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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대한 검색결과 (도서 6 | 독후감 15)

  • 내 몸이 최고의 의사다 (감기부터 암까지 병원 안 가고 낫는 법)
    |임동규|관련독후감 1
    농사를 짓고 건강 채식을 하는 가정의학과 전문의가 자신의 체험과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감기부터 암까지 병원 안 가고 낫는 법을 제시하는 비상식의 건강서. ‘병원과 의사에게 의지할수록 병은 깊어간다.’, ‘진정한 의사는 내 몸 안에 있다.’ 등 현대 의학에 관한 사회 통념을 반박하며 새로운 건강의 지혜를 전한다. ‘질병은 잘못된 생활 습관에서 온다’는 저자는 ‘자기 몸 안의 의사를 끄집어낼 때 거의 모든 질병은 치유된다’며 ‘당뇨병이나 고혈압은 병도 아니다. 암 환자도 나을 수 있다’고 강조한다. 자신 또한 자연치유의 지혜를 깨달은 후 각종 질환에 시달리던 ‘움직이는 종합병원’에서 잔병치레 없는 건강한 몸으로 거듭났다고 고백한다. 내 안에 있는 자연치유력을 일깨워, 암 등의 질병에서 벗어나 건강을 회복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는 이 책은 질환으로 고통 받는 환우들에게 치유의 희망과 기쁨을 줄 것이다. ‘건강은 생각을 바꾸고 실천함으로써 자연스럽게 얻는 것이다. 치유를 원한다면 삶을 바꾸라’는 저자의 말이 깊은 울림을 준다.
  • 마음의 감기 (아파도 괜찮아, 도망치지 말고 마주봐)
    |루이제 레더만|관련독후감 2
    트라우마 전문가로서 현장에서 숱한 사람들의 고민과 고통을 함께해온 루이제 레더만은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마음의 회복력’을 기를 수 있는 자가진단과 치유법을 이 책 《마음의 감기》에 담았다. 간략하고 단순한 설명들이지만 이 책을 결코 가볍다 할 수 없는 이유는 본문만큼이나 많은 부분을...
  • 머릿속에 쏙쏙! 미생물 노트 (곰팡이·세균·바이러스부터 식중독·감기·전염병까지)
    |사마키 다케오|관련독후감 1
    인간에게 유익한 미생물부터 전 세계를 공포로 몰아넣은 코로나 바이러스까지 작지만 강력한 미생물의 세계를 들여다보자! 미생물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식중독이나 병을 일으키는 세균, 바이러스 등을 떠올려 ‘무서워!’, ‘불쾌해!’라고 생각할 수 있다. 물론 감기, 인플루엔자, 사스 등 인간에게 병을 가져다주는 미생물도 있지만, 우리의 생활을 풍요롭게 만들어주는 유익한 미생물이 훨씬 많다. 맛있는 발효 음식이나 유해한 세균을 몰아내는 항생 물질도 모두 미생물의 활약 덕분에 탄생했다. 우리는 세균이나 바이러스 같은 아주 작은 생물, 바로 미생물과 함께 살고 있다. 인간의 몸속부터 피부, 생활 공간, 음식까지, 주위에는 온갖 종류의 수많은 미생물이 존재한다. 이처럼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우리 생활에 분명 영향을 끼치고 있는 미생물에 대한 이야기를 보다 쉽고 흥미롭게 풀어냈다. ‘우리 몸에서는 왜 냄새가 날까?’, ‘맥주의 거품은 미생물이 토해내는 숨이다?’, ‘세계 인구의 절반이 감염되었다?’ 등 과학에 관심이 없거나 잘 모르는 사람도 흥미를 끌 만한 주제를 담았다. 알면 알수록 호기심을 자극하는, 작지만 강력한 미생물의 세계를 들여다보자!
  • 붕대 감기 (윤이형 소설)
    |윤이형|관련독후감 5
    이해하고 싶었어, 너의 그 단호함을, 너의 편협함까지도.제5회, 제6회 젊은작가상, 제5회 문지문학상, 2019년 이상문학상을 수상한 작가 윤이형의 소설 『붕대 감기』. 소수자의 감각과 서사에 끈기 있게 천착해온 저자의 자각과 다짐의 연장선상에 있는 소설로서, 우정이라는 관계 안에서 휘몰아치는 복잡하고...
  • 영화를 빨리 감기로 보는 사람들 (가성비의 시대가 불러온 콘텐츠 트렌드의 거대한 변화)
    |이나다 도요시|관련독후감 5
    『트렌드 코리아 2023』 전미영 대표 강력 추천! 대학 강의, 뉴스, 〈오징어 게임〉까지 모두 빨리 감기로… 시간은 없지만, 봐야 할 것은 넘쳐나는 시대의 콘텐츠 트렌드 - 대화에 끼기 위해 인기 있는 콘텐츠를 본다. - 대사 없는 일상적인 장면은 건너뛴다. - 1시간짜리 드라마를 10분 요약 영상으로 해치운다. - 영화관에 가기 전 결말을 알아둔다. - 인터넷에 올라온 해석을 찾아보며 콘텐츠를 본다. - 처음 볼 땐 빨리 감기로, 재밌으면 보통 속도로 다시 본다. - 원작을 최대한 각색 없이 그대로 옮겨야 본다. - 빌런은 사절. 착한 캐릭터만 나오길 원한다. 본래 영화는 ‘영화관’이라는 특별한 공간에서 제작자가 만든 대로 시청하는 수동적인 콘텐츠였다. 하지만 텔레비전과 OTT를 통해 자유롭게 영화를 건너뛰면서 보거나, 빨리 감기로 보는 일이 일상화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영상을 직접 편집하여 10분 내외의 짧은 영화로 만든 콘텐츠를 즐기기도 하고, 인터넷 사이트의 해설을 수시로 참고하면서 영화를 보기도 한다. 왜 이런 변화가 나타났을까? 이 책의 저자 이나다 도요시는 그 이면에 콘텐츠의 공급 과잉, 시간 가성비 지상주의, 친절해지는 대사가 있다고 지적하며 ‘빨리 감기’라는 현상 이면에 숨은 거대한 변화들을 날카롭게 파고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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