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론 2 - 향후 전망 및 김정은 후계자 문제 1. 후계자문제 / 향후 권력체제 2. 김정은 인물분석 - 약력, 프로필, 성격 - 후계자 세습 과정 - 후계자 계획 3. ... 그러나 3대 세습으로 가는 길에는 김 위원장의 건강, 정은 스스로의 능력 입증, 권력 엘리트 및 주민 지지, 경제난 극복 등 변수가 불안 요소로 작용할 전망이다. 4. ... 북한 3대 권력기구의 변화 6. 김정은 후계체계의 군부조직의 변화 7. 향후 남한이 북한에게 기대하는 것 - 교류와 협력, 개방과 민주화 Ⅲ.
김정일 사망 대비되는 父-子 권력세습 부자(父子)는 무엇을 생각중일까 (AP=연합뉴스)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오른쪽)이 지난해 1 고쳤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 북한 3대 최고권력자로 공표된 김정은 부위원장의 권력승계가 차질 없이 이뤄질 수 있는가는 단기적으로는 김경희 장성택의 수렴청정 체제의 안정성, 장기적으로는 김정은의 리더십에 달려있다 ... 김정남의 입국 자체를 막아야 할 정도로 김정은 체제는 취약하다. 김정은 체제가 내부 변란에 의해 무너지고 급조된 정치 권력이 들어서면서 우리가 북한의 개없다.
전 세계 언론은 유례없는 “김 씨” 일가의 3대 세습에 관해 앞다투어 기사를 보도했고 한국 언론 역시 김정일의 사망과 김정은의 권력세습에 대해 많은 기사를 보도했다. ... 김정일의 사망 이후 김정은은 권력을 세습하게 되었고 북한의 공식 발표로 인해 보다 확실하고 정확한 보도가 가능해졌다. ... 조선일보는 김정일의 권력세습을 [포스트 김정일 시대] 특집으로 편성하며 김정일의 권력세습에 관심을 보였다.
들어가며 북한이 3대 세습을 통해 김정은 체제를 공식 출범시켰다. 2011년 12월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사망 이후 100일간의 추모기간을 거친 뒤 북한은 신속하게 김정은 체제로의 권력승계를 ... 왜냐하면 세습후계는 혁명전통의 계승이 아닌 혈통 계승이기에 본능적으로 핏줄 중심의 의식이 서로 믿고 의지하는 신뢰의 척도일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 김정은 정권의 권력승계 진척상황 및 과제 Ⅲ. 김정은 체제의 특성 및 내구력 1. 김정은 체제의 특성 2. 김정은 정권의 핵심 인물 3.
계획경제를 중심으로 국가가 경제를 주도하는 운영방식, 당 우위체제 등은 사회주의의 보편적 특성이라 할 수 있으며, 수령중심체제와 김일성-김정일-김정은으로 이어지는 권력의 세습 방식은 ... 통치체제와 3대 권력세습 1) 김정일의 통치체제 김일성은 1960년대 후반에 독태천발전소, 개천-태성호 물길공사, 평양-향산 관광도로 등은 군 주도로 이루어진 대표적인 건설사업들이다 ... 특히, 김정은에게 대장 직위를 부여하고 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에 임명하였을 뿐만 아니라 당 중앙군사위원회의 위원에는 당과 군의 핵심인물들을 포함시킴으로써 당 중앙군사위원회가 중요
최근 김정은으로 3대째 권력세습이 이뤄지면서 북한의 권력세습 방식은 일종의 패턴을 보인다. ... 이전 수령의 통치 시절부터 정부 직책에 후계자를 배치하는 일종의 후계자 수업을 통한 실제적인 권력세습의 준비, 이후 주체사상으로 시작한 이데올로기의 점차적, 부분적 수정을 통한 그들만의 ... 북한의 2천만이 넘는 인구 중에 김일성-김정일-김정은에 이르도록 그들 부자를 뛰어넘을 인재가 하나도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사회주의 국가에서는 형-동생의 사례는 있지만 김일성-김정일-김정은과 같이 3대의 부자세습은 찾아보기 힘든 케이스다. ... 이는 북한의 사회주의와도 관련이 있고, 북한 사회주의의 '뫼비우스의 띠' 권력승계가 자리 잡고 있다고 생각한다. 북한의 권력승계는 부자간의 세습으로 이루어져있다. ... 그래서 김정일이 그러했듯이 김정은도 36년 만에 '백두혈통'의 정통성 우상화를 하고 있다. 3대 세습으로 여전히 북한은 '뫼비우스의 띠' 속에서 빙글빙글 제자리를 돌고 있는 것이다.
