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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호' 대한 검색결과 (도서 5 | 독후감 6)

  • 늦기 전에 공부정서를 키워야 합니다
    |선호|관련독후감 1
    그동안의 공부 선입견을 완전히 바꾸어놓는 새로운 학습 패러다임 우리 아이 공부정서, 초등 6학년 전에 키워야 합니다! 초등 자녀를 둔 엄마들이 흔히 갖고 있는 공부 선입견이 있다. ‘아이에게 스트레스를 주지 말고 놀려야 한다, 1년 선행은 공부 흥미도를 떨어뜨리는 나쁜 것이다, 외국어를 일찍 시키면 아이가 혼란스러워한다, 그래도 초등학교 때까지는 인성과 사회성 키우기가 먼저다, 우리 아이는 공부를 몰아서 하는 타입이고 학교에서 평가도 나쁘지 않다’ 등이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우리나라 초등 교육의 민낯이 여실히 드러나면서 생각보다 더 큰 학습격차와 학습결손의 문제가 수면으로 떠올랐다. 결국 맹목적 선입견으로 한쪽에서는 높은 공부정서를 바탕으로 초등 졸업 전에 대학 입학시험 수준의 영어단어 공부를 끝내는 아이가 있는가 하면, 다른 한쪽에서는 이미 학습을 온몸으로 거부하는 잠재적 공포자(공부포기자)가 양성되고 있었다! 그런데도 초등학교에는 시험이 없기에 이런 심각한 문제를 인지하지 못하는 학부모가 많았다. 이 책의 저자는 지금까지의 공부 선입견은 버리고 초등은 공부정서 형성의 마지막 시기이기에 더 늦기 전에 엄마가 나서서 우리 아이의 공부정서를 점검하고 올바른 방법으로 키워주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나마 초등 시기이기에 가능한 일이다, 초등 졸업 이후에는 공부를 대하는 출발선 자체가 완전히 달라지기 때문이다! 체크리스트부터 시기별 접근법까지 우리 아이 공부정서, 아는 만큼 키울 수 있다 일단 아이의 현재 공부정서 수준을 알아야 ‘공부정서 높이기 프로젝트’의 출발점을 파악할 수 있다. 이 책에 실린 체크리스트는 저자가 직접 공부정서가 좋은 아이들의 행동 특성을 관찰하고 분석해 만들었다. 최상에서 최하까지 5단계로 수준을 확인할 수 있는데 저자는 모든 아이가 공부정서를 높여 탁월한 학습성취를 이룰 수 있으며 이 체크리스트는 부모의 결의를 다지기 위한 기준일 뿐이라고 강조한다. 지금 ‘최하’라고 불안해하거나 자책할 필요가 없다는 말이다. 또 초등 저학년과 고학년은 다르게 접근해야 한다며 아이가 1~3학년이라면 공부습관 만들기에 방점을 찍고 4~6학년이라면 이미 나쁜 공부습관에 젖어 있거나 공부에 저항감을 느끼기에 부모와의 라포 형성이 먼저라고 이야기한다. 또한 놓쳐서는 안 되는 2, 4, 6학년 겨울방학을 위한 학습 점검, 낮은 학습성취의 그림자 학습장애 파악법에서 IQ보다 중요한 자기조절력, 열등감까지 꼼꼼히 챙겼다. 우리 아이 공부정서를 키우기 위해 6개월 집중 케어를 각오한다 저자는 어떻게 하면 아이의 공부정서를 키워줄 수 있는지 실행 가능한 방법론도 제시한다. 초등 시기 공부정서는 놀이보다는 성취감을 목표로 직선으로 빠르게 달려갈 때 가장 크게 높아진다. 마치 깃발을 꽂아놓고, 깃발만 보고 최단거리를 찾아 6개월을 달리는 것과 같다. 이때 아이에게 목표만 주고 네가 좀 스스로 알아서 하라는 말은 하지 않아야 한다. 구체적으로 어떻게 스스로 해야 하는지 옆에서 하나씩 코칭하지 않는 이상, 아이는 모르는 게 당연하다. 자기주도적으로 열심히 공부하는 아이가 알아서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고 몰입하는 모습을 보인다고 왜 내 아이는 그렇게 못하는지 답답해해서는 안 된다. 지금은 아이에게 공부습관을 처음부터 만들어주어야 할 때다. 거실을 공부 장소로 활용해 함께하면서 격려하고 구체적인 목표들을 제시하며 관리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더불어 적절한 보상으로 실행력을 높이고, 암기와 받아쓰기로 매일 성취감을 맛보게 한다면 6개월 동안 우리 아이의 공부정서를 높일 수 있다. 저자는 더 빠르고 쉬운 길은 없다고 단언한다.
