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려---봉정사 극락전, 소슬합장재( 직선 ) 끝단이 직각. ... 고려시대나 조선시대 초.중기의 들보처럼 그 단면을 항아리형이나 방형으로 가공하지 않고, 곧은 모습을 이루지도 않은 휘어진 나무를 휜 상태 그대로, 가장 하중이 많이 걸리는 대공자리를 휜재의 ... 강직한 느낌 백제-----익산의 미륵사지 석탑, 정림사지 석탑 소슬합장( 부드러운 곡선/ 현수선) 고려시대에는 백제계 건축조형에서 볼 수 있는 성격을 잘 전수하고 있는데 수덕사 대웅전은
또 본채 서북쪽으로는 정문인 소슬 대문과 행랑채 5칸 11평의 건물이 배치되었다. ... 사당은 강당의 서북쪽(동서재의 서쪽) 구석진 곳에 따로 베푼 담장 안에 남향으로 자리해 있어, 한층 외지고 조용하다. ... 그 중심축이 동서재의 중심축과 평행을 이루고 있고, 지락재는 그 동쪽에 치우쳐 있어, 그 중심축이 이 서원의 어느 건물과도 평행되거나 직교되지 않는다.
으로, 재의 높이는 6寸으로 6등재에 부합한다. 補間鋪作에는 眞?을 사용하였고, 후미는 下平?의 아래에서 눌려, 결구상 실제로 하중을 받는 작용을 한다. 斗? ... 牽(찰견): 箚牽, 詹柱와 金柱 사이에 위치하는 1步梁, 도리를 받는 부재 중 하나 ) 叉手(차수): 합장재 또는 소슬재라 불리는 경사부재. 종대공의 양 측면에 쓰인다. ) 合?
그리고 기하학적으로 비대칭인 동서재의 배치를 통해 입교당 마당은 사각형이 아니라 약간 틀어진 사다리꼴의 형태가되어 공간에 숨을 불어넣어주며, 시선을 사당으로 자연스럽게 유도한다. . ... 그래서 가운데 문의 지붕을 높여 소슬 삼문으로 하던가 아니면 이 신문과 같이 평삼문으로 하되 가운데 문을 약간 더 크게 하여 차별을 둔다. 6) 존덕사(尊德祠) 서원 기능 중 그나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