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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주' 대한 검색결과 (도서 8 | 독후감 8)

  • LG가 사장을 만드는 법 (애플 수주 7조 원 신화, LG이노텍 이웅범 前 사장이 말하는)
    |이웅범|관련독후감 1
    "일로써 성공하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라!" 왜 LG는 그를 CEO로 선택했는가? 기업은 어떤 사람을 뽑아 리더로 키우는가? 직장의 정점에 오르는 자가 지녀야 할 6가지 자질! 경영자와 리더들에겐 사업적 통찰과 영감을 주는 책 2030세대에겐 성공으로 가는 커리어패스를 알려주는 책 애플 수주 7조 원 신화, LG이노텍 이웅범 前 사장이 말하는 『LG가 사장을 만드는 법』
  • 달콤한 복수 주식회사 (요나스 요나손 장편소설)
    |요나스 요나손|관련독후감 1
    케냐와 스웨덴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복수의 대장정!엉망진창인 세상에 시원하게 한 방 먹이고 싶다면, 달콤한 복수 주식회사를 만나 보세요베스트셀러 작가 요나스 요나손의 장편소설 『달콤한 복수 주식회사』가 열린책들에서 출간되었다. 요나손은 4편의 소설로 전 세계에서 1천6백만 부 이상 판매되며...
  • 맹자, 진정한 보수주의자의 길
    |이혜경|관련독후감 1
    제5권 <맹자, 진정한 보수주의자의 길>에서는 진정한 보수성이란 무엇인지, 전통을 강조하는 유학이 과연 배척당해야만 하는 것인가에 관하여 생각하게끔한다. 보수란 전통을 사랑하고 공동체의 회복을 주장하며 인간도덕성의 회복을 주장하는 것이데 비해 우리 시대 보수주의자들은 어떤 이론적 실천적...
  • 문제는 경제다 (민생대통령 안상수 주택 일자리 해결사!)
    |안상수|관련독후감 1
    헬조선(한국은 지옥이다), 3포 시대(연애, 결혼, 출산 포기), 5포 시대(3포+내 집 마련, 인간관계 포기), 심지어 7포 시대(5포+꿈, 희망 포기)까지. 이 시대를 반영하는 신조어들은 하나같이 가슴을 섬뜩하게 한다. 어려운 현실 속에서 점점 포기하는 것이 늘어가고 있는 젊은이들. 몇몇 기성세대들은 요즘 젊은 사람들이 끈기가 없어서, 고생을 모르고 자라서 그렇다며 의지력의 부족을 탓하고 좀처럼 현실을 보려고 하지 않는다. 그러나 「문제는 경제다」의 저자 안상수는 이렇게 말하고 있다. 젊은이들이 결혼과 집, 꿈, 사람답게 사는 것을 포기할 수밖에 없었던 것은 일자리 때문이라고. 그러니 그 일자리를 찾아주겠다고. 안상수, 그는 10전 5승 5패의 정치인이다. 정치인이 되기 전부터도 회사의 부도, 집안의 파산 등을 경험하며 힘겹게 살아왔다. 이처럼 삶의 굴곡이 대단했던 저자는 기꺼이 스스로의 험난한 삶의 여정을 「문제는 경제다」를 통해 털어놓으며 그것으로 젊은이들이 위안삼기를 바란다. 또한 인천광역시장으로서 인천경제자유구역, 인천대교 건설, 인천아시안게임 개최, 평양 방문, 2009 인천세계도시축전 등의 일들을 성공적으로 해냈던 경험을 이야기하며 그것들을 바탕으로 자신이 일자리 창출을 위해 할 수 있는 일들을 자신감 있게 이 책 「문제는 경제다」에서 소명해 보인다. 국토 개조, 국가 개조로 만들어내는 ‘일자리도시’ 이야기는 송도국제도시를 성공적으로 건설해낸 안상수가 아니라면 감히 꺼낼 수 없는 이야기일 것이다. 안상수는 기업인으로 20년, 인천광역시장 8년, 3선 국회의원을 하면서 얻은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우리 국민에게 국토를 개조하여 일자리 도시를 만들고 이를 통해 투자와 성장을 만들어 가자고 제안한다. 안상수가 송도국제도시를 건설하면서 가장 중점을 둔 것은 일자리를 만드는 것이었다. 도시 건설과정에서 생기는 일자리는 물론, 국내외 인력이 와서 일하고 싶은 도시를 만드는 것이 그의 목표였다. 안상수가 주장하는 ‘일자리도시’는 기존의 많은 산업단지와 같은 도시를 만들자는 것이 아니다. 일자리와 좋은 주거환경이 함께하는 새로운 도시를 만들자는 것이다. 일자리도시는 70%의 지식산업 용지와 30% 정도의 주거 등 배후 단지로 조성되어야 한다. 지식산업 용지에는 대기업, 중소기업, 새로운 일자리 창출의 원동력인 기술개발을 위한 연구소 등이 들어설 것이다. 또한 ‘일자리도시’는 조성원가를 낮추기 위해 논을 이용하게 된다. 이와 같은 규모의 일자리 도시를 건설하면 도시 조성사업에 약 30조원 공사비가 투입되고 41만여 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이며, 건설공사에선 더 많은 일자리가 창출될 것이다. 일자리 도시가 건설되면 1,000만평 당 500개 중소기업, 20여만 개의 일자리를 창출된다. 창업을 하거나 일자리를 만들겠다는 기업에게는 용지를 장기간 무상 임대할 수 있다. 땅값 걱정 없이 기업을 창업하고 경영하게 하겠다는 것이다. 30%에 달하는 배후부지 개발이익을 통해 지식산업 용지의 조성원가를 충분히 조달할 수 있다. 정치인으로서 국민들의 은혜와 배려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일자리 도시를 통해 100만개의 일자리를 창출해내어, 일자리가 국가의 최우선 정책목표가 되는 대한민국으로 보답하려 한다. 젊은이들에게 삶과 꿈을 돌려주기 위해 일자리 창출의 견인차가 되겠다는 안상수의 이야기를 읽어 내려가다 보면, 스스로의 가슴속에 잠들어있던 고래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볼 수 있을 것이다.
  • 민주주의 살해하기 (당연한 말들 뒤에 숨은,보수주의자의 은밀한 공격)
    |웬디 브라운|관련독후감 1
    『민주주의 살해하기』에서 버클리 대학 인문학 교수인 웬디 브라운은 이러한 안도의 말에 강력한 경고의 말을 쏟아낸다. 민주주의는 여전히 위기이며 그 위기는 우리가 안도의 한숨을 내쉰 순간에도, 우리 의식의 뒤편에서 치밀하게 진행 중이다. 그것도 지극히 상식적인 말과 지극히 민주적인 말들 속에 숨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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