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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회' 대한 검색결과 (도서 3 | 독후감 4)

  • AI와 사회 변화 (지금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소이경제사회연구소 AI연구회|관련독후감 2
    인공지능이 불러올 거대한 사회와 경제적 변화 우리는 어떻게 이를 준비할 수 있을 것인가? 지금은 바야흐로 ‘대 AI 시대’다. 세계적인 테크 기업들은 매일같이 더 실용적이고 강력한 인공지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 결과로 세상에는 인공지능을 통한 자동화 사례가 하루가 다르게 추가되고 있다. 단백질의 구조를 파악하고, 질병을 진단하고, 재테크에 조언을 주는 인공지능은 이미 현대인의 삶에 깊숙히 자리 잡았으며, 인류는 이제 이러한 변화 가운데 어떻게 미래를 준비해야 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를 위해 소이경제문화연구소의 AI연구회가 모였다. 사회, 경제, 산업, 금융, 교육의 전문가들은 지금 시대를 어떻게 진단하고 있을까? 앞으로 더욱 활짝 펼쳐질 AI의 시대에 인류는, 대한민국은 어떻게 대비하고 있고 또 어떻게 더 잘 대비할 수 있을까? AI연구회의 내로라하는 전문가들은 〈AI와 사회 변화〉를 통해 이에 대한 답을 제시한다. 이 책에서 이들은 일반인과 정책결정자들을 염두에 두고 AI란 무엇이며 향후 AI 기술 발전의 추세가 미래 우리 사회와 경제에 미치는 영향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를 조망해 보고자 한다.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과연 AI 기술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바람직한 활용을 위해 지금 우리가 어떤 준비를 해야하는지에 대해서도 살펴보고자 한다.
  • 세계사를 뒤흔든 생각의 탄생 (혼란의 시대를 돌파해 현대 경제 사회의 패러다임을 바꾼 11인의 위대한 생각들)
    |송경모|관련독후감 1
    전쟁, 대공황, 민주주의 혁명, 산업혁명, 냉전시대 … 혼란의 시대마다 혁신적 패러다임으로 세계사를 뒤흔든 위대한 사상가와 기업가 11인의 삶과 생각 고려대학교 기술경영전문대학원 겸임교수이자 경제학과 경영전략 연구개발 및 컨설팅회사 미라위즈의 대표를 맡고 있으며, 국내에서 ‘피터 드러커’ 전문가로 명성을 얻은 송경모 교수가 《세계사를 뒤흔든 생각의 탄생》이라는 제목의 새 책을 출간했다. 이 책은, 저자가 경영자들을 대상으로 한 인문학 강의를 위해 공부하고 연구해온 11명의 사상가와 기업가의 생애와 사상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정통 인문교양서로, 특히 현대 사회와 경제 발전에 가장 큰 영향력을 끼친 생각들이 어떻게 탄생하게 되었는지를 조망하고 있다. 18세기부터 20세기에 이르는 약 200년 동안에 탄생한 새로운 패러다임의 주인공들을 시대순으로 나열했는데, 책이나 언론 등을 통해 보통 사람들도 한 번쯤은 들어봤지만 진면목은 제대로 알려지지 않은 ‘보이지 않는 손’의 애덤 스미스,'재정지출 옹호론'의 케인스, ‘80 대 20 법칙’의 파레토뿐만 아니라, 경제학이나 사회학을 공부한 사람들조차 잘 모르고 있지만 현대인의 삶에 큰 족적을 남긴 생시몽, 장 바티스트 세, 프리드리히 리스트, 프레데릭 터먼 등의 인물들을 다루고 있다. 18세기 초에 스코틀랜드에서 태어나 중세 기독교 문화를 극복하고 ‘개인(individual)’과 ‘자유(freedom)’의 가치를 설파한 애덤 