』는 종신보험을 전문적으로 파는 세일즈맨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한 책으로 실제로 작가가 현장에서 사용하는 스크립트와 비유, 상담자료 등이 그대로 들어있다. 보험에 관심 있는 일반 독자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재미있는 사례들이 많이 담겨있다....
# 일반인도 남극이나 북극 관광을 갈 수 있을까?
남극이나 북극은 관광의 대상이 아니라고들 생각하지만, 예상외로 많은 사람들이 븍극과 남극에 여행을 간다. 남극에는 현재 전 세계적으로 연간 약 5만 명, 북극에는 연 2백만 명 이상이 관광을 다녀온다고 한다.
“2017/18년 여름에는 50척의 관광선(요트 포함)...
내 몸 자체가 나를 살렸다. 나는 이것을 기적이라고 부르고 싶다. 아픈 몸은 나을 수 있다. 기적의 본질은 자연치유력에 있다.
사실은 전혀 기적이 아니다. 다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잘 모르거나 믿지 못하거나 확신하지 못하기 때문에 그 놀라운 세계를 맛보지 못할 뿐이다. 이제 그 누구도 알려주지 않았고...
이 책은 노무현 대통령에게 바치는 변양균 전 실장의 참회의 기록이자, 참모로서 노무현 대통령의 경제 철학과 가치와 사상과 원칙을 알리는 냉정한 증언이다. 저자는 첫째 노무현 대통령을 향한 참회의 마음에서, 둘째 노무현 경제 정책에 대한 재평가의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서 책을 썼다고 밝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