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는 구성이 탄탄하고 이야기 속의 희로애락이 여러 요소들이 잘 겸비된 문학작품을 잘 선별하여 소개해야 한다. ... 희로애락을 경험하면서 즐거움과 슬픔을 느끼며 감성 지능을 발달시켜 나간다. 영유아는 그림책을 보면서 “어떤 일이 일어날까? 다음 장면은 어떻게 될까?”하면서 궁금해져 간다.
내향적인 문화는 희로애락의 정서와 윤리적인 판단을 간접적으로 표현하며, 직접적인 표현을 하는 것 을 큰 결례로 생각한다. ... 외향적 문화는 전형적인 서구적인 문화인데 가치관을 간접적으로 표현하기보다 직접적으로 표현하는 문화이며, 희로애락의 정서와 윤리적인 판단을 직접적으로 하며 이것이 또한 미덕으로 알려져
또한, 순자는 감정이 본성의 좋아함, 미워함, 기쁨, 분노, 즐거움의 희로애락이며 본성의 바탕이라고 봤다. ... 그리고 감정은 본성의 좋아함, 미워함, 기뻐함, 노여워함, 즐거움의 희로애락이고 본성의 바탕이다.” p 126 순자는 인간의 본성을 악하다고 보았으며, 이는 인간의 본성이 자연스럽게
인간의 희로애락이 대변되어 있으며 자연풍경, 광고등을 통하여 사진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한문에 파악할 수 있는 토대를 제공하고 있다. ... 사진작품을 통해 인간의 희로애락을 그대로 표현해 주고 있으니 소중한 작품창작을 통하여 국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와 긍정의 이미지를 전해주고 우리의 평범한 삶이 매우 소중하다는 사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