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雪峯 姜栢年" 검색결과 1-1 /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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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의 이해와 감상] 산행
- 울림이 없고 빈 산에는 봄새만 울어댄다 스님을 만나 앞길을 물었으나 스님이 가자 길을 돌아 헤매네 ◎ 주제 : 길을 물어서 가는 나그네의 심정을 노래 ◎ 더 읽을꺼리 : 강백년(姜栢年 ... -{ 山 行 姜栢年- { 十里無人響 山空春鳥啼 십리무인향 산공춘조제 逢僧問前路 僧去路還迷 봉승문전로 승거로환미 《海東詩選》 ◎ 형식 : 5 언 고시 首聯 - ××××× 聯 - ○○○ ... ) -1603년(선조36년)∼1681년(숙종7년) -조선 중기의 문신, -본관은 진주 -자는 숙구(叔久), 호는 설봉(雪峯)ㆍ한계(閒溪)ㆍ청월헌(聽月軒), -시호는 문정(文貞)이다.
- 리포트 | 1페이지 | 1,000원 | 등록일 2003.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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