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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도' 대한 검색결과 (도서 4 | 독후감 4)

  • 멸치 머리엔 블랙박스가 있다 (물고기 박사 황선도의 열두 달 우리 바다 물고기 이야기)
    |선도|관련독후감 1
    『멸치 머리엔 블랙박스가 있다』는 대한민국 바다에 사는 물고기에 대한 보고서이다. 사철 밥상에 오르는 대표 물고기 명태, 아귀, 숭어, 멸치, 복어 등 16종의 유래와 생태, 신비, 그리고 맛있게 먹는 방법 등을 알려준다.
  • 우리가 사랑한 비린내 (해양생물학자가 우리 바다에서 길어 올린 풍미 가득한 인문학 성찬)
    |선도|관련독후감 1
    해양생물학자가 들려주는 풍부한 해양 인문학!『우리가 사랑한 비린내』은 30년간 우리 바다를 누비며 물고기를 연구해온 ‘물고기 박사’ 황선도가 무지와 오해 속에 잘못 알려진 해산물의 비밀을 풍미 가득한 글로 소개한다. 바닷물고기부터 패류까지 해산물의 유래와 생태는 물론 바다 생태계의 역동성과...
  • 퍼스트 무버 4차 산업혁명의 선도자들
    |이장우|관련독후감 1
    가장 빠른 ‘추격자’에서, 가치를 창조하는 ‘선도자’로! SM엔터테인먼트, 네이버, 레고, 소프트뱅크 등 시장을 바꾼 기업들의 비밀 ... 특히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가상현실로 대표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는 불확실성을 극복하고 창조적 프레임으로 성공을 이뤄내는...
  • 퍼포스 경영 (ESG 경영을 선도하는 초성장 기업의 비밀)
    |이형종|관련독후감 1
    우리 회사의 존재 의의는 무엇입니까? 이제 퍼포스(기업의 목적)가 없다면 지속가능한 성장은 어렵다! - 퍼포스를 경영 전략의 중심에 두라 - 기업과 상품이 가진 ‘사회적 가치와 의미’를 중시하는 밀레니얼과 Z세대의 부상 - 사회과제 해결이 전략의 중심이 된 ESG 경영의 실천 전략 2025년에는 MZ세대가 세계 노동인구의 75% 이상을 차지하게 된다. 이들은 한편으로 소비의 중심 세대이기도 하다. 디지털 혁명으로 인해 이전과는 전혀 다른 세대의 등장은 기존의 비즈니스 영역에서 안전(?)하게 수익을 창출하던 기업에게는 비상 상황이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기업은 경영자와 주주에게는 최고의 이익을, 고객(소비자)에게는 최고의 상품과 서비스만을 제공해도 충분했던 시기였다. 그런데 지금 상황은 전혀 달라졌다. 주요 고객이자 직원이 디지털 세대로 바뀌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기업은 변화에 느리다. 기술과 소비자는 빠르게 진화하고 변화하는데, 그에 발맞춰 변화하기에는 기업의 변화가 굼뜨다. 더군다나 MZ세대의 등장은 기업이 이제는 변화하는 소비자에 맞춰 탈바꿈해야 하는 당위성을 가지게 되었다. 노동과 소비의 중심이 된 MZ세대는 기업과 사회에 무엇을 요구하는가? 조사에 따르면 사회에 좋은 영향을 주기 위해 일한다는 밀레니얼세대가 76%에 달한다. 그들이 바로 주주이며, 소비자, 직원, 지역 사회의 일원이라는 점이다. 그들의 가치관이 어떠한지, 그들이 왜 퍼포스(기업의 목적)를 중요하게 생각하는지를 모른다면 기업은 존속할 수 없을 것이다. 페이스북의 창업자 마크 저커버거는 대표적인 밀레니얼세대 중의 한 명이다. 그는 2017년 5월 하버드대학교 졸업식 연설에서 기술이 발달하고 업무가 자동화되면서 노동력이 필요 없는 시대가 되었다고 언급하면서 로봇이 할 수 없는 일을 해내는 능력을 갖춰야 노동 사회에 생존하는 시대가 되었다고 강조하였다. 이러한 시대적 배경에서 밀레니얼세대는 금전과 자신의 인생 목표를 위해 일하는 것만으로 부족하고, 모든 사람이 인생의 목적을 가질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새로운 일자리뿐만 아니라 앞으로 계속 나아가기 위해 더 높은 목적의식(Sense of Purpose)을 창조하는 것이 밀레니얼세대에게 달려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목적의식을 갖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큰 의미가 있는 프로젝트 참여, 모든 사람이 목적을 가질 수 있도록 평등 재정의, 전 세계에 걸친 공동체 건설을 제시하였다. 직원에게 목적이란 삶의 보람, 일하는 보람일 것이다. 직원들이 자신의 인생 목적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고, 기업의 목적, 즉 존재 의의를 중시하는 기업에서 일하고 싶어 한다는 것이다. 퍼포스란 무엇인가? 퍼포스(purpose)는 ‘기업의 목적의식’이다. 목적의식을 다른 말로 표현하면 기업이 세상에 존재하는 이유, 즉 ‘존재 의의’라고 말할 수 있다. 즉 퍼포스란 기업이 왜 존재하는지, 기업이 사회에 대해 어떤 가치를 제공하고 싶은지를 보여주는 불편의 개념이다. 퍼포스가 있기 때문에 일관성 있는 전략을 그릴 수 있고, 조직에 일체감을 형성할 수 있다. 또한 퍼포스에 공감하는 직원이 높은 동기부여를 갖고 창의성과 능력을 발휘하고, 높은 기업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 퍼포스에서 탄생한 상품과 서비스는 고객의 공감과 지지를 얻고, 매출과 이익이 늘어나면서 지속적 성장으로 이어진다. 책 《퍼포스 경영》은 이런 소비자의 의식변화에 대응하여 기업은 무엇을 위해 사업을 하는지, 세상을 위해 어떤 가치를 제공할 것인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에 답해야 한다고 말한다. 즉 기업은 창업 때와 같은 원점으로 돌아가 존재 의의를 다시 생각하고 본연의 역할에 충실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특히 세일즈포스, 나이키, 스타벅스, 소니, 네슬레, 오므론, 유니레버, 파타고니아, 소니, 호리바제작소, 브리지스톤에 이르기까지 지속가능한 성공을 이룬 기업들은 어떻게 퍼포스 경영 전략을 통해 성장을 이뤘는지 살펴본다. 또한 기업이 퍼포스를 확고한 신념으로 받아들여 사업전략에 반영하고, 전 조직원이 공유하고, 구체적으로 실현하기 위한 사례와 방법도 체계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ESG #목적 #목적경영 #존재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