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심리학] ‘한아이’를 읽고... 레포트를 제출하기 위해 읽게 된 ‘한 아이’ 라는 책은 몇시간 되지 않아 다 읽을 정도로 나에겐 아주 흥미 있고 재미있는 책이었다. ... 그 후 쉴라는 동네의 세 살 난 한 남자아이를 유괴해서 나무에 매어 놓고 불을 질렀다. ... 한 아이, 이 책을 읽으면서 정말 많이 울었다. 특히 어린 아이 쉴라가 선생님에게 “저를 꼭 안아주세요”라고 말하는 장면에서는 정말 많이 울었던 것 같다.
그리고 한 번도 제대로 사랑 받지 못한 아이에게 계속된 관심을 보여주고 아낌없이 사랑을 베풀게 된다. ... 독특한 소개를 하나 덧붙이자면 쉴라가 6살 때 동네의 세 살 난 한 남자아이를 유괴해서 나무에 매어 놓고 불을 지른다. ... 한 아이 책의 등장 인물은 많지 않다. 쉴라와 쉴라의 미친 학급 친구들 8명, 그리고 그 전부를 책임지는 미친 교사 토리 선생님이 전부이다. 1학년 때인가.....
교육학 개론 -를읽고 불어불문학과 200302239 황윤정 친구 중에 지금 특수교육과에 재학 중 인 아이가 있다. ...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교직이수를 하는 나에게 “한아이”라는 책을 읽을 기회가 생겼다. ... 근데 예전부터 한 결심이야. 결심이라고 하는 것도 우습지만....선생님이 아닌 친구로서 그 아이들에게 다가가고 싶어. 사회 속에서 받는 냉소로부터 그 아이들을 감싸주고 싶어.
한 아이, 딥스, 오체불만족... 이 세 가지 중에 딥스는 흔하다고 생각했고 오체불만족은 이미 읽은 경험이 있었다. 그래서 한 아이를 택해 책을 사러 갔다. 그런데 두 권이다. ... 쉴라는 사랑이 부족한 아이였다. 어머니는 자신을 버렸고 아버지는 날 때리지만 날 버리지 않기 때문에 날 사랑한다고 믿는.. 너무너무 사랑이 부족한 아이였다. ... 자기를 거부한 벌이라며.. 매운 맛을 보여주겠다고 했다.. 난 너무 아팠다.. 나는 드레스 대신 멜빵바지와 티셔츠를 입고 풀이 죽어 학교에 도착했다.
그로 인해 공격적인 성격을 드러내고 나중엔 3살짜리 아이를 불태워 죽이려고 까지 한 사건들만 보더라도 아이의 가정환경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다. ... 쉘리의 안타까운 모습들과 교사로서 인간적으로 한 아이를 봐라봐 주고 도와주려하는 토리 선생님의 마음에 고개가 절로 숙여진다. ... 그렇게 아이들은 배우고 본 것만이 진리인경우가 많다. 그래서 교사가 얼마나 중요한 존재라는 것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다.
아동상담론 아동상담의 한 사례집을 읽고 (딥스, 한국의 딥스, 놀이치료로 행복을 되찾은 아이 베티, 한 아이 1, 피글, 등등) 1) 사례에 등장하는 상담자나 교사가 아동을 대하는 ... K군은 친구들과 갈등을 빚는 횟수가 현저히 줄어들었고, 모둠 활동을 할 때는 K군의 역할에 대해 지도를 한 번 더 해주었더니 과제를 잘 수행해오는 결과를 보였다. 7회차 상담은 상담자인
한 교사의 놀라운 용기와 헌신은 한 어린아이가 세상을 사랑과 기쁨으로 바라볼 수 있게 만들었다. ... 아무도 손댈 수 없다고 생각하던 한 아이를 포기하지 않고 그 아이를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모든 것을 쏟아 다시 한번 그 아이에게 세상이 따스하다는 것을 알게 해준 토리 선생님에게 나는 ... 한 어린아이가 사랑으로 가득한 세상을 발견하면서 느끼게 되는 기쁨으로 충만한 여행을 시작하게 된 것이다.
