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한 아쉬움을 안고서 김진명씨의 고구려를 펼친다. 고구려 1,2,3권은 미천왕편이다. ... 김진명씨의 고구려에서는 낙랑국이 아닌 낙랑군으로 설정한 것은 유. ... 제목 : 고구려 (미천왕편) 저 자 : 김진명 출판사 : 새움 고구려! 이 세 글자를 보거나 들으면 나의 가슴은 마구 뛴다. 광대한 대륙을 말달리며 호령하던 우리의 조상!
본 도서를 읽고 느낀점 4 김진명 작가의 고구려 시리즈가 오랜만에 나왔다. ... 이런 시점에서 김진명 작가의 소설 고구려는 역사적 시대적 소명을 다하고 있는 걸작이라고 생각하며 우리나라의 청소년들과 젊은이들이 정말로 삼국지보다 먼저 고구려를 읽어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 고구려 7 동백과 한란 (김진명 역사소설) [독서감상문] 본 도서를 선택한 이유 1 한국의 외교정책은 정권이 바뀔 때마다 집권당의 정치색에 따라 외교의 기조가 자주 바뀌는 모양새를
다가오는 전쟁 1 - 1 (「고구려 2」, 김진명, 새움, 2011년) 숙신으로 향한 '을불'은 철을 풀고 직접 나서서 백성의 밥을 퍼주며 백성의 삶을 돌보아주는 등의 행동을 통해 ... 고구려의 왕은 '을불'을 죽이기 위하여 나라의 명장인 '고노자'에게 군대를 주어 숙신을 치게 한다. ... 한편 아버지 '양운거'를 모시고 낙랑을 떠나 고구려로 왔던 '양소청'은 자신이 그토록 찾고자 했던 '다루(을불)'를 찾으려 하였지만 아무리 찾으려 해도 찾을 수가 없었다.
낙랑축출 1 - 1 (「고구려 3」, 김진명, 새움, 2011년) 낙랑을 치기를 원하는 '을불(미천왕)'에게는 큰 난관이 있었다. ... 한편 '최비'는 고구려가 철을 빼돌렸다는 것을 결국 알아채고 고구려에게 경고를 보낸다. ... 그리고 '최비'는 주위의 다른 이들에게 고구려를 치라는 명령을 보낸다. 이에 현도군이 주력이 되어 고구려를 침공하여 개마대산에서 대격전이 벌어진다. 하지만 결과는 고구려의 승리.
도망자 을불 1 - 1 (「고구려 1」, 김진명, 새움, 2011년) 서천왕의 사후 그의 태자였던 '상부'(훗날의 봉상왕)가 왕위에 오르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 결국 '을불'은 무사히 고구려를 탈출하여 소금장수 행세를 하며 여기저기 망명을 다니다 낙랑으로 간다. ... 하지만 갑자기 고구려의 왕이 축제에 참가하였고 그로 인해 두려움을 느껴 우승을 포기하고 일부러 패배한 척하여 도망간다.
김진명 의 『고구려』 - 경영학적 측면의 해석을 반영, 작품별 논증을 중심으로 - 목 차 Ⅰ. 서 론 Ⅱ. 작품 ‘고구려’ Ⅲ. 작품의 배경 1. 작품의 배경 ‘고구려’ 2. ... 서 론 작가 김진명에 대해 간단하게 설명하면, 1958년 부산에서 태어났으며, 보성고등학교를 거쳐 한국외국어대학 법학과를 졸업했다. ... ‘고구려’의 시대적 배경 Ⅳ. 작품 설명 1. 고구려 1권, ‘도망자 을불’ 2. 고구려 2권, ‘다가오는 전쟁’ 3. 고구려 3권, ‘낙랑 축출’ 4.
참고문헌 1) 단행본 김진명, 2021, 『고구려 6』,「이타북스」. ... 김진명의 고구려 1) 선택한 이유 김진명, 소설업계에서 상당히 유명한 사람이다. 책을 저술할 때마다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으며, 필자도 이 사람의 책을 여러 번 읽어 보았다. ... 김진명, 2021, 『고구려 7』,「이타북스」. 2) 사이트 매일경제(https://www.mk.co.kr ).
