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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박물관의 동아시아 전시 - 대영박물관과 애슈몰린박물관의 한․중․일 컬렉션과 통문화적 해석 -

(주)학지사
최초 등록일
2016.02.11
최종 저작일
2015.12
21페이지/파일확장자 어도비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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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정보

발행기관 : 한국박물관학회 수록지정보 : 박물관학보 / 29권
저자명 : 김수미

목차

Ⅰ. 서론
Ⅱ. 한․중․일 컬렉션 개요
1. 대영박물관 사례
2. 애슈몰린박물관 사례
Ⅲ. 한․중․일 전시실과 전시기법
1. 세계 문화박물관, 대영박물관 사례
2. 21세기에 만난 동서양 문화, 애슈몰린박물관 사례
Ⅳ. 결론

한국어 초록

본 연구의 목적은 세계 문화 컬렉션을 소장 및 전시하는 영국의 박물관 중 대영박물관과 옥스퍼
드 대학교 애슈몰린박물관의 한국․중국․일본 컬렉션과 전시를 통하여 20세기 후반에 대두된 통
문화적 관점에 의한 문화 재해석의 전시사례를 살피는데 있다. 두 박물관 컬렉션의 역사적 개요를 통해 영국 박물관의 동아시아 소장품 초기 분류와 변화를 살피고, 이에 따른 현재 한․중․일 전시
의 해석을 현지조사를 통하여 조사 및 분석하였다. 이를 통해 1980년대 후반부터 문화학 분야에서
활기를 띈 통문화적 관점에 의한 타문화 해석방법과 재현이 박물관학 이론과 전시기법에 어떤 결
과를 가져왔는지를 알아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21세기에 접어들어 유물을 통해 재해석한 세계
문화사를 전시하는 계기가 된 대영박물관의 2012 런던올림픽 문화 올림피아드 프로젝트와 애슈몰
린박물관의 2009년 박물관 재개관과 관련한 한․중․일 전시실을 비교․분석해 봄으로써, 현재
해외 한국 전시실의 통문화적 관점 반영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영어 초록

This research will discuss how East Asian cultures - those of Korea, China and
Japan - have been represented and interpreted in British museums according to changes
in the curatorial management. World cultural museums' previous interpretations of other
cultures have developed within a framework of European imperial gaze that have
classified and constructed non-Western cultural collections and images as ‘uncivilised’.
However, British museums re-represented cultural otherness focused on cultural
interaction, especially from the 1980s on.
Based on cultural, historical and museological contexts, the case studies will focus
on the analysis of East Asian collections and galleries of the British Museum and
Ashmolean Museum of Oxford. The British Museum's participation to Cultural
Olympiad programme in 2012 and Ashmolean Museum's transformation in 2009 will
be explored in order to investigate reflection of cross-cultural perspectives on displays.
Different stages of collection development and inter-cultural relationships between each
culture and world cultures have constructed distinguishable cultural images in the
museums. This analysis of re-interpretations of East Asian cultures in British museums
will remain significant discourse for curatorial method and development in 21st century
museology.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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