경제문제를 해결하지 않는 한, 권력세습을 정당성은 확보되기 어렵다. 이전 김정일은 군의 효율성을 이용하여 경제 위기를 타파하려 했으나 실패했다. ... 하지만 김정은으로의 후계구축이 단순한 권력이동으로 치부할 수 없다. ... 이에 본 보고서는 ‘김정은 후계구축과 북한 리더십 변화 :군에서 당으로 권력이동’논문(이하 논문)을 바탕으로 김정은 체재에 대해 파악하고 앞으로 전망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2.
세습은 절대적인 권력의 바탕에서만 가능하다고 할 수 있는데 북한은 지도층이 이러한 절대적인 권력을 행사하게 되는 것이다. ... 공산체제를 굳건하게 유지시키면서 3대째까지 권력의 세습을 실현한 국가는 아직 없는 것이다. ... 또한 내부 단속을 위해 국경선을 강화하여 북한을 탈출하는 탈북자들을 철저하게 감시하고 있다.이에 굳건하게 세습체계를 다지고 있는 북한 체제를 분석하고 북한의 권력승계 과정에 따라 남북관계가
그러나 김정은의 권력세습이 과거 김정일의 권력세습만큼 순조로울지에 대해 많은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 이처럼 많은 김정은의 후계자 지목은 세계적인 관심을 받았는데 이에 따라 많은 문제점들도 등장하였다. 그렇다면 북한의 왜 권력세습을 포기하지 못하는 것일까? ... 또 권력세습을 부추기는 요인에는 ‘우상화’라는 특이한 문화가 있는데 이를 더 자세하게 알아보도록 하자. ⅱ.북한의 정치 형태 (1)북한의 세습화 그림 1. 그림 2.
또한 권력승계의 폭은 세습을 거치며 권력의 총량은 변화하지만 후계자와 전임자사이의 완전승계가 이루어졌다. ... 북한의 권력승계 계기는 외적으로 부자세습의 형태를 띄며 정치지도자의 사망 병으로 인한 자연적 원인이 해당된다. ... ※북한의 후계체제구축 북한의 권력세습은 이론전개와 후계체제의 정당성확보를 위해 체계화하여 김정일 후계지위의 정당성을 인식시키기 위한 노력을 집중해왔다.
그러나 북한의 경제 상황은 점점 더 악화되는 시점에, 3대에 걸쳐 정치권력을 세습시키려는 김정일의 무모한 시도는 절망에 빠진 북한주민들의 불만을 사기에 충분하였다. ... 필자는 김정은 후계세습과 북한이 저지른 천안함 폭침 사건, 연평도포격사건은 이와 유사한 관계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 김정은 후계세습체제 구축 및 내부단속 ‘내부의 싸움을 멈추는 가장 손쉬운 방법은 외부로 싸움을 돌리는 것이다’라는 말이 있다.
북한 김정은 독재체제, 3대 세습정권의 전망과 과제 Ⅰ. ... 표면적으로는 일단 20대 후반의 후계자 김정은 당 중앙군사위 부위원장으로의 권력승계가 초고속으로 진행되면서 ‘김정은 영도체제’가 일사불란하게 자리를 잡아가는 형국이다. ... 여기서는 북한 김정은 독재체제의 3대 세습정권의 출범에 따른 주요 이슈와 행보, 더불어 앞으로의 전망과 과제 및 주요 현안 등에 대하여 자세히 살펴보고자 한다. Ⅱ. 본 론 1.
