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연대하도록 한다 목표의 표현 1.목표의 표현은 간결하며 구체적 결과가 명시되어야 한다 2.측정 가능해야 한다 3.기한이 명시되어야 한다 4.현실적이어야 한다 5.진취적이어야 ... 다, 줄을 잘 서야 ?다 -수직적인 관계이며 개인을 구속함 -언제?皐 끊을 수 있고 연결될 수 있는 인맥. ... 그 무엇이라는 관점은 바로 “관찰자의 의도”, 행위자의 관점(가치관) 등 이다 삶은 자신에게 일어나는 10%와 그 일에 대한 자신의 (태도 ) 90%로 이루어진다 나에게 닥칠 일을
"도시에서 쉽게 해결할 수 있는 한 끼 때우기를 낯설고 한적한 시골에서 가장 어렵게 해보는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 않지만 자연을 벗삼아 소소하게 사는 행복한 모습을 보여주는것이 좋은 전략이었던것 같다. ... 우리가 바쁘다는 이유로 무시하며 지냈던 소소한 밥 한 끼의 행복을 이제부터라도 제대로 느껴보며 사는건 어떨까 싶다.
이 책은 마치 동화책같은 구성이었다. 한 페이지당 글은 그렇게 많지 않았고 배경은 곰돌이 푸 그림이어서 어릴적에 읽었던 동화책을 다시 읽는 느낌이어서 좋았다. ... 결국은 살자고, 행복하게 살자고 하는 행동들이니까 말이다. 그리고 그것을 누구나 다 알고 있기 때문이다. 언젠가 유투브에서 힘든 삶을 살고 있던 자매를 본 적이 있다. ... 세상에 쓸데없는 경험은 없다고 언젠가 훗날에 다 나에게 도움이 될 경험들이 쌓이고 내가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멋지지 않으면 어떤 가요? 눈앞의 행복을 잡아요.’
오히려 힘듦이 성취로 이어진다고 생각하여 뿌듯한 행복감을 느끼고 있는 중이다. ... 부모님과 형 역시 나의 이러한 모습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나 역시 어떤 환경에서도 최선을 다 하고 노력하는 나 자신의 모습이 자랑스럽고, 두 가지 일을 병행하는 것이 다소 힘들지만 ... 이를 공식으로 표현하자면 ‘성격 특성+삶의 여건->심리적인 과정->행복’의 수순으로 행복을 설명할 수 있다는 것이다.
손흥민은 이어 "나는 단지 뛰는 것을 원한다. 포지션은 중요하지 않다.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점이다. ... 토트넘은 내 꿈을 실현해준 구단이기에 사인을 할 때 크게 망설이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손흥민은 "나는 행복하다. 토트넘은 나의 집이고, 나는 이곳에서 편안함을 느낀다." ... 그는 이어 "나는 믿을 수 없을 만큼 놀라운 선수들과 게임을 할 때 행복하고, 이런 동료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자신은 행복한 사람"이라고 말했다.
그렇게 우여곡절 끝에 미운 정 고운 정이 든 상태에서야 행복한 결혼생활을 이어갈 수 있다. ... 이어지는 본론에서는 이러한 졸혼에 대해 알아보고 나의 생각을 서술해보도록 하겠다. Ⅱ. 본론 1. 졸혼의 개념 "왕자와 공주는 결혼해서 영원히 행복하게 잘 살았답니다." ... 하지만 만약 이 과정에서 서로에게 '미운 정'만 남았다면, 부부는 자식들을 다 키운 뒤 자신의 인생을 찾기 위해 '황혼이혼'이라는 선택지를 맞이한다.
