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에 남는 구절이 여러 가지가 있는데 첫 번째로 기억에 남는 구절은, 자왈(공자왈) : 불환인지불기지, 환부지인야 라는 구절이다 구절이다. ... 저번 학기에 대학 한문이라는 과목을 듣고 논어라는 책이 시험 범위 및 과제라서 1/4 정도의 논어를 읽고 이해한 적이 있다. 수업이 끝나고 논어를 언젠가 읽어야지 다짐했다. ... 이 책에 대해서 특별한 점이라 생각하는 부분은 제자가 질문하면 대답하는 방식인데 공자의 대답만 적혀있을 뿐 제자의 질문은 적혀있지 않다.
자왈 불환인지불기지 환부지인야 공자께서 말씀하시기를, 남이나를 알아주지 않는다고 두려운 것이 아니라 내가 남을 알아보지 못할까 두려워 해야 한다. ... 빈여천 시인지소오야 불이기도득지 불거야 가난함과 비천함은 누구나 싫어하는 것이지만 부당하게 나에게 돌아온 것이라해도 떨쳐버리지 말아야 한다. ... 자왈 부여귀 시인지소욕야 불이기도 득지 불처야 공자께서 말씀하기를 재산과 명예는 모든 사람이 바라는 것이나 정당한 방법으로 얻은 것이 아니라면 누리지 말아야 한다.
둘째, 不患人之不己知, 患不知人也 (불환인지불기지, 환부지인야) 남이 나를 알아주지 않는다고 걱정하지 마라! 그보다 먼저 내가 남을 알아 주지 않음을 근심하라! ... 子曰 : 不憤不啓 不悲不發 擧一隅 不以三隅反 則不復也 자왈 : 불분불계 불비불발 거일우 불이삼우반 즉불부야 『7편 술이』 해석 :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 그 중에서 대학생활 가운데 대인관계 문제가 가장 많이 일어나는 상황이 어떤 상황인지에 대해서 조사해보았다.
'넌 네가 얼마나 행복한 아인지지막 구절인 '불환인지부기지환부지인야(不患人之不己知 患不知人也)'라는 말은 정말 자신의 인생을 뒤돌아보는 계기를 주었다고 함. ... 평소에 나는 내 삶에 대해 만족하지 못했지만 ‘오체불만족 (오토타케 히로타다)’이라는 책을 읽고 나 자신이 한심스럽게 생각되었다고 함. ... 기재 예시 25 '오주석의 한국미 특강(오주석)' 평소에 한국 민화 같은 것들을 볼 때 단지 대강 훑어보기만 했었고, 정확히 어떤 내용인지, 어떤 식으로 어떤 한국의 전통미를 살렸는지는
(자왈 “불환인지불기지, 환부지인야.”) 해석: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남이 자신을 알아주지 못할까 걱정하지 말고 내가 남을 제대로 알지 못함을 걱정해야 한다.” ... 유소불행, 지화이화, 불이예절지, 역불가행야.”) 해석: 유자가 말하였다. “예(禮)의 기능은 화합이 귀중한 것이다. ... (자왈 “부재, 관기지 부몰, 관기행 삼년무개어부지도, 가위효의.”) 해석: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독음: 자왈: “불환인지불기지, 환부지인야.” -뜻: 공자가 말하기를, "남이 자신을 알아주지 않는 것을 근심하지 말고, 내가 남을 알지 못함을 근심해야 한다." ... 에서 공자는 “불환인지불기지, 환부지인야.” 즉, "남이 자신을 알아주지 않는 것을 근심하지 말고, 내가 남을 알지 못함을 근심해야 한다." 라고 말했다. ... 커피숍은 주문을 받는 오픈형 카운터와 그 앞의 간이형 테이블을 빼고는 모두 불이 꺼져있었다. 매장 안쪽에 있는 실내 테이블은 모두 의자를 올려 치워 놓은 상태였다.
