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세상이 어떻게 변할지, 10년 후 나는 어떤 일을 하고 있을지, 어떻게 해야 도태되지 않고 능력을 인정받으며 일할 수 있는지 등 수반되는 고민도 많아진다.
이에, 60이 넘은 나이에도 여전히 자신의 가치를 높이며 성장 중인 저자가 그 고민에 대한 답을 지면 위 강의로 준비했다....
미래학자가 예측하는 앞으로 20년의 위기와 기회, 그리고 미래 위기를 기회로 바꿀 미래 전략서 『2030 대담한 도전』. 한국의 대표 미래학자 최유식이 앞으로 20년간 만들어질 세 번의 큰 기회에 초점을 맞춘 미래 예측서이다. 저자는 아시아 대위기, 부를 둘러싼 미래산업 전쟁 속에서 만들어질 기회, 인류...
미래는 상상하고 준비하는 사람의 것이다!삼성 정보통신의 30년 전략기획가가 제시하는 개인, 기업, 한국의 5년 로드맵 『4차 산업혁명, 앞으로 5년』. 이 책은 4차 산업혁명을 아는 대중입문서이자 현재의 강점에서 새로운 기회를 잡는 방안을 담은 현실적인 미래전략서로, 관련 업계 사람들뿐만 아니라 일반...
채든담이 오늘의 나를 만들었다!
천양희 시인의 채근담 『간절함 앞에서는 언제나 무릎을 꿇게 된다』. 소월시문학상, 현대문학상, 박두진문학상, 이육사문학상, 대한민국문화예술상 문학부문, 만해문학상 등을 수상하며 자신만의 작품세계를 펼쳐온 저자가 자신의 인생의 지침서가 되어준 《채근담》을 화두 삼아 명상으로 찾아낸 인생의 구절들을 들려준다. 고전 《채근담》에 저자 특유의 언어적 기지와 지성을 녹여 새로운 《채근담》으로 빚어내고 있다.
나무의 본성은 곧 사람의 근본과 같다는 말을 기억하고 주지스님에게 오동나무를 베지 말아달라고 간곡히 부탁한 부인의 깊은 마음, 말은 침묵에 근접할 때 가장 사람의 가슴에 와 닿는다는 말처럼 저자의 마음속에 온기를 주는 산처럼 건강하고 바다처럼 넉넉하다는 말, 시인으로 사는 법과 좋은 인간으로 사는 법을 깨닫게 해준 혜암스님의 말씀 등 인생의 체험으로 써내려간 깊은 지혜와 사랑을 오롯이 전하고 있다.
않은 모니터 앞에서》가 출간됐다. 그 무엇도 아닌 자신이 되고자 했던 지난 12년간의 치열한 기록을... 《개장 전, 아직 켜지지 않은 모니터 앞에서》에는 예측할 수 없는 것을 예측하기 위해 분투했던... “주식을 한다는 것은 자신이 누구인지를 아는 것이다.” 저자는 자신의 20대를 모니터 앞에서 스스로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