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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 검색결과 (도서 279 | 독후감 734)

  • 10대의 꿈을 실현해주는 진로코칭
    |하영|관련독후감 1
    지난 5년간 진로 코치로서 수많은 중고등학생들과 알선 교사들을 만나온 하영목 박사의 책. 저자는 진로 코칭에서 코치의 역할은 단순히 가르치거나 상담해주는 것이 아니라 학생이 자기 주도적으로 자신의 진로를 찾도록 도와주는 조언자에 더 가깝다고 말한다. 저자는 '직능'과 '역할' 중심의 매트릭...
  • 1인 블로거에서 미디어제국 CEO까지 (당신의 꿈과 표를 이루게 하는 3가지 원칙)
    |레이첼 홀리스|관련독후감 1
    1. 나는 어떤 사람이라는 식의 핑계를 버리자. 2. 좋은 습관과 태도를 만들려고 노력하자. 3. 전문적인 기술을 습득하고 그 일에 집중하자. 1장 핑계를 버리자 여성들이 자신의 욕망에 따르기를 두려워하는 공통적인 몇 가지 핑계가 있다. 남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나는 부족한 게 너무 많아, 나는 실패하는 게...
  • 1일 1줄 돈 버는 습관 (하루에 한 줄, 쓰기만 해도 돈이 모인다)
    |아마노 반|관련독후감 4
    『1일 1줄 돈 버는 습관』은 ‘하루에 한 줄’만 작성해도 돈을 모을 수 있는 초간단 재테크 비법이다. 8세부터 가계부를 쓴 ‘짠돌이 세무사’인 저자는 20년 이상 철저하게 실천해온 돈 관리 노하우의 정수를 뽑아 이 책에 담았다. 그것은 절약해야 하는 항목 딱 ‘한 가지’를 정해서 지출할 때마다 기록하는...
  • 28살까지 인생의 표를 발견한다
    |와시다 고야타|관련독후감 1
    강조하며, 26살은 인생에 대한 막연한 불안이 시작되는 나이로, 인생의 계획을 세우고 스승을 찾아나가야 한다고 알려준다. 무엇보다 28살에는 인생의 목표를 발견하기 위해 아낌없는 자기투자와 도전, 지식과 지혜가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20대에게 필요한 현실적이고 지혜로운 삶의 지침을 담았다.
  • 70년대생이 운다 (꼰대의 길에 선 리더를 향한 위로와 공감)
    |박중근|관련독후감 1
    90년대생 vs 70년대생 왜 유독 두 세대가 맞붙을까? 연말 인사고과 막바지에 이른 직장에선 찬바람이 거세다. 한 해 성과를 평가하는 자리에서 70년대생 상사와 90년대생 직원의 기 싸움이 무섭다. 과유불급이란 말이 무색하게 적극적으로 성과를 써낸 90년대생은 ‘공정성’과 ‘투명성’을 내세우며 평가자를 옥죈다. 지난한 세월을 거쳐 이제 막 평가자의 자리에 오른 70년대생 상사는 갈수록 기억력도 약해지고 마땅한 기록도 없어 어떻게 평가할지 막막하다. 블라인드를 들췄더니 이처럼 평가자인 70년대생 상사는 울고 있고, 피평가자인 90년대생은 ‘꼰대’ 레드카드를 쥐고 기세등등하다. 현재 회사 조직의 중추인 70년대생의 역할과 책임은 엄중하고 사회 전체를 놓고 보더라도 마찬가지다. 리더로서 위아래를 모두 아우르며 조직을 이끌어야 하니, ‘라떼’를 건넬 시간조차 없다. 한때 X세대 돌풍을 일으키며 사회에 나왔지만 ‘시키면 시키는 대로, 까라면 까라는 대로’ 문화 속에서 숨죽이고 버티며 간신히 리더의 자리에 올랐다. 하지만 미워하면서 닮는다는 말이 있듯이 과거 짬밥 하나로 짓눌렀던 윗세대처럼 자신도 꼰대가 된 건 아닌지 신경 쓰인다. 특히 90년대생은 이제껏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당찬 위세를 지녔기에 가만히 있어도 꼰대로 몰리는 것 같아 억울하다. 어느 조직이든 새로운 세대의 참여가 활성화돼야 하지만 그렇다고 아직 지혜와 연륜이 짧은 소위 ‘요즘 것’들에게 마냥 휘둘렸다간 조직의 앞날이 걱정된다. 누구나 회사에 일하러 나오지 싸우러 나오는 게 아니다. 직장 내 세대 갈등은 얽히고설켜 점입가경이지만, 어쨌든 모두 함께 손잡고 나아가야 할 공동운명체이기에 상생의 방법을 찾아야 한다. 꼰대의 길목에 선 리더의 고뇌가 더욱 깊어질 수밖에 없다. 스스로 오지랖이 넓다는 저자는 70년대생 상사와 90년대생 직원이 업무 현장에서 부딪치며 일어나는 생생한 이야기를 토대로 현실적인 조언을 건넨다. 각 세대가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조직을 위해 합심하여 시너지를 내는 것은 어떻게 가능할까? 리더가 리더로서 잃지 않고 반드시 지켜야 할 것은 무엇인가? 또 버려야 할 것은 무엇인가? 이 책은 70년대생 리더에게 따뜻한 위로와 공감을 건네면서 냉철한 해법까지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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