돈을 다 썼다는 느낌보다는 추억을 샀다는 느낌을 더 강하게 들게 한다. 또한 나는 다른 이에게 행복을 선물할 수 있는 소비를 좋아한다. ... 내가 먹고 싶은 것이 있을 때, 누군가를 만나고 싶을 때, 갖고 싶은 것이 있을 때마다 그것들과 나를 이어주는 ‘연결고리’ 가 ‘돈’ 인 것이다. ... 내가 가보지 못한 곳을 가서 낯선 풍경을 구경하고 사랑하는 친구와 함께 사진을 찍고 그곳의 음식을 경험하는 것이 엄청난 행복이다.
책: [행복한 이기주의자] 웨인 다이어 21세기 북스. Ⅰ. 서론 이기주의라는 것은 자기만의 이익을 중심에 두고 다른 사람이나 사회의 이익은 고려하지?않는 태도를? ... 나만을 생각하는 자기중심적인 사람을 이기주의자라고 하는데, 그런 사람 앞에 행복이라는 단어가 붙으니 나의 행복을 위해서 온 힘을 다해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형성하려고 하는 것, 이게 ... 것은 결국에는 누구보다 지금에 최선을 다하며 살아가고 있다는 증거이다. 아홉 번째는 다른 사람에게 의존하지 않는 마음가짐이다.
그래서 나는 학업이니 친구니, 내 미래니… 힘든 고등학교 3년 동안의 근심을 매일 밤 다이어리에 털어놓았다. ... 가장 편한 순간인 이유는 사실, 좀 안 좋게 들릴지는 몰라도, 내가 다이어리를 사람을 대하듯이 신경 써서 배려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었다. ... 날 것의 감정을 받아내는 것은 힘든 일이란 것을 잘 알기에 나는 좀처럼 주변 사람들에게 내 근심을 털어놓지 않는다. 그러나 다이어리는 사람이 아니다.
생물학적인 관계는 아니지만 양육의 과정에서 부모로써의 책임을 다하고 이를 통해 올바로 성장하는 모습에서 혈연에 버금가는 관계가 형성되어감을 볼 수 있다. ... 사전적 의미의 가족을 오히려 개정해야 할 시기가 되었고, 포괄적 의미를 내포하기 위해 다양성을 포함해야 하며, 반드시 혈육이어야 한다는 의미는 퇴색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 ... 행복은 위 가족의 성립요건에 해당하지는 않지만 형식에 매몰되지 않고 근본적 의미를 되짚어보면 행복이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것은 인생의 궁극적이 목적이어야 하며 자족적인 것이어야 한다. ... 사람들 마다 각자의 견해가 존재하고 이것은 나의 행복이다, 이것은 나의 쾌락이다 라고 생각하는 범위와 범주가 다를 것이고 말해주지 않는 한 서로 알 수 없을 것이다 쾌락과 행복은 인간 ... 쾌락은 학자들 사이에서 좋은 것이다 백해무익하다 라는 의견들이 분분하다 쾌락이란 하나의 양날의 검과도 같다 극도의 흥분, 마약조차 인간에게 주는 것이 쾌락의 정의이니 말이다.
그렇게 복효근의 시는 나를 읽는 내내 행복하게 만들어 주었다. 이제 그의 시속으로 들어가보자. ‘새싹의 수인’이라는 시에서 끝연이 매우 인상적이다. ... ‘한 풍경으로 꽁꽁 묶어서/ 여기 이 가을 햇볕속에서 다시 태어나고만 싶다’라는 것을 보면 복효근시인이 행복한 시인이라는 생각이 들게 하는 근거가 된다. ... 또 ‘그 누가 있어’라는 시에서도 ‘달이 시드니 밤하늘 별들이/ 더욱 초롱합니다’라는 시구에서도 달을 식물처럼 시든다라고 표현한 점이 드드러진다.
우리 사회가 개인과의 계약에 근거하여 유지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서로에게 선을 증진할 수 있는 방향으로 다 함께 노력하여 유지되는 것과 더욱 가깝다고 보기 때문이다. ... 자유론 146페이지의 내용에 따르면, 자신의 재산적 손상은 자신에게 직간접적으로 도움받았던 모든 이들에게 해를 입히는 것이며, 자신의 신체적 또는 정신적 능력의 손상은 자신에게 행복의 ... 또한, 148페이지에 이어지는 내용을 함께 보면, 밀은 자신에게 의존했던 사람들에게 고통을 주는 행위는 마땅히 비난받을 행위라고 일축한다.
