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테일러 게토의 ‘바보 만들기’ 교수님께서 소개 해주신 책 두권 중 ‘바보 만들기’는 나의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였다. ... 지금까지 학교를 다니면서 학교가 인재를 길러내고 사회를 살아가면서 알아야 되는 지식과 경험 등을 미리 가르치는 곳이라고 생각했지 학교라는 곳이 바보를 만드는 곳이라고는 단 한번도 생각해본
타인들에 의해 바보로 낙인찍혔을 지라도, 자기 자신을 진정한 바보로 만들어 버린 것은 바로 빅터 자신의 낙담이었기 때문이다. Ⅱ-Ⅱ. ... 아이큐 173의 천재가, 바보로 낙인찍혀 학업을 그만두는 불상사가 발생했던 것이다. ... 그런데 이런 영향력있는 단체의 회장이 17년동안 보통사람도 아닌 바보로 살았었다면 믿을 수 있겠는가?
‘생각’의 렌즈를 잃어버려 저지르는 멍청한 실수들 그 사람이 바보라서가 아니다. 단지 생각을 하지 않아서 저지르는 어처구니 없는 실수가 있다. ... 물론 특정 분야에 대해 모른다고 바보 취급을 하는 사람에게는 사람들의 관심분야가 제각기 다르다는 것을 인식시켜주고 이를 너그러이 받아들이고 우수한 분야는 칭찬하는 것이 좋다.
의무교육이 아이들을 바보로 만든다 교육, TV, 개토, 의무교육, 대안학교 "학교가 아이들을 바보로 만든다." 국가 주도의 공교육을 비판할 때 흔히 듣는 말이다. ... 의무교육은 바보 만드는 교육 이미, 적지 않게 대안교육과 대안학교에 관한 책과 글을 읽고 강의도 들었지만, 존 테일러 개토가 쓴 는 오늘날 엉망이 되어버린 한국의 교육 ... 출처 : 의무교육이 아이들을 바보로 만든다 - 오마이뉴스 서평 : 존 테일러 개토가 쓴 참고 :
내용 '바보 만들기(Dumbing us Down-왜 우리는 교육을 받을수록 멍청해 지는가'에서 개토는 현행 학교교육을 '바보를 만들어내는 제도'로 표현하며 그 문제점들을 신랄하게 비판한다 ... ‘바보 만들기’ (존 테일러 게토 지음. 민들레)를 읽고.. 1. 학교교육의 문제점이란 과연 무엇일까? ... 존 테일러 개토의 '바보 만들기'라는 책은 저자가 직접 교사생활을 해오면서 느껴왔던 교육제도의 문제점에 대하여 냉철한 비판을 가하고 그에 대한 몇 가지 대안을 제시한다. 2.
바보의 주인공은 제목 그대로 바보인 승룡이이다. ... 그냥 지능이 낮은 사람을 비웃는 바보가 아닌 마치 사랑하는 사람의 어리석을 행동을 볼 때 바보라고 내뱉는 것처럼.. 작가는 그 말을 나도 모르게 내 가슴에 심어주었다. ... 바보 강도영(강풀) 이 책은 유명 온라인 만화를 책으로 출판한 것이다. 엄밀히 말하면 만화책이다.
이름에서부터 왠지 모르게 풍겨오는 바보라는 이미지에 나는 영화 『바보』에서처럼 놀리기도 하며 도망 다녔었던 기억이 난다. ... 영화감상문 『바보』 잔잔한 감동 그리고 긴 여운 차태현 ? 하지원 주인공의 영화 『바보』는 예상대로 나에게 큰 감동을 안겨주었으며 사나이의 눈물을 흘리게 만든 영화였다. ... 바보란 지능이 일반인에 비하여 떨어져 정상적 사리판단을 하지 못하는 사람을 속되게 일컫는 말이다.
바보들은 항상 결심만 한다. – 팻 맥라건 지음. ... 나도 결국 72:1의 법칙 속에서 허우적대고 있던 ‘결심만 하고 마는 바보’ 이었다고 되뇌이면서 앞으론 ‘바보’가 되지 않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멋진 ‘위드인’이 되어야겠다고 결심하게 ... 이번 자기계발 도서는 나의 습관을 고쳐주는 도서를 선정해야 되겠다는 생각으로 8층 북카페를 구경하던 중, 나의 현재 상황과 꼭 맞는 도서를 찾게 되었고 그것이 바로 ‘바보들은 항상
- 서 론 - John Taylor Gatto의「바보 만들기」는 학교의 숨겨진 교육과정이 사실은 “바보 만들기 과정” 이라는 것을 보여준다. ... 이에 대한 해답의 실마리가 John Taylor Gatto의「바보 만들기」에 담겨 있다. ... 즉, 학교가 학생들을 바보로 만들고 있다는 내용이다. 우리나라에서 문제시 되고 있는 정책을 뽑으라고 하면 빠지지 않는 것이 교육정책일 것이다.
서울대생은 바보가 되었는가 다치바나 다카시 지음/ 이정환 옮김/도쿄대생은 바보가 되었는가 20071000권소희 ‘도쿄대생은 바보가 되었는가’는 지난 몇 년 동안, 다치바나 다카시가 ... 이 책의 한국판 제목은 "서울대생은 바보가 되었는가"이라고. 초반에 얘기하는 교양교육의 붕괴부터 잇다른 학력저하, 아울러 전세계 엘리트에 비해 중요한 점이 결핍된 도쿄법대생들.
바로 이 책 [바보들은 항상 남의 탓만 한다] 이다. 바보들이 항상 남의 탓만 하는 이유는, 자신이 무엇을 잘못하고 있는지 모르기 때문이다. ... 하지만 이 말들의 대표적인 특징은 바보들이 항상 입에 달고 산다는 것이다. 바보들은 항상 남의 탓만 하는 이유는 바로 자신이 무엇을 잘못하고 있는지 모르기 때문이다. ... 바보는 항상 남의 탓만 한다고 항상 핑계와 변명을 입에 달고 사는 나에게 남의 탓을 하지 말라고 말하고 또한 이 책의 읽는 수많은 독자에게 이제는 과감히 바보병 에서 벗어나라고 말한다
교육과 인간 -‘바보 만들기’를 읽고나서- 처음에 교수님께서 중간고사를 대신하여 ‘바보 만들기’를 읽고 느낀점을 써오라고 하셨을때는 의아해 했습니다. ... ‘바보 만들기’는 교수라는 직업을 가졌었던 저자가 학교가 얼마나 비합리적이고 비경제적인지 설명해준 책이었습니다. ... ‘바보 만들기’ 책을 읽고 이러한 생각을 다시 한번 해보게 되어서 교육에 대한 생각의 깊이가 넓어지고 깊어진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