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레스(키루스)의 유산 아케메네스 제국이 그 창건자인 고레스(키루스)의 사후에도 끊임없이 확대되어 2세기가 넘게 존속했다는 사실은 그의 능력이 대단했다는 것을 말해준다. ... 소아시아에 있던 실리시아의 왕은 고레스(키루스)가 크로이소스를 공격할 때 고레스(키루스)의 편을 들었기 때문에 실리시아는 고레스(키루스)의 제국 내에서 특별한 지위를 차지했다. ... 이들 사이에서 고레스(키루스)가 태어났다. 그 아기가 자라서 자기를 멸망시키는 꿈을 꾼 아스티아게스는 고레스(키루스)를 죽이라고 명령했다.
느부갓네살의 해몽(다니엘서 2장 31절-45절) 기원전 549년, 메디아를 병합한 키루스대왕(고레스)은 ‘아케메네스 왕조’로 불리는 페르시아제국을 건설하였다.? ... 이 마야력에 대해 과학자들이 입을 모아 동의한 것은 그들이 남긴 유산이 현대 과학으로도 측정할 수 없을 만큼 정교하고 정확하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