오늘 상담이 끝나고 네가 집에 돌아가는 중에 기적이 일어나서 네가 가지고 있는 모든 문제들을 다 해결해준거야. 그렇다면 집에 돌아갔을 때, 무엇을 보고 아, 기적이 일어났구나! ... : 아버지와의 관계 개선을 위해 문제를 고민하고 상담을 신청한 점, 학업과 진로문제를 대화를 통해 논의하고 결정하려 했다는 점, 자기 자신만의 행복이 아니라 가족 전체가 화목하고 행복해지기를 ... 알 수 있다.5) 관계질문기적질문과 이어지는 미래의 상황에서, 내담자가 자신에게 의미 있는 타자의 시각으로 문제를 볼 수 있도록 한다.상담자: 그럼 아까처럼 기적이 일어난 상황에서
한편, 현대사회에서 사람들은 물질만능주의 사상에 빠져 돈이면 다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다. ... 결국 생산성 하락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정부차원에서 대책마련이 시급하다. ... 인간에게는 이러한 욕구들이 충족되어야 행복하다고 느끼며 이를 위해 소비행위를 하게 된다.
이들의 성장이 조직의 성장으로 이어지고, 조직의 성장이 개인의 성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고리를 이들에게 인지시켜주지 않는다면, 이들은 쉽게 조직을 떠날 수 있다. ... 이들이 진심 어린 마음에서 조직에 충성을 다하도록 하려면 자신의 신념과 가치관이 조직의 목표와 동일시되어야만 한다. ... 현재의 행복과 ‘지금 이 순간’을 위해 살아가는 존재가 되었다.
그렇게 복효근의 시는 나를 읽는 내내 행복하게 만들어 주었다. 이제 그의 시속으로 들어가보자. ‘새싹의 수인’이라는 시에서 끝연이 매우 인상적이다. ... ‘한 풍경으로 꽁꽁 묶어서/ 여기 이 가을 햇볕속에서 다시 태어나고만 싶다’라는 것을 보면 복효근시인이 행복한 시인이라는 생각이 들게 하는 근거가 된다. ... 또 ‘그 누가 있어’라는 시에서도 ‘달이 시드니 밤하늘 별들이/ 더욱 초롱합니다’라는 시구에서도 달을 식물처럼 시든다라고 표현한 점이 드드러진다.
장자는 책에서 이런 것들에 대해서 모두 다 쓸모없다는 것을 이야기 하며, 자연상태가 가장 행복한 것임을 이야기 해주고 있었습니다. ... 형체를 보존하며 생을 다하고, 덕을 세우고 도를 밝혀내는 것은 큰 덕을 가진 사람입니다. ... 이런 부분들을 보고 저 또한 제가 ‘어떻게 살아가야할까’라는 고민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이런 고민은 한번 쯤은 누구나가 다 생각을 해보았던 것일만큼 중요한 부분입니다.
바로 세 번째 파트인 ‘자존감의 언어’를 다 읽은 뒤 이어지는 ‘Radio record, 나를 지켜주는 말’이 바로 그 부분이다. ... 만약 요즘 행복하지 않다고 느끼고 있다면 지금 당장이라도 그런 사소한 쪽지 같은 행복을 따서 야금야금 먹었으면 좋겠습니다.’ ‘행복’ 中에서 며칠 전 나는 휴무였다. ... 그럴수록 더 조급해지고 금방 지쳐버리기 때문이다. 그냥 내가 현재 위치한 자리에서 적당히 하면 된다. 그래야 길게 이어갈 수 있다. 이러한 다짐을 계속 되새김질 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