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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 대한 검색결과 (도서 8 | 독후감 10)

  • 동북공정너머 요하문명론
    |우실하|관련독후감 3
    사람들은 동북아공정이 어느 날 갑자기 등장한 것처럼 생각한다. 그러나 하상주단대공정→중국고대문명탐원공정→동북아공정으로 이어지는 다양한 역사관련 공정들이 있다. 이런 역사 관련 공정의 최종판이 '요하문명론'이다. 중국의 의도대로 요하문명론이 정리되면 단군, 주몽 등은 모두 황제의 자손이 된다. '단군의 자손'이라는 한민족이 '황제의 자손'이 되는 것이다. 이 책은 중국에서 벌어진 다양한 형태의 역사관련 공정들을 소개하고, 그 배경이 무엇인지를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이런 역사관련 공정들의 최종판이라고 할 수...
  • 동북아 국제정치 질서, 어디로 가나
    |오코노기 마사오|조용남|박명규|신범식|김영희|관련독후감 1
    2014년 10월 17일 열린 제6회 일송학술대회 “동북아 국제정치 질서, 어디로 가나”에서 논의된 글과 종합토론을 묶은 저술로서 위의 질문에 대한 국제정치 전문가들의 모색이 담겨 있다. 오코노기 마사오小此木政夫(게이오대학교 명예교수)는 〈기로에 선 한일관계-새로운 공생 전략을 생각한다〉를 통해...
  • 동북아 바다, 인문학으로 항해하다
    |서광덕|관련독후감 1
    ▶ 근현대 동북아해역, 인문네트워크의 장이 되다 분단된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바다는 세계로 나아갈 수 있는 통로다. 역사를 돌아보면 바다를 알지 못했을 때, 혹은 바다를 지키지 못했을 때 우리는 위기에 처했다. 역사적으로 동북아해역에서는 사람과 물자의 역동적인 교류가 이루어지고, 때로는 서구 열강의 각축장이 펼쳐지기도 했다. ‘부경대학교 해역인문학 시민강좌 총서’ 두 번째 시리즈 『동북아 바다, 인문학으로 항해하다』에서는 근현대 시기 동북아 해역에서 일어난, 지식과 사람 그리고 문화의 교류 양상을 인문네트워크의 개념으로 들여다본다. 이 책을 통해 기존의 육지 중심의 사고에서 더 나아가 해역이라는 새로운 시각으로 인문학을 바라볼 수 있을 것이다.
  • 동북아시아 공동의 집 (신지역주의 선언)
    |와다 하루키|관련독후감 1
    동북아시아의 협력발전, 크게는 인류공생 문제를 모색하며 미래에 대한 주체적이고도 명확한 비전을 제시하는 책. 저자 와다 하루키는 이 책에서 '동북아시아 공동의 집' 건설을 이 시대 동북아시아 사람들이 실현해야 할 공통의 과제로 제시하는 한편, 이 과제를 저해하고 있는 장애요인들을 조목조목...
  • 엉터리 사학자 가짜 고대사 (식민사학과 동북공정을 둘러싼 주류 강단사학의 흑막)
    |김상태|관련독후감 1
    고대사를 둘러싼 모순과 갈등의 이면을 파헤치다! 식민사학과 동북공정을 둘러싼 주류 강단사학의 흑막『엉터리 사학자 가짜 고대사』. 이 책은 서울대학교 수학과를 졸업하고 전 분야에 걸쳐 대중적 글쓰기의 가능성을 시험해온 저자 김상태가 주류 고대사학계의 핵심 저술과 논문을 검토하고 대중적으로 비평한 책이다. 민족적·이데올로기적 선입견을 배제하고, 사실과 상식과 과학과 실증에 근거하여 한국 주류 고대사학계의 정설로 고착된 고대사 이론을 비판하였다. 저자는 특히 ‘대고조선론’을 부정하는 진보사학자들이 고조선과 관련된 고대사학 전문가들이 아니며 그에 대한 논문을 쓴 적도 없고 연구를 진행한 적도 없다고 이야기하며, 과학을 주장해야 할 이들이 가장 비과학적인 입론을 제출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나아가 정설로 고착된 이론들이 어떠한 배경을 속에서 공고화되었는지 속속들이 파헤치며 고대사를 둘러싼 총체적인 모순과 갈등의 현상을 자세히 밝히고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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