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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속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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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수일
독후감
4
책소개 우리 역사와 문화에 대한 교류사적 이해를 시도하는 <한국속의 세계> 상권. 저자가 지난 1년 동안 한겨레 신문에 매주 1회씩 '문명교류기행'이라는 이름으로 써왔던 글들을 묶어 전체적으로 고치고 다듬어 수록하였다. 문명교류를 통해 우리 속에 자리 잡은 세계를 잘 대변할 수 있는 내용들을 시대별로 골라 엮었다. 이 책은 우리의 역사와 문화 속에 숨어 있는 '세계'의 흔적과 유산을 찾아내어, 온전히 우리 것이라고 생각했던 것들을 다시 살펴보고 있다. 단군신화의 고고한 위상에서부터 동방의 이상향 신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테마와 소재를 통해 우리의 과거를 재현해낸다. 이를 통해 우리 속에는 언제나 '세계'가 함께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그러한 '세계'를 받아들여 우리 것으로 소화해낸 역량이야말로 우리의 독창성과 열린 자세를 보여주는 것임을 이야기하고 있다.
  • 한국 속의 세계 독후감
    한국 속의 세계 독후감
    이 책을 읽게 된 이유는 한국사의 이해를 들으면서 고대사회에 대해서 예습하기 위해 다시 한국사를 복습하는 심정으로 보았다. 더군다나 이 책은 우리학교 추천 100권 속에 속해있기도 하였다. 이 책의 지은이는 내가 읽다가 배경지식이 부족해서 중도 포기한 문명의 루트 실크로드를 지으신 분이었다. 이 책은 문명의 루트 실크로드와 다르게 우리 고대의 문화를 고대의 문명에 잘 엮어서 설명하셔서 읽기에 잘 이해되었던 것 같다. 한국 속의 세계는 우리나라가 홀로 독단적인 발전을 한 것이 아니라 세계의 문명과의 교류를 통해서 이런 발전을 이루었다고 보지 않는다. <중 략> 이 책을 보면서 우리나라도 문명의 영향을 받아 문화의 꽃을 활짝 피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문명의 교류를 통한 강성대국을 했었던 고조선, 고구려, 백제, 신라 의 자주성이나 진취성을 보면서 역사를 이해했다. 또한 이 책에서는 더욱 사진과 더불어 쉽게 설명해주었기에 더 잘 이해할 수 있었다. 내가 이 책을 보면서 고대시대에는 중국과 일본과의 교류만 있을 줄 알았던 고정관념을 깨뜨렸다. 이집트나 서방국과의 교류를 했었다는 역사적 증명을 보여주었다. 또한 우리나라 문화재의 보존에 대해 우리나라가 적극적으로 우리들의 문화재에 대해서 소중하게 여겨야 하는 심각성을 깨달았다
    독후감/창작| 2013.04.26| 4 페이지| 1,000원| 조회(501)
  • [세계속의 한국]88만원 세대 독후감
    [세계속의 한국]88만원 세대 독후감
    책의 시작은 동거를 못하는 한국의 10대라는 논제에서부터 시작된다. 우리나라와 프랑스의 예를 들었는데 프랑스는 아마도 OECD가입국가, 즉 선진국으로 분류된 타 국가 중 하나를 말한다. 기본적으로 한국은 10대에 동거를 허락하지 못한다. 국가 정책상, 결과가 너무 뻔하다고 보기 때문이다. 초등학교부터 시작된 입시는 고등학교까지 이어지며, 입시전쟁이라고 말할만큼 대부분의 10대는 입시와의 전쟁을 치룬다. 남성의 경우는 고등학교 졸업 후, 군대를 갔다와야 한다. 정부의 정책에도 문제가 크다. 기본적인 주거권마저 만들어져 있는 것은 전무하다.대학 등록금도 하나의 이유로 들 수 있다. 한국의 교육제도의 경우, 자식의 교육비는 대부분 부모가 부담하며, 국민소득 대비 가장 비싼 대학등록금인 나라이다. ‘사회간접자본’에 해당되는 미국의 제도처럼 사립대학중심의 교육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다. 10대는 보통 아르바이트로 돈을 벌 수밖에 없는데, 아르바이트도 매우 적은 금액이다. 화자는 10대를 리트머스 시험지로 비유하는데 청소년들이 20대에 독립을 하거나 더 일찍 동거를 시작한다고 해서 세상이 그 자체로 좋아지지는 않는다. 경제적 약자와 소수자에 대해 꽉 막혀있고, 당연히 갖추어야 할 장치들은 갖추기 못했다. 미국과 일본을 카피했지만 대단히 무언가 왜곡된 것이 움직이고 있다는 것이다. 1318마케팅, 다단계사업을 예로 들고 있다. 부모들의 경제들과 분리되지 않은 우리나라에서 10대를 겨냥해 마케팅을 펼치고 있고, 짧은 자본주의경험으로 인한 전통적 사상과 문화적 차이의 공백을 마케팅이란 상술이 채우고 있다. 요새 뉴스에서 자주볼수 있는 불법다단계사업도 마찬가지이다. 아직 자아가 제대로 성립되지 않고 경제적으로 사회적 약자인 20대를 노리고 다단계 사업이 판을 치고 있다.