이에다가, 북한의 세습체계를 생각해 보면 시대를 거꾸로 흘러가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 ... 지금까지의 북한 드라마들은 경제난을 이기기 위해 생산성을 높이자든가, 최고 권력자에게 충성을 다하자는 등의 뻔한 줄거리로 채워져 왔다. ... 노동계급은 코뮌이나 소비에트 같은 자신의 민주적 기관에 기반을 두고 혁명으로 자본주의 국가를 분쇄하고 그런 기관에 기반을 둔 자신의 새로운 국가 권력을 건설해야 비로소 사회주의를 건설하기
본 논문은 김정은으로 이어지는 북한 3대 권력세습체제의 배경 및 특징 등을 알아봄으로써 김정은 체제의 향후 가능성에 대한 전망 및 분석을 시도해 보고자 한다. Ⅱ. 3대 세습체제의 ... 김정은 3대 세습의 배경 및 특징 Ⅲ. 김정은 체제구축의 특징 Ⅲ-1. 국방위원회에서 당 중앙군사위원회로의 권력 이동 Ⅲ-2. 혈연과 지연의 김정은 후계 보위체제 Ⅳ. ... 정치권력의 중심에 서있는 그 또한 자연스럽게 김정은의 세습체제 구축에 가장 중요한 역할당사자로 변모하였다.
북한은 김일성-김정일-김정은에 이르기까지 3대째 절대권력의 부자세습이 이뤄지고 있다. 이는 2차 세계대전 이후 사회주의 국가는 물론 세계적으로 봐도 이례적인 일이다. ... 지도자는 강력한 독점적 권력을 행사하며 당, 이데올로기, 무기 등은 그 권력 행사를 효율적이고 원활하게 하기 위한 일종의 수단에 불과하다. ... 수령제론은 지도자 1인의 절대 권력과 철저한 개인숭배 현상이 독특하다는 점을 강조한다.
이에 반하여, 김정남은 김정일과 성혜림 사이에서 낳은 장남으로 김정은의 이복형이다. 김정은은 잠재적으로 자신의 권력에 위협이 될지도 모르는 이복형인 김정남을 암살한 것이다. ... 김정남은 김정일의 눈 밖에나 해외에서 지내는 신세였지만, 백두 혈통과 김정일의 장남이라는 측면에서 김정은은 자신의 권력에 위협이 될 수 있는 인물로 판단 한 것 이다. ... 또한, 김정남은 일본 언론 등과의 인터뷰에서 “아버지도 3대 세습에 반대였다”, “북한은 지금 선군 정치를 할 때가 아니라 개혁, 개방에 관심을 가져야 할이인을 완전히 자기 손아귀에
만약 북한의 독재 정권이 세습으로 이어지지 않고, 핏줄을 통한 권력세습으로 이어지지 않고 통치 능력이나 권력 다툼에 따라서 전혀 다른 독재자에게 권력이 이어졌다면 대화 정책이 통했을지도 ... 그러나 지금 북한의 경우에는 아버지에서 아들로 권력이 이양되는 핏줄 세습이 현실이다. ... 지금은 김정은이라는 독재자가 북한을 통치하고 있지만 또 김정은의 핏줄이 북한을 통치하게 될 경우에는 북한이 우리나라를 대하는 정책이나 시선이 조금도 변하지 않게 될 것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김일성에서 김정일로의 권력승계 이후 행동 강령적 성격의 슬로건들이 주체사상을 대신하여 활용되고 있다. ... 이를 위해 정통성확보를 위한 카리스마 구축과 함께 3대 세습체제를 유지, 강화하고 있다. ... 대내적으로는 독재·세습체제를 정당화하는 사상적 무기로, 대외적으로는 폐쇄체제를 합리화하는 선전수단으로, 대남면에서는 적화통일을 위한 이념적 도구로 이용하고 있다.
사실상 선군정치는 기득권의 박탈 및 권력세습 실패를 우려한 김정일의 자위 수단이라고 본다. ... 이는 정치적 권력이 군을 통제하지 못할 때 체제 붕괴의 위험이 커진다는 점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 결론적으로 북한(지도부)은 김일성-김정일-김정은으로 내려오는 김 씨 일가의 일종의 왕조 체제를 유지하기 위해 때에 따라 필요한 논리를 만들어 선전하고 끊임없이 인민들을 세뇌, 감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