고구려김진명 광개토 대왕 시절 압록강과 두만강 너머 만주 벌판으로 영토를 확장하고, 뒤이어 장수왕때 한강 이남을 장악한 고구려. 그것이 내가 알고 있었던 고구려다. ... 사실 고구려는 미천왕 이전에 상부가 왕이었다. 상부는 미천왕의 할아버지인 안국군과 아버지인 돌고공 그리고 여러 고구려의 충신들을 죽여서 왕이 된 인물이다. ... 낙랑군 15만과 고구려군 10만의 격돌! 그 첫 번째 대결 고구려 장군 고노자와 낙랑군 손정의 대결. 둘 다 대단한 인물이었기에, 싸움도 꽤 수준이 높았다.
낙랑과 고구려의 전쟁을 묘사를 하는 부분은 마음에 들었다. ... 이 책에서 내건 표어에는 삼국지를 읽기 전에 고구려를 먼저 알기를 바란다고 적혀 있다. 이러한 표어에 끌린 나였기에 삼국지의 인물 설정과 조금은 비교를 하면서, 읽게 되었다. ... 여기에서 우리가 흔히 생각할 수 있는 고구려와의 적대세력이었던 백제, 신라, 수, 당 대신 낙랑의 최비, 선비족의 모용외와 같은 인물이 주요 적대세력으로 등장하면서 흥미로운 전개를
어쩔 수 없이 살아남기 위해 도망친 을불은 소금장수를 하면서 떠돌다가 점점 주변의 도움을 받아 쓰러져가는 고구려를 일으켜 세울 준비를 하는데 이 흥미로운 과정을 김진명 작가 특유의 ... 이 책은 작가 김진명이 17년간에 걸친 자료검토와 해석을 한 끝에 탄생했다고 한다. 이런 작가의 노력만큼 그 성과도 우리에게 정말 많은 것을 가르쳐 준다. ... 머슴살이와 소금 장사를 하던 도망자 을불이 4세기 초 고구려의 발전을 이끈 미천왕이었던 것이다.
이번 기회에 평소에 읽고 싶었던 김진명의 고구려라는 책일 읽게 되었다. ... 이 책 저자인 김진명 작가는 적절한 사실과 픽션을 넘나들며 미천왕이라는 존재를 새롭게 내세우며 고구려의 역사를 다시 새롭게 써 내려갔다. ... 김진명 소설은 볼 땐 재미있고 역사의식이 생기지만 반면에 이러한 안타까움이 생겨 마음이 좀 착잡하다
김진명 작가가 또한번 해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김진명 작가의 고구려 6권! 소수림왕-17대 편이 4년 만에 발간된 것이다. ... 그렇게 고대하고 고대하던 「고구려 6권」과 필자의 만남이 이루어지는 순간 필자는 정말 너무 행복했다. 빨리 만나보고 싶었다. ... 또 다른 이유가 있었다면, 고구려를 말하면 떠오르는 몇몇 위대한 왕들 중 한명인 소수림왕-17대의 이야기었기 때문에 더 빨리 만나보고 싶었다.
김진명의 글로써 재창조된 미천왕은 삼국지의 유비에 견주어진다. 중요한 순간에 현명하고 예의바르고 겸손한 그래서 모두가 그를 좋아하고 그를 따른다. ... ★감상 김진명 작가의 소설이 나오면 늘 사서 보게 된다. 그만큼 그의 글은 중독성이 강하다. 역사적인 사실들을 그만의 픽션으로 새로운 공간에 창조되고 연출된다. ... 큰 부상을 입은 양운거는 음모에 빠져 낙랑을 떠나 고구려로 가게 된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를 저술한 김진명 작가의 ‘고구려’, 현재까지만 하더라도 6편, 꽤나 푸짐한 양이다. 들려오는 소식에 의하면 7권도 집필 중이라고 한다. ... 그는 고구려 역사상 외부의 적에게 가장 많은 침범을 당한 왕이다. 고국원왕이 무능했다거나 고구려가 혼란에 빠질 정도로 내정이 허약한 상황도 아니었다. ... 당장 인터넷에 고구려를 검색만 해 봐도 마음에 들 만한 내용들이 수두룩하다. 우리 역사를 살펴봐도 중국과 대등한 위치에서 경쟁했던 나라는 발해와 고구려가 유일하다고 볼 수 있다.
