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을 선교적으로 읽으면 두 모델이 보인다]는 사도행전을 올바르게 읽을 수 있도록 안내한 책이다. 일반인들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학문적인 성격의 서술은 지양하고, 유쾌한 문체로 사도 행전을 말한다. 단 그럼에도 말씀의 무게감을 묵직하게 느낄 수 있도록 신경썼다.
사도행전 본문 읽기에 관한 저자의 논문들을 엮었다. 내러티브에 개한 관심은 본문 읽기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자리잡고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누가 문서라는 큰 틀을 중심으로 해석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또한 누가복음과 사도행전은 동일한 관심을 가진 코텍스트의 맥락에서 살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온누리교회의 교회론과 목회철학 『사도행전적 교회를 꿈꾼다』. 성경적인 교회론은 건강한 교회의 척추와 같고 사도행전적 목회철학은 교회의 시스템과 같다는 것을 바탕으로 사도행전에서 보였던 교회를 통해 현대 교회가 나아가야 할 길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크게 6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교회론...
사도행전의 진정한 주인공은 바로 ‘성령’이었다!사도행전은 사도들이 예수의 명령에 따라서 예루살렘으로부터 땅 끝까지 이르러 복음을 전파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성경으로, 기독교 복음이 어떻게 세계로 뻗어 갔는지 일깨우는 중요한 기록이기도 하다. 『선교를 위한 복음서』는 사도행전을 기독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