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김지혜가 말하는 선량한 차별주의자? 그렇게 불리면 다행처럼 보인다. 그래도 차별은 차별이다. ... 김지혜 “ 선량한 차별주의자” 읽고 차별주의, 참으로 듣기 싫은 말이다. 누구나 싫어하는 말이다. 보편적 진리이다. ... 김지혜의 선량한 차별주의자, 이 책을 통해서 새롭게 조명 받고, 새롭게 자신을 정립하는 기회가 되었다. 우리는 모두 쉽게 오류를 범하곤 하는 것들이 바로 이런 것들이다.
처음 책에 도입하며 프롤로그를 보았다.작가는 혐오표현 토론회가 있는 곳에서 결정장애라는 말을 써 매우 부끄러웠다고 하였다.작가는 대학 시절 수화동아리에 있을 만큼 본인이 장애인에 대한 차별이 없다고 생각하였지만 한순간 , 동료의 말에 무너져 부끄러워진 것이다.나는 성당..
/? 선량한 차별주의자를 읽고 1 - 1 (「선량한 차별주의자」, 이준영, 알투스, 2014. 6월) 1. 막연하기만 한 인권, 이제 우리는 고민해봐야 한다. 우리가 쓰는 말 중에 생각 없이 편하게 자주 쓰는 말임에도 불구하고 진지하게 "그게 무슨 뜻이야?"라고 물으면..
선량한 차별주의자 살면서 한두번 혹은 그 이상 차별을 목격하거나 내가 그 차별을 당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경험은 다들 한 두 번쯤 해보았을 것이다. 나는 살면서 가장 크게 차별을 당한 적이 언제였을까.. 곱씹어보니 고등학교때였다. 그 당시에 소위 그 지역에서 나름 명문고..
김지혜의 선량한 차별주의자를 읽고 ? 차별에 대한 균형있는 관점 필요성 들어가며 우리 「헌법」 제11조제1항은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다. ... 김지혜 작가의 선량한 차별주의자는 장애인, 아동, 여성, 성차별 뿐 아니라 심지어 다른 국가나 타 종교, 성적 소수자까지 차별하지 않는 관점을 갖고 있다.
제목: 하루 한 시간, 엄마의 시간 저자: 김 지혜 출판사: 길벗 발매: 2018.05.28 전업주부, 워킹맘 모두 육아라는 굴레에서 힘들다. 전업주부든 워킹맘이든 육아에 대한 불만과 고충이 많다. 전업주부는 아이와 내내 붙어 있기에 힘들고, 워킹맘은 퇴근 후에 제 2..
차별의 미학, 선량한 차별주의자들의 세계 학과 이름學科 제출자 이름 指 導 敎 授 지도 교수 이름 김지혜 작가의 《선량한 차별주의자》는 우리 사회에서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고 있는 차별에 ... 결론적으로, 김지혜 작가의 《선량한 차별주의자》는 차별에 대한 근본적인 문제와 그 해결책을 제시하면서, 독자들에게 차별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실질적인 길을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