스미스가 국가의 역할을 무시하고 자유시장 경제만을 옹호했다는 오해, ‘산업(industry)’의 가치와 ‘기업가(entrepreneur)’를 발견함으로써 역사를 진보시킨 프랑스 출신의 앙리 드 생시몽과 장 바티스트 세의 삶과 숨겨진 업적, 독일에서 위대한 사상가로 추앙받는, ‘국가(nation)’ 시스템의 역할을 강조한 프리드리히 리스트의 ‘보호무역’ 옹호론에 관한 진실, 냉혹하고 무미건조한 삶을 살았지만 경영의 원칙을 고수한 미국 ‘최초의 재벌 기업가’ 코닐리어스 밴더빌트가 현대에까지 끼친 영향력, 정치적 목적을 지양하고 대중에게 재미있고 의미 있는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현대 ‘저널리즘(journalism)’의 선구자가 된 조지프 퓰리처의 드라마틱한 삶, 초기에 스미스식 이상주의(idealism) 관점에서 세상을 바라봤던 빌프레도 파레토가 이후 마키아벨리식 ‘현실주의(realism) 사상’으로 생각을 바꾼 이유, 자유시장 옹호자의 가장 강력한 대항마로 전 세계 ‘반(反)시장주의’ 경제학자들의 각광을 받은 존 메이너드 케인스 경제학의 진짜 실체, 현대 경영자들에게 가장 큰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 창조적 파괴의 ‘혁신(innovation)’ 사상을 설파한 조지프 슘페터의 혜안, 그리고 대부업이 아닌 공모 자금으로 창업 기업에 투자하는 ‘벤처캐피털(venture capital)’의 창시자 조지프 도리오와 과학기술로 무장한 혁신기업의 창업을 적극적으로 도와 ‘실리콘밸리(Silicon Valley)’라는 생태계를 만든 프레데릭 터먼의 생애가 이 한 권의 책에 담겨 있다. 저자인 송경모 교수는, 두 차례의 세계대전과 산업혁명, 민주주의 혁명, 냉전시대 등의 혼란한 시대를 살았던 11명의 사상가와 기업가의 생애와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세상을 바꾼 위대한 생각을 현시점에 조망하고자 하는 이유를 다음과 같이 밝힘으로써, 지금의 우리가 역사로부터 배울 수 있는 새로운 관점의 통찰을 제공하는 데 이 책의 의의를 두고 있다. “21세기 현재, 선진국과 후진국을 막론하고, 대부분의 나라가 그런 혼란에 휩싸여 있다. 사회가 혼란스러운 이유는 사상이 혼란스럽기 때문이다. 하지만 완벽한 정답이 될 만한 사상이란 있을 수 없고 또 있어서도 안 된다. 그런 시도는 대개 사상의 전체주의로 귀결되면서 개인과 사회를 모조리 질식시키고 파괴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즈음에 우리는 왜 지난 200여 년 전, 철 지난 마차와 증기선과 철도, 낡은 라디오와 컴퓨터의 시대를 살았던 인물들의 삶과 생각을 들여다보아야 하는 것일까? 바로 그 사람들도 오늘날 못지않은 혼돈과 격랑의 시대를 살면서, 그 시대에 맞는 새로운 사상의 방향을 모색하고 혁신 사업의 성과를 만들어냈기 때문이다. 지금 어찌할 바를 잘 모르겠다면, 옛사람들은 과연 어찌했는지 살펴보는 것도 작지 않은 도움이 될 것이다.”
  • 차이나 리포트 (중국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전문가 12인의)
    |김영진|박경자|박범홍|서봉교|송승엽|관련독후감 1
    '신창타이 시대'를 선언한 중국의 어제와 오늘.중국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를 12인의 전문가가 실제로 경험하여 전하는 중국, 중국인, 중국 문화의 모든 것을 고찰한 중국 안내서『차이나 리포트』. 2012년 11월 새롭게 출범한 시진핑 지도부는 2015년 3월 15일 폐막한 전국인민대표대회에서 현 중국 경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