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은 30여 개의 짧은 이야기들을 담고 있는데, 류시화 작가가 15년 동안 여행한 인도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 ... 이 책에 나온, 류시화 작가가 인도 여행을 하며 수많은 인도인들에게는 누구라도 쉽게 찾을 수 있는 공통점이 하나 있다. ... 그리고 그대의 여행 생활은 한층 더 활기차고 윤기 흐를 것임을 나는 믿어 의심치 않는다. ■ 참고문헌 , 류시화, 김영사, 2002
류시화 역. 이레 2008.01.07 1. 자신에 대한 용서 우선은 저자의 인생에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 류시화라는 시인이 번역을 하는 책은 일관성이 있다. 배금과 경쟁에 지친 개인들에게 위안을 제공한다. 병든 현대인에게 마음을 다스리는 처방전을 준다. 2.
그렇게 여행하는 류시화는 자유롭다. 단적으로 나타나는 곳은 그가 쓴 시들의 제목이다. ... "류시화의 시는 아름다울지라도 절실하지 않으며 공감은 갈지언정 큰 감동은 오지 않는다고. ... 아직 녹지 않고 남아있는 앙금은 날 또 그의 하늘호수로 불러내려 하고, 난 그렇게 오늘도 이 책을 붙잡고 있다. 2.류시화 2-1. 약력 본명 안재찬.
출간 이후 20만부가 팔리며 류시화의 명성을 재확인한 이 시집은 드라마에 등장한 이후 하루에 4000~5000부의 주문이 올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 물론 위의 드라마가 상업적 이익을 노리고 등장 시킨 건 아니었지만 그로 인해 류시화의 시집이 수만 부, 수천만부에 이르기 까지 많은 판매고를 올렸고, 그의 성공을 지켜본 다수의 출판업계자들이
『살아있는 것은 다 행복해라.』는 수많은 법정 잠언집에서 시인 류시화가 다시 엮은 것이다. 류시화는 『하늘 호수로 떠난 여행』을 읽은 후 좋아하게 되었다. ... 살아있는 것은 다 행복하라 -법정 잠언집/ 류시화 엮음- 조화로운 삶 “생각한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 나는 항상 사는 대로 생각만 한 것 같다. ... 한 장 한 장 읽으며 인간과 삶에 대해 발견하게 되었고 류시화의 말처럼 항상 곁에 두고 조금씩 다시 읽어 봐야겠다고 생각했다. 법정은 말과 침묵의 중요성을 많이 말하고 있다.
하지만 류시화님이 다녀온 곳은 우리가 늘 꿈꿔왔던 유토피아가 아니라 아시아 한 곳에 자리 잡고 있는 곳이었다. ... 평소에 이름을 들어보았던 류시화님의 책이기도 했고 '하늘 호수로 떠난 여행'이라는 책 제목이 예쁘다는 단지 그 이유만으로 집어든 책이었다. ... 류시화 님이 10년간 10차례에 걸쳐서 인도 여행을 하면서 겪은 여러 가지 일화들이 있다. 저자는 여행 중에 만난 인도인들을 통해서 인도의 가치관과 철학적 삶을 소개하고 있다.
글쓰기로 부업하라”를 읽고참 우연일까? 필연일까?어제 난 10살 딸을 데리고 영등포 교보서점을 갔다.딸은 교과과목에 필요한 책을 사는데 난 항상 서점을 방문하면 찾는 곳이 있다.여행이다.세계 일주를 이야기하는 책을 본다. 그러나 오늘은 검색하면서 우연히 발견한 책이 있..
류시화의 하늘 호수로 떠난 여행은 정말 읽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 류시화가 그랬듯 언제나 자유로운 정신에 머무는 것이 나에게도 화두가 되었다. 자신이 아무리 상대방보다 낮은 위치에 있어도 늘 당당한 그들. ... 라틴아메리카, 이집트, 미국, 인도 등 여러여행지중 난 신비스럽고 뭔가 오묘한 분위기를 풍기는 인도를 택했다, 류시화의 ‘하늘 호수로 떠난 여행’ 이 책은 처음부터 낯설지 않았다.
이 책의 저자는 ‘류시화’씨로 누구나 그 이름을 한번쯤은 익히 들어봤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 보리수나무와 기차역, 신전과 사원 그 곳들이 ‘류시화’씨에게는 멋진 학교이자 교실이었다. ... 출판사 : 김영사 지은이 : 류시화 발행일 : 2002-12-03 서명 : 지구별여행자
‘당신은 행복한가’를 읽고 달라이 라마, 하워드 커틀러 저 류시화 역 저자 달라이 라마는 티벳의 정신적∙영적 지도자이자 14대 달라이 라마이다. ... 이제 내가 아닌 너와 나, 우리를 생각해야 할 것 같다. * 참고자료 – 당신은 행복한가 ㅣ 달라이 라마, 하워드 커틀러 지음 ㅣ 류시화 역 ㅣ 문학의숲 ㅣ2012. 04. 12
그래서 인도만의 아름다움, 류시화 시인이 느꼈던 인도의 매력을 맘껏 느끼고 싶다. ... 우리는 결코 류시화 시인처럼 인생을 달관한 듯, 자유롭게, 평안하게 살아갈 수 는 없을지 모른다. ... 류시화의 책을 다 읽어 보진 못했지만 그의 책을 정말 좋아한다. 그의 책을 읽고 있으면 잠시나마라도 정말 모든 욕심과 근심이 사라짐을 느끼고 평화로움을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