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으로 처녀작 르네상스의 여인들을 비롯하여 체사레 보르자 혹은 우아한 냉혹(1970년 마이니치 출판문화상) 바다의 도시 이야기(1982년 산토리 학예상) 나의 친구 마키아벨리(1988년 ... 내 용(1~15권) 장래 지중해를 둘러싸는 장대한 세계제국으로 발전하는 로마는 시작은 보잘 것 없었다.
작품에는 그의 데뷔작인 『르네상스의 여인들』을 비롯하여 『체사레 보르자 또는 우아한 냉혹』『나의 친구 마키아벨리』 『마키아벨리 어록』『다시 남자들에게』『사일런트 마이노리티』등 다수의 ... 그는 1970년에 『체사레 보르자 또는 우아한 냉혹』으로 ‘마이니치 출판문화상’을, 82년에 『바다의 도시 이야기』로 ‘산토리 학예상’을, 88년에 『나의 친구 마키아벨 리』로 ‘여류문학상 ... 그러나 그의 아들인 메메드가 19세의 나이로 술탄이 된 후 상황은 급변한다.
이 책은 역사와 인물을 통해서 마키아벨리즘을 재평가하고 권력과 리더십의 관계를 그 토대 위에서 로버트 그린 특유의 시각으로 분석함으로써 세계화와 정보화 시대의 거울이 되는 책이다. ... 마키아벨리는 사람을 행동하게 만드는 것은 필요라고 말했다. 필요가 사라지면 남는것은 부패와 쇄퇴뿐이다. 루이15세는 이 말에 딱 맞는 사람이었다. 필요가 없었기 때문이다. ... 이 법칙은 친구를 조심하라는 내용의 법칙이다. 친구는 쉽게 질투하기 때문에 우리사람들이 복수심에 더 큰 관심을 보일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맥아더 장군은 마키아벨리가 ‘행운의 여신은 대담한 자의 뜻에 따른다.’라고 말한대로 초지일관 작전을 밀고 나갔다. 육?해? ... 인천에서 자랐기 때문에 인천에서 학교를 다닌 친구들 이라면 송도유원지 한번, 인천상륙작전 기념관 한번 오지 않았을 친구가 없을 정도로 친숙한 장소라 할 수 있다. ... 선정이유 인천상륙작전 기념관은 사실 나에게 그리 낯선 장소는 아니다.
페트라르카(1304-1374), 복카치오(1313-1375)의 『데카메론』(인간을 중심으로 한 작품) - 레오나르도 다 빈치, 라파엘, 미켈란젤로 ② 정치적 분야: 중세와 결별 현상 - 마키아벨리 ... 이러한 사실을 홉스의 친구인 의학자 윌리엄 하비(1578-1657)는 피의 순환을 예로 들어 탁월하게 입증한 바 있다. ... “나는 ‘나 자신’과 ‘세계’라는 커다란 책에서 찾아낼 수 있는 그런 지식 외에는 어떤 다른 지식도 탐구하지 않기로 결심했다.”
마키아벨리의 군주가 아니라 유교식 군주의 그림을 그리기가 그렇게 상상만큼 쉽지 않기 때문이다. ... 일본친구들은 분명 최소한 몇 가지 비결을 갖고 있다. 여섯째, 시류를 타라. 신신우일신. 관련해서 할 수 있는 일이라고는 아무 것도 없기 때문이다. ... 화가 난 표적이 이민자에게 포커스가 되어 나타나며, 그럼에도 중국인들은 확실성을 완전히 상실한 채로 망연자실할 수밖에 없다.