  • 마음이 흔들려서, 마흔인 걸 알았다 (인생 항로를 잃어버린 엄마들을 위한 단단한 마음 철학)
    |선호|관련독후감 1
    "엄마도 때로는 고독이 필요합니다." 초등교육 전문가 김선호의 대한민국 엄마 마음 진단 현실적인 조언과 깊은 공감대로 강연장마다 울음바다로 만드는 현역 초등 교사의 울림 있는 '마음 철학' 수업 “체력도 예전 같지 않고 이유 없이 여기저기 몸도 아프고 아이에, 집안일에, 혼자만 동동거리는 일상이 문득 서글퍼질 때, 당신의 하루만 그런 게 아니라고 마흔 즈음에는 누구나 겪는 일이라고 당신에게 말해주고 싶습니다.” 지난 15년간 교육 현장에서 수많은 아이를 만난 저자 김선호는, 아이의 심리적 문제가 엄마의 내면과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아이의 근본적인 심리를 건드리지 않고 눈에 보이는 상처만 치료하는 것은 상처의 패턴만 반복할 뿐이라 판단하고, 엄마의 심리를 연구하기 시작했습니다. 일과 육아, 가사까지 삼중고를 겪는 마흔 즈음의 엄마들에게 필요한 건 단순한 공감과 위로가 아니라, 두 발을 지탱하고 살아갈 단단한 마음 철학입니다. 아이가 초등학교에 진학하고 몇 년이 흐르면 엄마의 인내심과 의지력 그리고 체력이 거의 소모됩니다. 초등학교에 올라간 아이가 부쩍 자신의 말을 듣지 않는 것 같다고 느끼는 까닭은, 엄마가 더는 아이의 투정을 받아들일 여력이 없기 때문입니다. “아이는 이른 사춘기의 문을 열고, 배우자는 자꾸만 자기만의 동굴로” 들어갑니다. 그러다 어느 날 문득, 기대하던 ‘나의 40대’ 모습 중 어느 것 하나 제대로 이뤄놓은 게 없다는 걸 발견합니다. 매사 소홀함 없이 애면글면 살아왔지만, 제대로 된 보상이나 보람도 얻지 못했습니다. 무엇보다 지나간 시간을 대신 채워줄 수 없다는 걸 깨닫게 됩니다. 그 상실감과 우울감 속에서 마흔 즈음의 엄마들은 방향타를 잃어버린 배처럼 흔들립니다. 이제 뭘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저자는 엄마라는 이름으로 살아온 여성들이 온전한 자신의 이름을 되찾고, 오랫동안 흔들리고 아파했던 몸과 마음을 재정비하며 삶의 목적을 다시 찾아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이 책은 마흔 즈음 엄마들의 ‘두 번째 성장’을 위해 단순한 위로를 넘어 주체적 자아를 발견하고 홀로서기 하는 방법을 안내합니다. 마흔, 타인이 불러준 이름이 아닌 스스로 부를 이름을 찾을 시간입니다.
  • 목사님의 답변
    |선호|관련독후감 2
    『목사님의 답변』은 기독교의 본질이나 복음 진리에 대한 쉽고도 명확한 설명과 변증을 담았다. 왜 술과 담배를 반대하는지, 기독교는 왜 제사를 반대하는지, 하나님이 존재한다는 증거가 있는지, 성경이 정말 하나님의 말씀인지 등 불신자들이 정말 궁금해하는 19가지 질문에 대한 통쾌한 답변을 들려준다.
  • 세계의 건강기능식품 1
    |선호|관련독후감 1
    전 세계 건강기능식품 약 50여종에 관한 기본적인 학술적 이해 및 시장 동향에 관해 자세히 다루고 있다. 지난 2003년 4월부터 약 2년여에 걸쳐 식품음료신문의 지면을 통해 "주목받는 해외의 건강 기능 소재" 컬럼에 기고되었던 내용을 중심으로 재구성되어 있다.
  • 오늘부터 딱 90일만 영어 베이비 (미국 아기처럼 영어를 습득하는 <따라 말하기>의 기적)
    |선호|관련독후감 1
    억지로 암기할 필요 없다. 영어회화 공부의 새로운 트렌드 [따라 말하기]의 놀라운 기적 미국 아기처럼 따라 말하기로 영어 배우기, [오늘부터 딱 90일만 영어 베이비] 영어회화 학습의 최강자가 등장했다. 따라 말하기다. 얼마 전까지 영어회화를 이끌었던 키워드는 ‘암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