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을 「ア」계열의 記憶指示用法이라고 지칭하며, 이러한 점이 日本語와 韓?語의 指示詞 용법의 큰 차이를 나타낸다. ... 양국어의 記憶指示用法에 대한 차이에 대해서는 다음 장에서 좀 더 자세히그’계열과 ‘저’계열 모두가 사용되는 경우가 존재한다. (9) (그/저) 사람 누구니?
短期記憶과 長期記憶의 관계 지금까지 다중記憶체계의 관점에서 記憶을 감각記憶, 단기記憶, 장기記憶으로 구분 하여 설명하였다. ... 記憶의 유형 1) 감각記憶 (感覺記憶) 感覺記憶은 감각동록기에 전달된 엄청난 양의 자극情報중 주의과정을 통해 극히 적은 일부분의 情報만을 처리하여 記憶한다. ... 자극의 全貌를 모두 간직하고 잇는 감각記憶이 존재하는데 이러한 감각記憶의 형태를 영상記憶으로 명명하였다.
결국에는 20일 만에 실종됐던 당시와 똑같은 옷을 입고 집과 멀리 떨어진 곳에서 20일간의 기억(記憶)을 잊은 채 발견된다. ... 일상으로 복귀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내면의 모습을 보게 되고 일상(日常)에서 벗어난 자신의 내면이 시키는 대로의 삶을 살았던 것이다. 20일이 지난 후 다시 제자리로 돌아왔을 땐 기억(記憶
평소(平素)에 사람을 한번만 보아도 기억하는 나의 뛰어난 기억력(記憶力)을 믿고 ‘이름 외우는 것 쯤이야.’ 하고 생각했었는대 그게 아니였다. ...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을지, 학생(學生)들에게 좋은 교생(敎生)선생님으로 기억(記憶)될 수 있을지, 아이들의 반항심(反抗心)도 걱정이 되고, 과연 내가 잘할 수 있을지..
나는 이 책(冊)에서 가장 기억(記憶)에 남는 건 비숍과 커즌의 여행기(旅行記)에서 일본(日本)과 한국(韓國)을 비교(比較)하는 부분(部分)이었다. ... 그러나 역사(歷史)는 관심(觀心)이 없다고 하며 고등학교(高等學校) 때 국사책(國史冊) 이후(以後)로는 역사(歷史) 관련(關聯) 책(冊)을 본 기억(記憶)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