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켈란젤로 1501~1504 피렌체 아카데미아 미술관 도나텔로의 청동상 와 달리 미켈란젤로의 는 좀 더 나이 들고 단호한 모습에 더 크고 강건한 체구로 표현되어 있다. ... 미켈란젤로는 일체 제자를 두지 않았고, 자신이 작업하는 모습을 누구에게도 보이지 않았다. ... 이 말을 들은 미켈란젤로는 성모 마리아의 가슴에 두른 띠에 자신의 이름을 조각해 넣었는데 그가 작품에 사인한 유일한 예이다.
미켈란젤로 “ 나는 다만 잉여인 것을 제거할 뿐이다. ... 다 빈치가 회화를 가장 높이 평가했다면, 미켈란젤로에게는 조각이야말로 예술 중ㅇ의 예술이었다. ... 하지만 미켈란젤로에게서 혜술의 목적은 어디까지나 ‘미의 창조’에 있었다. 그는 미와 예술을 밀접히 결합시켰다.
미켈란젤로의 작품중에 유일하게 본인의 서명이 적힌작품이기도 하다. 또 비현실적인 조각상 몸의 비율로 미켈란젤로는 비난을 받기도 했다. 4. ... (제작연도: 1534~1541년) 3) 피에타 1498년 미켈란젤로가 21세때부터 2년간걸쳐 만든 작품이며 미켈란젤로의 최대의걸작이자 처녀작이다. ... 미켈란젤로와 작품 -천장화“천지창조” -최후의 심판 -피에타 4.
르네상스 – (2) 15~16 세기 이탈리아 르네상스 : 미켈란젤로 시스티나 예배당 천장화 - 미켈란젤로 1508~1512 년 동안 그림 가운데 부분과 양쪽 부분으로 나누어서 343 ... 르네상스 – (2) 15~16 세기 이탈리아 르네상스 : 미켈란젤로 최후의 심판 - 미켈란젤로 1535~1541 년 시스티나 예배당 제단화 풍경 없이 아래는 지옥 위에는 천당 인체 ... 명의 인물들을 그려 넣음 가운데 부분에 9 개의 이야기를 넣음 가운데에 아담과 창조 그림에서 생명을 표현 미켈란젤로 1475~1564 년 신의 정신이 깃든 인간상 추구 .
아니나 다를까 애호가들은 작품을 난도질 하듯 비판했고, 쇼는 비평을 다 들은 후 이것은 로댕의 작품이 아니라 미켈란젤로의 작품이라고 말했다. ... 어느 날 쇼는 미켈란젤로의 그림을 좋아하지만 로댕의 작품이라면 무턱대고 혹평하는 미술 애호가들을 집으로 초대했다. 쇼는 로댕의 작품이라고 한 작품을 소개 했다.
미술을 이렇게 본다면 위의 빌렌도르프의 비너스와 미켈란젤로의 벽화는 원래는 미술이라는 명칭을 붙일 수가 없는 것이다. ... 따라서 위의 두 작품-빌렌도르프의 비너스와 미켈란젤로의 벽화-이 원래의 기능성을 잃고 박물관에 전시되거나 함으로써 그것들이 미술이라는 명칭을 얻게 된 것이다. ... 대중들이 미술작품이라고 여기는 빌렌도르프의 비너스 상, 미켈란젤로의 시스틴 성당 천장 프레스코 벽화, 샤모스라케의 니케상,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모나리자 등은 그것이 만들어졌던 시대에서는
미켈란젤로와 레오나르도 둘 다 좀 더 중요한 작업을 위해 미켈란젤로는 로마로, 레오나르도는 프랑스 국왕에게로 가게 되었기 때문이다. ... 이것은 당시 피렌체에서 미켈란젤로가 최고의 조각가 반열에 올랐다는 것을 의미했고 이 소식을 들은 레오나르도는 서서히 자극받아 미켈란젤로를 주목하기에 이르렀다. ... 미켈란젤로도 레오나르도 다 빈치에 뒤지지 않는 천재이다.
이렇게 위험천만한 사상을 미켈란젤로는 그림을 통해서 나타냈다고 볼 수도 있는 것이다. ... 우리는 향후 가장 유명하고 보편적인 미켈란젤로와 레오나르도의 두 작품을 좀 더 집중적으로 다루도록 하겠다. 3. ... 들어가서 (1) 미켈란젤로의 네상스의 사상의 대비를 보여주고 있다. 중세의 카톨릭적 해석에 따르면 절대적으로 구원을 받는 방주는 카톨릭 교회를 의미한다.
▶성 베드로 대성당의 정탑과 피렌체 대성당의 정탑 ▶ 브라만테가 시작하여 미켈란젤로가 실행하고 자코모 델라 포르타가 완성한 성 베드로 대성당의 대형 돔 산 피에트로 바실리카 07 ▶ ... 화려한 내부의 베드로 대성당 ▶성 베드로 대성당에 안에 위치한 성 베드로의 무덤 ▶미켈란젤로의 피에타와 아르놀포 디 캄비오의 성 베드로 청동상 산 피에트로 바실리카 07 ▶ 베르니니가 ... 대성당과 성당 앞 광장 ▶성 베드로 대성당의 구조 산 피에트로 바실리카 07 ▶옛 대성당 상상도 ▶왼쪽부터 브라만테 , 라파엘로 , 페루치 , 안토니오 다 상갈로 일 조바네 , 미켈란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