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급 소모임에서 이 책을 처음 접하게 되었다. 예전부터 사람들은 지구의 미래, 기후 위기 같은 것들에 많은 관심을 보인 것 같다. 우리도 그러한 것에 대해 더 알아보기 위해 이 책을 선택했는데, 지구과학 시간에 배운 내용들이 정말 많이 나와서 이해하기 쉬웠다. 책의 첫..
케이트를 너무 사랑해서 상실감이 너무 컸기 때문이다. 결혼한 프랑수아를 만나 사귀는 동안 큰 상처만 남아 엠마 역시 아픔이 크다. ... 젊은이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소재, 가슴을 단숨에 뛰게 하는 역동적인 이야기, 잠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영화적 긴장감, 감각적이고 트렌디한 스타일, 대중의 관심을 만족시키는 문화코드 ... 기욤 뮈소의 2013년 소설 《내일》는 기욤 뮈소의 10번째 소설이다.
하지만 내일의 나를 부탁해라는 책은 나처럼 공부는 잘 하지는 못하지만 꿈이 있고 꿈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에게 딱 맞는 책이다. ... 내 꿈에 대한 공부를 하는 것이 더욱더 중요한 것을 마음속으로 알고 있지만 공부에 대한 압박감 때문에 잊어버린 나의 꿈이 제일 필요 한 것임을 알려주었다.
거세란 무언가를 없앤다는 뜻인데, 생명공학은 인간은 물론 모든 생명체에게 더 풍요롭고 건강한 미래를 선물로 주기 위해 존재하는 학문이 아니었던가? 그렇다면 생명공학이 우리 인류의 미래에 어떠한 해를 끼칠 수 있다는 말인가? 책 제목에서부터 이 책이 나에게 줄 부정적인 ..
만약 내가 내일 죽는다면 오늘과 똑같은 하루를 보낼 것인가? 재미있는 질문이다. 아인슈타인은 말년을 병상에서 보내면서도 연구에 몰두했다. ... 그러나 간호사는 간곡하게, “그럼 내일하시죠” 라고 말했고, 그제서야 아인슈타인은 “음, 내일이라… 그래 오늘은 그만해야겠어”라고 말하고 평생 잠이 들었다.
오늘의 불행은 내일의 농담거리(김병선) -1단 2왕 일단 하고 이왕이면 최선을 다해서. 나도 이 생각이 든다. ... 지금은 불행인데 내일지나고 모레가 되면 그냥 지나가는 농담거리이다. 왜냐하면 코미꼬는 자신이 힘들었던 경험을 다 책에다 풀려고 노력했다. ... 그냥 오늘의 불행은 내일의 농담거리이다. 그래서 나는 지금의 불행을 불행하다고 생각하지 않을려고 한다. 그리고 불행이면 뭐 어떨냐. 불행은 누구에게나 온다.
내일, 내가 다시 좋아지고 싶어 독후감 작가님께서 경영학과와 중국문화학을 전공하셨고 카드회사, 증권회사, 코스메틱 회사, 패션회사 등 크고 작은 기업에서 13년간 마케터로 근무하셨다고 ... 이 책에는 자신을 위한 19가지 공감과 위로를 말하면서 내일인 미래를 향해 나아가고 있지요. 아픔과 상처에 보내는 공감과 위로는 우리네의 인생을 좀 더 나아지게 하죠.
과중한 목표를 달성하지 못한 채 실망감과 좌절감에 사로잡힐 때가 많다. 이러한 습관 자체가 얼마나 어리석을 수 있는지를 되돌아보게 만드는 내용들이다. ... 내일을 바꾸는 3분 습관 작가: 모치즈키 도시타카 모치즈키 도시타카는 ‘내일을 바꾸는 3분 습관’이라는 책을 통해 우리가 알고 있던 일반적인 성공의 법칙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 약 3분 정도 생각하는 시간을 갖는 습관은 내일을 변화시켜줄 수 있는 중요한 열쇠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