운명의 신은 여자이기 때문에, 부드러운 것보다는 오히려 맹렬하게 대응하는 것이 더 좋다는 재미있는 결론을 내리면서 마키아벨리는 운명을 젊은 사람들의 친구라는 말도 덧붙이고 있다. ...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은 정치의 영역에서 정치적 공동체의 확고부동한 토대, 즉 국가를 구축할 수 있는 정치기술을 서술하고 있는 근대의 고전이다. ... 그러나 마키아벨리가 말하는 목적은 국가질서이다. 15세기 이탈리아는 다섯의 도시국가로 나뉘어져 동맹과 전쟁, 반목과 갈등을 거듭하는 극도의 혼란상태에 처해 있었다.
마키아벨리즘의 권모술수적인 정치가가 성공하던 시대가 있었다면 지금을 사는 우리는 진정성을 가지고 직장 내에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제대로된 리더가 필요하다. ... 공부도 잘하고 친구와 관계도 좋아야 하며, 살림을 잘하되 양가 가족과 관계도 좋아야 한다. 일을 잘 하면서도 따뜻하게 사람을 감동시킬 줄도 알아야 한다. ... 바로 우리나라의 공무원들이 끊임없이 규제를 만들어내 자신들의 권력을 유지하는 것과 같은 맥락이라 할 수 있다.
친구 마키아벨리』 (1988년 여류문학상) 『로마인 이야기』『신의 대리인』『르네상스를 만든 사람들』등이 있으며 『침묵하는 소수』『나의 인생은 영화관에서 시작되었다』등 다수의 에세이가 ... 클레오파트라와의 관계는 무키아와의 관계만큼 위험하지는 않았지만 훨씬 악명이 높았다. ... 폼페이우스의 아내 무키아와의 관계가 사실이라면 그는 폼페이우스와 맺은 협상을 위험에 내맡긴 셈이다.
프레촐리니의 [마키아벨리 전]은 소설의 성격을 갖추고 있어 신화나 옛날 위대한 선조에서처럼 마키아벨리의 탄생이 극적으로 묘사되어있다. ... 철학에 관해서는 문외한이자 초보인 나는 마키아벨리와 그의 저작들의 껍질부터 천천히 벗겨보기로 했고, 도서관과 서점을 통해서 그의 평전과 [군주론]에 관한 서적을 닥치는 대로 읽었다. ... 마키아벨리즘이라 하면 우리는 흔히 권모술수를 떠올린다.
마키아벨리의「군주론」 MIS Lab. 석사1기 신 종민 마키아벨리의 「군주론」 I. ... 마키아벨리의 생애 가. 1469년 피렌체에서 태어남 나. 법률가인 아버지의 호학심과 어머니의 뛰어난 문학적 재능의 영향을 받았음 다. ... 서론 ☞ 조선 왕조를 500년간 지속되도록 기틀을 마련한 사람을 태종 이 방원이라고 한다면 태종 이 방원의 통치 이념은 마키아벨리가 쓴 군주론의 이상향이다. ☞ 마키아벨리의 「군주론
간략하게 살펴보면, 제 1장에서 르네상스시기 현실주의자로서 마키아벨리를 새롭게 조명한다. ... 이 책의 서문을 보면, 제 1부 ‘현실주의 이론의 형성과 발전’에서는 현실주의의 사상적 뿌리를 제공한 마키아벨리로부터 탈냉전시대에 이르기까지 정치적 현실주의가 어떻게 논의, 변화되어 ... 한 친구는 "왜 우리나라가 그럴듯한 역할을 좀 해보겠다는데 반대하는 사람은 뭐지?"라고 말한다.
왜 근대 정치학의 아버지인가 우리 모두 아마 '마키아벨리적이다' 란 단어를 국가나 정치가나 심지어는 어떤 친구의 행위를 묘사하는 데까지 사용해 왔다. ... 플라톤과 마키아벨리 먼저 마키아벨리즘을 고대로 가져가기 위해 플라톤의에서의 철인통치론과 마키아벨리가 강조한 군주의 덕목을 비교해 보기로 한다. ... 마키아벨리의 사상이 정치사상사에서 차지하는 위치 근대정치의 아버지를 꼽으라면 누구나 한 순간의 의심 없이 마키아벨리를 꼽을 것이다.