제목 : 고구려1,2,3 - 김진명 저 - 김진명의 고구려는 고구려의 역대 왕들에 대한 이야기에 대해 나오는데 1권에서 3권까지는 을불 나중에 미친왕이 되는 인물에 대한 이야기이다. ... 사실 고구려 영토를 넓혔다고 하면 광개토대왕을 생각하게 된다. 하지만 김진명 작가는 미천왕을 새롭게 내세우면서 고구려의 역사는 함께 새롭게 쓰여졌다. ... 김진명 소설은 볼땐 재미있고 역사의식이 생기지만 반면에 이러한 안타까움이 생겨 마음이 좀 착찹하다 하지만 3권임에도 불구하고 재미있게 읽은것 같다.
고구려김진명 일전 이라는 김진명의 소설을 읽은 적이 있다. 입대 후 읽은 책 중에서는 가장 몰입도 있게 읽은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드는 작가이다. ... 실제로 중국에서도 과거 고구려와의 역사를 바꾸거나 조작하고자 하는 일이 빈번히 발생하고 있으며 심지어는 고구려가 본인들의 역사라고까지 우기는 실정이다. ... 고구려, 역사를 정말 조금만 공부해 봤거나 사극에 조금만 관심이 있다면 한국 역사 중 굉장한 업적이 있다는 국가라는 사실은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이다.
김진명의 《고구려》 3. 김진희의 《굿바이 겨울》 4. 이진심의 《불타버린 집》 5. 최정원의 《클론》 6. 론다 번의 《시크릿》 7. 만프레트 뤼츠의 《블러프를 벗겨라》 8. ... 고구려는 이러한 작가의 고민과 노력이 함축된 저서이다. 누구보다 한반도 역사에 관심을 가지고 역사를 문학에 녹여온 작가는 고구려의 기상을 그의 소설에서 부활시키고 있다. ... 김진명은 우리나라 소설가 가운데 가장 팬이 많은 소설가로도 유명하다. 그만큼 그는 대중들에게 재미있게 읽힐 수 있는 글을 쓰기 위해 누구보다 치열하게 고민한다.
때로는 행복 대신 불행을 택하기도 한다는 책의 의미가 쉽사리 이해되었던 것은 아니다. 물론 사람마다 다른 의미로 받아들여질 수도 있을 것이다. 책 중 저자가 인생을 잘 사는 방법 중 하나로 '남을 위해 사는 것'이라는 문장을 제시했다. 물론 나는 이 문장에 완전 동의하..
김진명 작가님은 세명대학교에서 강의는 하지 않지만 연구실에서 집필활동을 하고 계시며, 현재 고구려를 집필하고 하는데 자기가 도와주고 있다고 한다. ... 나는 고구려가 3권까지 나와서 그것으로 끝난 것인 줄 알았더니 13권까지 나온다고 한다. 조교선생님에게 김진명 작가님의 전화번호를 물으니 적어주어 바로 전화를 했다. ... 내가 어떻게 오셨냐고 물으니 책을 반납하러 왔다고 하기에 책을 받아들고 보니 책이 고구려와 백제에 관한 전문서적이었다.
그 후로 김진명 작가의 책이라면 모두 읽게 되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다. 원래 역사에 관심이 많았던 나는 "고구려"라는 책을 읽으면서 더욱 더 김진명 작가에게 빠져들었다. ... 본 도서를 읽고 느낀점 김진명 작가는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고구려” 등 우리 역사 중 흥미로운 소재들에 상상력을 가미하여 탐독하게 만드는 매력이 통해서 역사에 대한 다양한 ... 김진명 작가가 남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