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서 일지(逸志)는 ‘훌륭하고 높은 지조.’, ‘세속을 벗어난 뜻.’을 가지고 있다. ... 또한 자신의 호를 ‘백범(白凡)’이라 하였는데 이는 “곧 백정(白丁) 범부(凡夫)들이라도 애국심이 현재의 나 정도는 되어야 완전한 독립국민이 되겠다는 바람.”에 의해 지었다고 한다.
국민장으로 효창공원에 안장되었으며, 저서로는 《백범일지(白凡逸志)》가 있다. 1962년 건국훈장 대한민국장이 추서되었다. 백범 김구선생은 참으로 큰사람이다. ... : 백범 본명 : 창수 별칭 : 아명 창암, 법명 원종, 초호 연하 활동분야 : 독립운동 출생지 : 황해도 해주 주요수상 : 건국훈장 대한민국장(1962) 주요저서 : 《백범일지(白凡逸志 ... 호 백범(白凡), 아명 창암(昌岩), 본명 창수(昌洙)였으나 개명하여 구(龜,九), 법명 원종(圓宗). 초호 연하(蓮下)이다.
국민장으로 효창공원에 안장되었으며, 저서로는 《백범일지(白凡逸志)》가 있다. 1962년 건국훈장 대한민국장이 추서되었다. 김구 선생님이 실현하려고 추구한 것은 무엇이었을까? ... 호 백범(白凡), 아명 창암(昌岩), 본명 창수(昌洙)였으나 개명하여 구(龜,九), 법명 원종(圓宗). 초호 연하(蓮下)이다.
백범일지(白凡逸志) { ...... 나라는 내 나라요 남들의 나라가 아니다. 독립은 내가 하는 것이지 따로 어떤 사람이 하는 것이 아니다. ... 백범(白凡)이라는 내 호가 이것을 의미한다. 내가 만일 민족독립운동에 조금이라도 공헌한 것이 있다면, 그만한 것은 대한사람이라면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