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청각장애인에게 중국어를 가르쳐야겠다고 생각하나요? A8. 청각장애인이지만 4개 국어를 할 줄 아는 김수림 씨의 자서전을 읽고 청각장애인의 외국어 학습에 대해 고민했습니다. ... 그전까지는 청각장애인이라고 하면 수화만 떠올렸었는데, 청각장애인도 구화를 할 수 있고 일반인들이 하기 힘든 일들도 얼마든지 해낼 수 있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 청각장애에 대해 관심이 많은 것 같은데 특수교육과 넣지 않고 중문과 지원한 이유는? A7. 일단 청각장애인에게 외국어를 가르친다는 일 자체가 특수성을 가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김수림씨는 귀에서 이러한 기능을 제대로 하지 못한다. 청각장애는 듣는 능력에 장애가 있는 상태를 말한다. ... . 3) 자신만의 무기 - 언어 Ⅲ 결론 참고문헌 Ⅰ서론 내가 존경하는 사람은 청각장애인 김수림씨이다. ... 청각장애인이 언어를 배우겠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일이지만, 혈혈단신으로 영국 유학을 떠났고 그곳에서 자신을 가르쳐준 영어선생님을 만나게 되는데 그 영어선생님은 청각장애인인 김수림씨에게
그녀는 청각장애라는 신체적 한계뿐 아니라 어린 시절부터 수많은 시련을 넘어서야 했습니다. 신체적 장애 이전에 가정적으로도 장애라는 환경에서 출발했습니다. ... 그녀는 귀가 들리지 않은 청각장애를 가지고 있습니다. 오른쪽 귀는 들리지 않고 왼쪽은 보청기를 끼고 자동차 경적 소리를 겨우 듣는 정도입니다. ... 소리가 사라진 세상에 살아가는 그녀는 청각장애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한국어는 물론, 일본어, 영어, 스페인어 4개국어를 마스터했습니다..
하지만 청각장애를 지닌 그녀가 장애를 극복하고 4개국 언어를 구사할 수 있다는 점은 대단한 일이다. 하지만 이게 전부인가? ... 알고 보니 당시 루스 선생님이라는 분께서는 청각장애를 가진 수림씨가 영어를 볼 수 있게 모든 음성테이프를 받아 적어주었고 벨린다 선생님이라는 분께서는 수림씨가 영어를 말할 수 있게 ... 그녀는 단지 언어적 장애만 이겨낸 게 아니다.
사례4) 청각장애를 극복하고 4개국어 능통한 ‘김수림’ 김수림의 자전 에세이『살면서 포기해야 할 것은 없다』 귀가 들리지 않는데도 한국어는 물론 일본어, 영어, 스페인어까지 능숙한 ... 시각장애 ····························· 01~05쪽 2. 청각장애 ····························· 06~10쪽 3. ... 청각장애를 극복한 그녀의 모습은 그 자체로도 아름답고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한계를 넘어서 모습이 아름답게 느껴진다.
[취업을 위한 영어] 김수림의 ‘살면서 포기해야 할 것은 없다’를 읽고나서 국민대학교 경영학부 2008*** *** 1. 느낌 이 책의 저자인 주인공 김수림은 청각장애인이다. ... 김수림은 단순히 자신이 청각장애인이거나 꼴찌였다고, 가정환경이 나빴다고 현실에 굴복하지 않고 그걸 모두 기회로 삼으면서 극복하였다. ... 김수림의 책에서 그녀가 청각장애인이라거나 어려운 가정환경에서 자랐다는 사실은 제외하고 노력만 본받아 영어와 일본어를 열심히 배울 예정이다.
출처 : EBS ( 4’ 56”) “6 개의 점이면 충분합니다 . ” 03 미디어에서보는 _ 시각 청각 서적 - 김수림 살면서 포기해야 할 것은 없었다 . ... 동영상 – 첫 청각장애 박사 Q.02 청각장애에서 희망으로 ! ... _ 미디어를 활용한 시각 / 청각 이해와 지원방안 Q.03 일반학급에서의 통합교육 청각 수업지도안 청각장애인들 에 대한 잘못된 편견을 바로잡고 수화를 배우고 따라 하며 청각장애를
그렇지만 청각장애인으로서 세상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자신만의 무기가 필요하다는 것을 느끼고 영어정복을 위해 영국으로 떠난다. ... 『살면서 포기해야 할 것은 없다 - 김수림』 이 책은 남들과는 조금 다른 삶을 산 자신의 삶을 담은 책이다. ... 청각이 들리지 않은 상태에서 살기위한 수단으로 말할 때 상대방의 입과 행동을 주의 깊게 관찰하면서 6개월 만에 일본어를 마스터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