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랜서판 ‘일의 기쁨과 슬픔’
그럼에도 계속 해보겠습니다신간 《저는 이 정도가 좋아요》는 5년 차 프리랜스 작가의 ‘쓰는 일상’을 기록한 에세이다. 직장인과 책방 주인을 거쳐 프리랜서로 부지런히 변화를 꾀해온 한 개인이 몸으로 깨우친, 자신을 지키며 일하는 법, 일 바깥의 생활을 가꾸는 법을...
이 책에서 존 스토트는 '동성애'와 '동성애 동반자 관계'에 관한 논쟁점들을 세심하게 고찰하면서, 일관성과 균형잡힌 답변들을 제시한다.
“존 스토트 박사가 성경에 비추어서 동성애를 고찰한 이 걸작을 매우 기쁘게 추천한다. 현재의 논쟁에 중요한 기여를 하고 있는 책이다.”
-조지 케어리 / 캔터베리...
내 아이의 미래를 코칭하자!학부모와 선생님을 위한 현명한 진로 지도 가이드『진로교육 아이의 미래를 멘토링하다』. 이 책은 수많은 강의를 통해 청중들이 공감했던 내용을 정리한 것으로 진로교육이 왜 필요하고, 부모는 아이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하며, 진로를 어떻게 설계해야 하는지 알려주고 시기별...
이 책은 ‘능력이 되는 태도’를 조감력, 공감력, 논리력, 사교력, 존중력의 5가지 영역으로 구분하고,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의 협업 기술을 31가지로 정리했다. 능률을 올리는 보고의 기술, 갈등을 줄이는 일정 관리, 기획안이 단번에 통과되는 타이밍 잡기, 무리한 요구도 들어주게 만드는 말 한마디 등 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