한 아이를 읽고 나서... 처음에 책을 읽기 시작했을때는 언제 다 읽나 하는 심정으로 한 장 한 장 넘겼다. 이야기는 어떤 한 여자아이를 소개하는 것으로부터 시작되었다. ... 나 뿐만 아니라 다른 친구들도 이 한 아이라는 책은 소장가치가 높은 책이라며 모두들 한입모아 칭찬하였다. 그만큼 한 아이는 우리에게 깊은 여운을 준 것같다. ... 나는 책을 읽으면서 한번도 그 아이들이 정말 장애가 있긴 하구나 라는 생각을 한적이 없었다.
‘한 아이’의 주인공은 ‘쉴라’라는 여섯 살짜리 어린 소녀이다. ... "11월 어느 날 밤, 한 소녀가 세 살짜리 남자아이를 유괴해서 근처 숲 속 나무에 묶어 놓고 불을 질렀다. ... 남자아이는 위급한 상태로 구제되어 병원에 실려 갔고, 여자아이는 체포되었다. “ 처음에 이 책을 읽기 시작하면서 나는 위에 나와 있는 한 글귀를 보며 ‘당연히 소설이겠지.
어린 소녀에 대한 내용인 토리 헤이든의 ‘한 아이’라는 책에 더 끌렸다. ... 무엇보다도 끌렸던 점은 실화를 바탕으로 한 책이라는 점이었다. 2 내용 이 이야기 `한 아이`는 이 꼬마 쉴라와 토리 헤이든 선생님, 그리고 `보통 사람`이 아닌 여덟 명의 꼬마들에 ... 1 이 책을 선정한 동기 나는 처음에 도로시 허먼의 ‘헬렌 켈러’와 토리 헤이든의 ‘한 아이'란 책을 두고 무엇을 읽을까 고민했다. 두 책 모두 나의 관심을 끌었기 때문이다.
그아이는 아무 잘못이 없는대 그 아이의 환경이 그 아이의 배경이 그 아이를 괴롭게 했다. 또한 그 아이는 잘 놀아주던 제리 아저씨에게 성추행을 당했고 칼로 다치기까지 했다. ... 쉴라는 누구보다도 사랑스런 아이였고, 또한 그것을 받을 자격 또한 있는 아이였으니까.. 그 힘든 환경에서 강인하게 자신을 지켜냈으니까.. 그리고 그것을 토리가 주었다. ... 하지만 사람들은 단지 그 아이의 행동을 보고 정신적 장애아라 칭하고.. 단지 병을 고치기 위해 노력만 했다. 그건 나도 이해할 수 있었다.
다른 선생들 같으면 그냥 쉴라를 미친아이라고 생각하고 대수롭지 않게 넘겼을 것이다. 보통 자폐증상이 있는 아이들도 한가지에서 엄청난 능력을 가지고 있음을 흔히 알 수 있다. ... 그래도 써야되는 건 써야되기 때문에 도서관에서 책을 구하려고 검색을 해보니 3권중 2권은 다 빌려간 상태였고, 나머지 ‘한 아이’라는 책이 도서관에 남아있었다. ... 신체적 학대는 한 번의 사건으로 발생하거나 오랜 세월을 두고 지속적으로 발생할 수 있다.
-아동교육심리학의 영원한 고전 「 한 아이 」 이 책을 보면서 정말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이 쉴라라는 아이 그리고 토리 선생님에 대해서 말입니다. ... 눈물 한 방울 흘리지는 않고 자기가 하기 싫은 것은 절대로 안하는 그런 아이였는데 6개월 후 쉴라는 토리 선생님에 의해 전혀 딴아이가 되어있었습니다. ... 이 책을 보면서 정말 아동기의 주위의 환경들, 주위 사람들의 행동들, 아이에게 대하는 행동들이 얼마나 아이에게 크나큰 영향을 주는지를 또 한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비록 한아이의 배경은 초등학생들보다 더 어린 아이들이지만 배경에 관계없이 나에겐 너무나 큰 의미를 준 책이었다. ... 여기서 난 정말 또 한번 토리가 쉴라곁에 없었다면 하고 생각하게 되었다. 아이들의 슬픔 못지않게 아이들의 행복도 같이 즐거워해 주는 것도 매우 아름다운 일이다. ... 토리는 또 아이들을 결코 무시하지 않고, 동등한 하나의 인격체로 보았고 그렇게 대했다. 아이들에게도 각자의 생각과 꿈이 있고 그것들을 결코 무시하지 않는 태도를 보였다.
