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 살 백수청년 부동산경매로 50억 벌다」를 읽고 난 후 감상문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 점 중 한 가지는 이 책은 누구에게나 경매를 할 수 있다는 가능성과 자신감을 준다는 것이다 ... 그러나 30살에 경매를 접하게 된 후 촉망받던 유도를 그만두고 경매에 대하여 아무것도 알지 못하였을 때 처음 시작을 하게 된 것이다. ... 다음 장에서의 글쓴이는 경매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혹 할 만한 수익형 부동산에 대해서 서술하였다. 경매를 통해 수익을 내더라도 그건 잠시의 수익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