    독후감/창작| 2012.11.05| 3 페이지| 1,000원| 조회(119)
  • 한국속의 세계를 읽고
    한국속의 세계를 읽고
    한 때 우리나라는 조선시대에 쇄국정책을 통해 나라를 지키려고 한 적이 있다. 그러나 정수일 선생님께서는 “문명의 교류를 떠난 역사의 발전이나 인간의 생존은 결코 상상할 수가 없다. 가슴을 활짝 펴고 남들과 잘 어울리며 선진문물을 적극 수용한 민족은 예외 없이 번성하고 오래 생존하지만, 그러지 못하고 옹졸하게 문을 걸어 잠근 채 ‘우물 안의 개구리’로 살아온 민족은 영락없이 후진을 면치 못하고 일찍 조락하고 말았다.” 라고 책을 통해 말하신다. 그 뒤로 여러 유물이나 나라를 통해 우리나라가 폐쇄적이지 않고 세계와 문명교류가 활발했음을 보여준다. 교과서식의 한국사를 배운 나는 이 책을 읽고 상당히 혼란스러운 부분도 많았지만 흥미롭고 공감이 가는 내용들이 많았다. 내용을 살펴보면 첫 번째 이야기를 지나 두 번째 이야기를 보면 단군신화의 위상에 대한 내용이 있다. 여기서 길가메시 서사시와의 차이점과 공통점을 비교하면서 단군신화의 위상을 나타내고 있다. 세 번째 이야기에서는 빗살무늬가 문화교류에서의 중요성을 보여주고 있고, 네 번째 이야기에서는 고인돌을 이야기하고 있다. 이러한 우리나라에 남겨진 문물을 통해 우리나라가 얼마나 열려있고, 위상 높은 나라였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지은이는 이런 식으로 한국의 위상을 높이면서도 세계와의 교류, 즉 한국과 세계를 단절된 것이 아니라 이어진 것을 보여준다. 책은 넘어가면서 다른 나라와의 교류를 계속 보여준다. 그렇게 상권이 끝나고, 하권을 보는데 처용가의 내용이 눈에 먼저 들어온다. 나는 처용가를 언어시간에 배웠는데 재미있는 내용으로 공부했다. 언어 시간에는 그냥 고전문학으로써의 가치로만 보았는데, 이 내용을 읽고 처용가에서 그러한 내용을 볼 수 있다는 것이 놀라웠다. 단순히 우리나라 사람이 지어서 처용이라는 인물의 국적은 당연히 우리나라 조상이 모델일 줄 알았다. 문헌기록과 시에 나오는 표현을 근거로 초용의 정체가 아랍 무슬림들을 비롯한 서역인 이라고 추측한다. 이렇게 문학에서도 세계와의 교류가 묻어나 있음을 알게 된다. 곧 이어 석굴암에 대한 내용이 나오는데, 여기서 나오는 말 중에 이런 말이 있다. “문명이란 일단 생겨나면 주위에 퍼질 뿐만 아니라.
    독후감/창작| 2008.04.10| 2 페이지| 700원| 조회(1,333)
  • 한국속의 세계를 읽고...(한국역사에 관한 독후감)
    한국속의 세계를 읽고...(한국역사에 관한 독후감)
    이 책은 책 제목 그대로 한국역사에서 세계성을 찾는 것이었다. 즉, 우리 역사에서 비슷한 세계의 유적과 비교해 우리나라의 세계성을 따져보고 깊이 생각하게 해 보는 책이었다. 이 책을 읽으며 우리나라가 단절되지 않고 세계 여러 나라와 활발한 교류가 있었다는 사실에 놀라웠다. 다른 나라와 교류라 해봤자 중국과 일본이라고 생각했던 내가 잘못된 역사관을 가지고 있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 준 책이었다. 그리고 21세기의 정보화시대, 국제화시대라는 말은 우리가 그 단어를 사용하지 않았을 뿐 태초부터 있었던 것이 아니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의 말처럼 문명교류는 서로의 삶을 소통시키는 현장이기도 하다. 문명은 언제 어디서 창출되든 간에, 모방성이란 속성으로 인해 널리 퍼지고 받아들여져서 인간의 삶을 풍요롭게 해주는 것이다. 이런 의미에서 생각해 보았을 때 문명교류는 삶의 윤활유와 같은 역할을 해준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이 책에서 든 예시들을 보며 정말 그 어느 것 하나도 교류의 결과물이나 혜택이 아닌 것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 . . . . 이처럼 서역문물과의 교류는 잦았고 생활까지 스며들어, 오늘날처럼 우리 국산품이 소홀해졌었던 건 아닌지 의문이 들기도 했다. 하지만 흥덕왕의 칙령에서 보았듯, 신라인들은 국산품을 귀히 여기면서 서역문물을 호사가 아닌 수요를 위해 받아들여서는 민족정서에 걸맞게 전통문화로 승화시켜서 오늘의 우리에게까지 전해주었다. 이를 통해서 우리 조상들의 지혜가 얼마나 뛰어났었는지를 엿볼 수 있었다. 그리고 우리들도 우리문물을 소중히 알고, 우리 선조가 그래왔듯 우리 후손에게까지 그대로 전해주어야 함을 느꼈다. 이처럼 이 책은 옛날 우리나라가 다른 나라와의 교류나 얼마나 활발했었는지를 느끼게 해주었고 우리문물의 소중함, 그리고 이를 지켜나가야 하는 이유를 알게 해 준책이었다.
    독후감/창작| 2008.03.07| 5 페이지| 1,000원| 조회(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