알코올 중독자 아버지에게 학대받고, 자기 엄마에 의해 고속도로에 버려진 기억을 갖고 있는 이 아이는, 네 살짜리 남자아이를 불에 태워 죽이려 한 일을 저지르고 나서 '쓰레기 반'이라고 ... . < 토리 헤이든의 ‘한아이’를 읽고> 과목명: 교육학 개론 "부모에 의해 단칸방에서 장기간 방치된 것으로 보이는 세 어린이가 주민 신고로 발견돼 병원과 보호시설로 옮겨졌다. 3일 ... 그것을 풀기 위하여 토리는 오랜 시간 동안 아이를 지켜보며 한 음씩 다가서야 했다. 그리고 선생님이 쉴라를 쉽게 포기하지 않는 다는 사실을 보여주어야만 했다.
한 아이 한 아이 는 지난학기 아동복지 수업 중에 교수님께서 아동 상담에 관심 있는 학생이라면 읽어두는 것이 좋다는 말씀을 듣고 학교 도서관에 가서 빌려 보았다가 결국은 사버린 책이다 ... 이런 사소한, 다른아이들에게는 일상의 한 부분인 이런 작은 행동이 쉴라에게는 변화의 원천이 되어 주었을 것이다. ... 아이에게 진정한 선생님이자 쉴라의 또 다른 부모님이 되어준 토리 선생님은 예비 사회복지사로서의 스스로의 자질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한다.
“한 아이”는 교사의 관점에서 본 책이다. ... 교사조차도 포기했던 아이를 사랑했던 교사 - 토리헤이든의 한아이를 읽고 서점에 가면 나는 이달의 베스트셀러 코너는 잘 안 보는 편이다. ... ‘한 아이’를 접한 것은 2년 전이지만 이 과제를 통해 다시 이 책을 책꽂이에서 꺼내보며 당시의 마음과 새로운 마음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된다. 가슴 뭉클했던 이야기를......
『한 아이』를 읽었다. 이 책을 다 읽고 난 후 나의 소감을 딱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난 이렇게 표현하겠다. “마음은 무궁무진하다.” 라고. 이 책 중에 나오는 글귀이다. ... 이렇게 무궁무진한 마음의 상호작용이 없어 정서장애를 보이는 한 아이가 이 책의 주인공 쉴라이다. ... 한편, 장애를 지닌 아이들을 다루는 교사는 아이들 개개인의 특성을 잘 파악할 줄 알아야 하고, 그 특성들의 잠재능력을 최대한 이끌어 내주는 중간자 역할을 확실히 해 주어야 한다.
이러한 면에서 이번에 읽었던 ‘한아이’는 정신적인 비정상 때문에 고통을 받는 한 아이의 사회 적응 과정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는 책이었다. ... 단지 내가 편안하고 쉽게 생활하고자 한 아이의 인생을 고통스럽게 만들 수도, 아니면 토리 선생님과 같이 한 아이의 인생을 희망으로 밝혀줄 수도 있는 것이다. ... 쉴라는 세 살짜리 남자아이를 유괴하여 나무에 묶어 불에 태워 죽이려 한 일을 저지르고 나서 ‘쓰레기반’ 이라고 불리는 중증 정서장애아들로 이루어진 반에 들어가게 된다.
한 아이를 읽고 학교 도서관을 다 뒤져서(학교 도서관이 아직 도서분류가 안돼 있어서 온 서고를 다 뒤졌다.) '한 아이'와 '딥스'를 한꺼번에 대출을 했다. ... 오늘은 '한 아이 2'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 벌써부터 쉴라에 대한 궁금함으로 '한아이 2'를 읽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 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