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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한' 대한 검색결과 (도서 54 | 독후감 76)

  • 21세기 기본소득 (자유로운 사회, 합리적인 경제를 향한 거대한 전환)
    |필리프 판 파레이스|야니크 판데르보흐트야니크 판데르보흐트|관련독후감 1
    기본소득에 대해 갖고 있는 오해와 잘못된 지식을 바로 잡다!기본소득에 대한 다양한 오해와 가짜 뉴스 등을 바로 잡고, 올바르고 진지한 논의를 위해 모두가 알아야 할 기본소득의 모든 것에 대해 설명하는 『21세기 기본소득』. 기본소득을 논의할 때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인용되는 학자인 필리프...
  • 70년대생이 운다 (꼰대의 길목에 선 리더를 향한 위로와 공감)
    |박중근|관련독후감 1
    90년대생 vs 70년대생 왜 유독 두 세대가 맞붙을까? 연말 인사고과 막바지에 이른 직장에선 찬바람이 거세다. 한 해 성과를 평가하는 자리에서 70년대생 상사와 90년대생 직원의 기 싸움이 무섭다. 과유불급이란 말이 무색하게 적극적으로 성과를 써낸 90년대생은 ‘공정성’과 ‘투명성’을 내세우며 평가자를 옥죈다. 지난한 세월을 거쳐 이제 막 평가자의 자리에 오른 70년대생 상사는 갈수록 기억력도 약해지고 마땅한 기록도 없어 어떻게 평가할지 막막하다. 블라인드를 들췄더니 이처럼 평가자인 70년대생 상사는 울고 있고, 피평가자인 90년대생은 ‘꼰대’ 레드카드를 쥐고 기세등등하다. 현재 회사 조직의 중추인 70년대생의 역할과 책임은 엄중하고 사회 전체를 놓고 보더라도 마찬가지다. 리더로서 위아래를 모두 아우르며 조직을 이끌어야 하니, ‘라떼’를 건넬 시간조차 없다. 한때 X세대 돌풍을 일으키며 사회에 나왔지만 ‘시키면 시키는 대로, 까라면 까라는 대로’ 문화 속에서 숨죽이고 버티며 간신히 리더의 자리에 올랐다. 하지만 미워하면서 닮는다는 말이 있듯이 과거 짬밥 하나로 짓눌렀던 윗세대처럼 자신도 꼰대가 된 건 아닌지 신경 쓰인다. 특히 90년대생은 이제껏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당찬 위세를 지녔기에 가만히 있어도 꼰대로 몰리는 것 같아 억울하다. 어느 조직이든 새로운 세대의 참여가 활성화돼야 하지만 그렇다고 아직 지혜와 연륜이 짧은 소위 ‘요즘 것’들에게 마냥 휘둘렸다간 조직의 앞날이 걱정된다. 누구나 회사에 일하러 나오지 싸우러 나오는 게 아니다. 직장 내 세대 갈등은 얽히고설켜 점입가경이지만, 어쨌든 모두 함께 손잡고 나아가야 할 공동운명체이기에 상생의 방법을 찾아야 한다. 꼰대의 길목에 선 리더의 고뇌가 더욱 깊어질 수밖에 없다. 스스로 오지랖이 넓다는 저자는 70년대생 상사와 90년대생 직원이 업무 현장에서 부딪치며 일어나는 생생한 이야기를 토대로 현실적인 조언을 건넨다. 각 세대가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조직을 위해 합심하여 시너지를 내는 것은 어떻게 가능할까? 리더가 리더로서 잃지 않고 반드시 지켜야 할 것은 무엇인가? 또 버려야 할 것은 무엇인가? 이 책은 70년대생 리더에게 따뜻한 위로와 공감을 건네면서 냉철한 해법까지 제시한다.
  • 갈라디아서 어떻게 읽을 것인가 (위선적 영성에 빠진 교회를 향한 사도의 권면)
    |권연경|관련독후감 1
    당신을 사로잡은 위선적 영성의 실체를 파헤치다!『갈라디아서 어떻게 읽을 것인가』는 위선적인 영성에 빠진 교회를 바로잡을 수 있도록 안내한 책이다. 사도 바울이 진정 갈파했던 위선적 영성의 유혹을 정면으로 바라본다. 서신의 본문을 꼼꼼히 번역하여 저자 자신의 견해와 함께 바울 논증의 요점을...
  • 건축, 모두의 미래를 짓다 (건축 너머의 세계를 향한 치열한 질문과 성찰)
    |김광현|관련독후감 1
    서울대 가지 않아도 들을 수 있는 명강의, ‘서가명강’ “건축은 우리의 삶 그 자체다!” 건축의 지속적 가치를 향한 날카로운 시선!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 강의를 책으로 만난다! 현직 서울대 교수진의 강의를 엄선한 ‘서가명강(서울대 가지 않아도 들을 수 있는 명강의)’ 시리즈의 열일곱 번째 책이 출간됐다. 역사, 철학, 과학, 의학, 예술 등 각 분야 최고의 서울대 교수진들의 명강의를 책으로 옮긴 서가명강 시리즈는 독자들에게 지식의 확장과 배움의 기쁨을 선사하고 있다. 『건축, 모두의 미래를 짓다』는 건축학도들의 큰 스승으로 우리나라 건축계를 오랫동안 이끌어온 서울대학교 건축학과 김광현 명예교수가 쓴 책으로, 건축의 지속적 가치와 궁극적인 본질을 찾기 위한 40여 년에 걸친 그의 치열한 성찰이 담긴 책이다. 특히 이 책에서는 ‘사회’를 직시할 때 비로소 건축의 미래가 달라질 수 있다고 강조하며, 건축 뒤에 숨어 건축을 조종하고 통제하는 ‘사회’의 면면을 파헤친다. 또 한나 아렌트부터 루이스 칸까지, 건축과 철학을 넘나들며 건축 본래의 목적인 ‘공동성’ 회복을 위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다.
  • 건축의 비형식을 향한 선언
    |Cecil Balmond|관련독후감 2
    세실발몬드가 제시하는 미래의 건축, 이미 현실화 되고 있는 건축은 지금까지 우리가 보고 경험했던 건축과는 전혀 다른 세계를 보여주고 있다. 기존의 네모 반듯 한 건물들이 아닌 어떻게 저런 건물이하는 반응을 일으키는 건축물들이 이 책에 등장하며 더 과격한 건물들도 세상에 속속 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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