不患人之不己知 患不知人也 불환인지불기지 환부지인야. - 남들이 자기를 알아주지 않는 것을 걱정하지 말고, (내가)남을 알지 못하는 것을 걱정해야 한 다. * 人 : 남들, 사람들 2 ... 君子不以言擧人 不以人廢言 군자불이언거인 불이인폐언. - 군자는 말만을 근거로 사람을 천거하지 않고, 사람을 근거로 말을 폐기하지 않는다. * 以言擧人 : 그의 말만을 듣고 그 사람을 ... 三軍可奪帥也 匹夫不可奪志也 삼군가탈수야 필부불가탈지야. - 삼군의 장수를 빼앗을 수는 있어도 한 사나이의 뜻은 빼앗을 수가 없는 것이다. * 三軍 : 일군이 일만 이천 오백명이니 대군
제 1편 16절 * 子曰 不患人之不己知오 患不知人也니라 자왈 불환인지불기지 환부지인야 - 공자께서 말씀하기를, 남이 나를 알아주지 않는다고 근심할 것이 아니라 내가 남을 알아보지 못할까 ... 제 15편 7절 * 子曰 可與言而不與之言이면 失人이요 不可與言而與之言이면 失言이니 자왈 가여언이불여지언 실인 불가여언이여지언 실언 知者는 不失人하며 亦不失言이니라 지자 불실인 역불실언 ... 근심해야 한다. ▷ 요즘은‘자기 노출증’이라는 말이 생길 정도로 자기 PR시대이다.
불환인지불기지 환부지인야 남이 나를 알아주지 않음을 걱정하지 말고 내가 남을 알지 못함을 탓하라. ... 사회 기득권 층이라는 자기 위신이 위태로울 까봐 잘못된 일인지 분명히 알면서도 그 행태들을 보이는 것을 보면 정말 참기 힘든 먼가가 느껴진다. ... 인부지이불온 불역군자호 남이 나를 알아주지 않아도 노여워 하지 않음이 또한 군자가 아니겠는가 이구절을 읽으면서 우리사회의 한면을 꼬집는 것 같아서 참 마음에 와 닿았다 남이 나를 알아주지
(고성중, 「논어의 명언」,『사서의 명언』,한국문화사, 1996, p. 40. ) ㆍ不患人知不己知(불환인지부기지)요 患不知人也(환부지인야)니라. ... 그가 남긴 말들에서 그의 정치사상을 엿볼수 있는데 몇가지만 언급하자면 다음과 같다. ㆍ君子之德風(군자지덕풍)이요 小人之德草(소인지덕초)라 草上之風必偃(초상지풍필언)하느 니라. ... ㆍ父母在(부모재)어시던 不遠遊(불원유)하니라. 부모가 생존해 계시면 멀리 가지 말라.
자왈, 불환인지불기지, 환부지인야 → 공자께서 말씀하시길 남이 나를 알아주지 않음을 걱정하지 말라. 내가 남을 알지 못함을 걱정할지니 ... 유소불행, 지화이지, 불이예절지, 역불가행야 → 그러나 이런식으로 행하여지지 않을 수도 있다. ... 군자 무본 본립이도생 효제야자 기위인지본여 → 군자는 근본을 힘쓰고 근본이 서면 길이 생겨나니 효제라고 하는 것은 인을 실천하는 근본일 것이다.
하고 말하니 공자가 말하길 사야는 비로서 나와 함께 시를 논할 수 있구나 지난 과거를 말해주면 미래를 아는 자로구나 ○子-曰不患人之不己知오 患不知人也니라 자-왈불환인지불기지 환부지인야 ... 하고 六十而耳順하고 七十而從心所欲하여 不踰矩호라 자-왈오십유오이지우학 삼십이립 사십이불혹 오십이지천명 육십이이순 칠십이종심소욕 불유구 공자가 말하길 나는 열다섯에 학문에 뜻을 두었고 ... 니라 主忠臣하며 無友不如己者오 過則勿憚改니라 자-왈군자불중즉불위 학즉불고 주충신 무불여기자 과즉물탄개 공자가 말하길 군자가 무게가 없으면 위엄이 없으니 배워도 견고하지 못하느니라 충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