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년~~ 드디어 해냈습니다. 의미있는 41년 4개월이었습니다. 돌아보니 엊그제 교직에 부임한 것 같은데 정년이라니 스스로 믿기지 않습니다. ... 퇴임식을 이렇게 하고 있으니 갑자기 늙은 것 같은 생각도 듭니다만 후련함이 앞섭니다. ... 아쉬움보다는 홀가분함~, 몇 년 전 정년을 한 선배의 말이 떠 오릅니다.
정년퇴임(명예퇴임) 인사말 견본 교직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올 8월말로 정년퇴임을 맞는 OOO입니다. 교직을 천직으로 알고 시작했던 것이 벌써 정년을 맞이하네요. ... 저의 퇴임을 축하해 주시기 위해 이 자리에 참석해주신 하객 여러분, 대단히 감사합니다. ... 저는 퇴임 후 계획이 무엇이냐는 질문을 많이 받았습니다. 흔히들 쉬면서 여행도 다니고 즐겁게 보내라고 주문을 하셨습니다.
제목: 직원 정년퇴임 송별사 존경하는 [○○○] 부장님께, 안녕하십니까? ○○식품 ○○○차장입니다. ... 정년퇴임을 앞두고 이렇게 짧은 편지로 마무리하고 부장을 보내드리게 되어 아쉬운 마음이지만,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부장의 퇴임 후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합니다. ... 정년퇴임은 인생의 새로운 막을 열고 새로운 도약을 위한 출발점입니다. ○○○부장님이 저희 회사에서 이루어내신 성과들은 저희에게 지켜보며 배워야 할 소중한 교훈이 될 것입니다.
□ 공무원 정년퇴임 송별 인사말씀 오늘, 그동안 함께 해왔던 000 과장님을 떠나보낸다고 생각하니 섭섭한 마음 금할 길이 없습니다. ... 그러나 그동안 사법부 발전을 위하여 많은 기여를 해 오셨고, 또 명예롭게 퇴임을 하시는 과장님에게 후배 직원들의 마음을 모아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정년(명예) 퇴임사(전교생 대상) 아침저녁으로 부는 선선한 바람은 가을이 성큼 다가왔음을 알립니다. ... 그러나 지금까지 큰 허물없이 마지막까지 교단생활을 마무리하고 명예로운 정년퇴임을 할 수 있게 된 것은 이 자리에 계신 여러 선생님과 학생 여러분들의 덕택이라고 생각하면서 진심으로 고맙게 ... 부디 높은 꿈을 안고 불굴의 노력으로 열심히 공부하여 자신의 꿈을 꼭 성취하시길 바라며 이만 퇴임사에 갈음합니다. 학생 여러분, 사랑합니다. 그리고 또 고맙습니다.
학교장의 정년퇴임 축사 예시 만물이 도약을 준비하는 봄의 문턱에서 00년 00개월이라는 세월을 오로지 교육에 몸담아 오면서 수많은 업적을 뒤로 한 채 조용히 정든 교직을 떠나시는 ... ○○○ 선생님의 명예로운 정년퇴임을 모든 교육 동지와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공사다망하심에도 불구하고 이 자리를 빛내주신 내외 귀빈과 지역유지 여러분 그리고 학부모님 여러분께
송 별 사 유난히도 길고 춥게 느껴지는 겨울의 끝머리에, 교육자의 사명감으로 큰사랑과 봉사의 땀을 흘리시며 교직의 바른 길을 몸소 실천해 주시던 ○○○선생님을 보내야 하는 저희들의 마음은 보금자리를 잃은 새처럼 허전하기만 합니다. 사랑과 헌신으로 오직 한길을 걸어오신 ..
제목: 소방관 정년퇴임 송별사 존경하는 [○○○] 소방경님께, 안녕하십니까? 저는 양산 소방서 ○○ 소방교 ○○○입니다. ... 그 이후 내근직으로 복무하시면서 ○○소방서 예방계, 화재조사계, 소방계장으로 복무하신 후 정년퇴임을 하시게 되었습니다. ... 정년퇴임을 앞두고 이렇게 ○○○소방경님을 보내드리게 되어 아쉬운 마음이지만, 다시 한 번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며 ○○○ 소방경님의 퇴임 후의 무궁한 건강과 행운을 기원합니다.
여러분은 나무와 꽃 중에 어떤 것을 더 좋아하십니까? 사람도 나무같이 기대고 싶은 사람이 있고 꽃처럼 바라보는 것으로 기분 좋은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데 나무와 같기도 하고 때로는 꽃과 같기도 하다면, 그런 사람이 있다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 우리가 이..
젊은 시절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에게 영어를 가르치시던 때나 관리직으로 학교에 근무하실 때나 학생들과 선생님들께 쏟으셨던 자상한 사랑과 보살핌은 지금까지 수많은 제자와 후배 선생님들로부터 칭송을 받고 있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또한, 도 교육청 장학사, 장학관, 교육국장..
[축사] 정년 퇴직자 대표의 인사 말씀 정년 퇴직자를 대표해서 제가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방금 사장님으로부터 간곡하신 말씀을 듣고 송구스러운 마음 금할 길이 없습니다. ... 비록 정년퇴직은 하더라도 벌써 일할 수 없는 정도로 늙은 것은 아닙니다. 이 몸이 유지될 수 있는 한 열심히 일할 것입니다.
바로 엊그제까지만 하여도 정년이라고 하면 가마득히 먼 날의 일로만 여겨왔습니다만, 막상 오늘 정년퇴임식을 맞이하게 되니, 새삼 세월의 빠름을 실감하게 됩니다.언제나 제 아내는 매달 ... 월급날이 오기만 기다리느라고 세월의 빠름을 모르고, 그냥 지내왔는데, 그새 정년이 되었느냐고 다소 섭섭하게 여기기에, 이제부터는 지금까지 우리가 심어 놓은 ○○대학교의 동산에 치송 ... 무럭무럭 자라는 모습만을 바라보면서 살면 더욱 보람되고 재미있을 것이라며 농담 삼아 이야기했습니다.제가 풍운아의 기질을 타고나지 못해서, ○○대학교에서만 어언간 00년이 흘러가서 이제 정년에
정년퇴직 인사말 안녕하십니까. 사랑하는 동료 직원 여러분! ... 한편으로는 성실하게 긴 기간을 근무하면서 명예롭게 정년퇴직을 한다는 것이 너무나도 영광스러운 마음이 듭니다. ... 이번에 정년퇴직을 하면서 그동안 고마우신 분들에게 일일일 찾아뵙고 인사를 드려야 도리이나 서신으로 대신하는 것을 송구스럽게 생각하며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