마키아벨리가 『피렌체 역사』에서 한 이 말의 뜻을 우리는 너무나 잘 알고 있다. 권력은 술과 마찬가지로 사람을 취하게 한다. 술은 아무리 취했다 해도 깨어나면 멀쩡해진다. ... 링컨에 의하면 정부의 공직자들은 '대통령의 친구'를 믿지도 않고 따르지도 않는다. ... "나는 지금까지 내 눈으로 본 사실만은 믿을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내 눈조차 믿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구나.
옮긴 책으로는 『성공의 문을 여는 마스터키』, 『미친 시대를 이성적으로 사는 법』, 『죽음의 신비』, 『평전 마키아벨리』, 『친구가 많은 아이로 키워라』, 『위대한 발견의 숨겨진 역사 ... 나는 나 스스로를 힘들게 하고 있었다. ... 하지만 내 기대에 시크릿은 완전한 만족을 주지 못했다. 하지만 내가 가지고 있는 생각과 나를 돌아 보게 해주었고, 내 삶을 조금씩 변화시켰다.
서언 『로마인 이야기』로 우리에게 친숙한 작가 시오노 나나미는 자신의 책 『나의 친구 마키아벨리』의 마지막을 다음과 같은 말로 끝맺고 있다. ... “독자 여러분, 이것을 다 읽고 나신 지금, 여러분에게도 이 사나이는‘나의 친구 가 되었습니까?” ... 마키아벨리의 정치사상 1) 마키아벨리의 국가이성적 사고 마키아벨리의 정치철학을 일관되게 관통하고 있는 것은 바로 국가이성 에 관한 것이다.
"마키아벨리적 현실정치"는 이 속임수를 지탱한 거대한 지렛대였다. 현실정치는 곧 힘의 논리요, 가진 자의 몫이다. ... 하워드 진은 우리가 전혀 예측도 하지 못한 채 경험하였던 사건들은 우리에게 이른바 "사회적 변화의 궁극적인 힘"을 생각상징되는 마키아벨리의 술수보다 더욱 사기성 짙다고 통박한다. ... "나는 마키아벨리에서 헨리 키신저까지, 아테네 감옥의 소크라테스에서부터 코네티컷 형무소의 카톨릭 신부에 이르기까지 세기를 넘나들면서 내가 유용하다고 판단되는 모든 연관관계를 살펴볼
를 역사학계에 던져주면서 역사학계에 큰 변화를 불러일으킨 것과, 시오노 나나미의 『로마인 이야기』, 『나의 친구 마키아벨리』, 『바다의 도시 이야기』등 일반 대중들에게 쉽게 다가가며 ... 카를 통해서 역사의 눈을 넓히려는 나에게 이번에 읽게 된 『굿바이 E.H 카』는 어쩌면 내게 충격일지도 모르겠다. ... 두어 번 읽어보아서야 서서히 가슴에 와 닿았고 내 눈이 넓어지는 듯 했다. 진리를 안다는 게 이렇게 명쾌하다니...
- 물은 배를 띄울 수도 있고, 뒤집을 수도 있다 (水能載舟, 亦能覆舟) - ‘가벼운 깃털도 쌓이면 배를 가라앉게 하고, 비난이 쌓이고 쌓이면 사람의 뼈까지도 삭게 한다.’ - 마키아벨리 ... 이들은 가장 가까운 친구이자 신랄한 비판자로서 상호 약점을 보완해주는 드림팀을 이뤘고 역사의 격랑 속에서 서로에게 지렛대가 되어주며 성공의 신화를 탄생시켰다. ... "그대가 나의 장자방이다." 조조에게는 순욱이, 주원장에게는 유기가, 세조에게는 한명회가 장자방이었다. 그들이 훌륭한 참모를 만나 "드디어 나도 장자방을 얻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