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시간대별 저항성 서킷 트레이닝이 남자대학생의 혈중 Superoxide dismutase, Malondialdehyde에 미치는 영향

서지정보

ㆍ발행기관 : 한국웰니스학회 ㆍ수록지정보 : 한국웰니스학회지 / 9권 / 4호
ㆍ저자명 : 김원식

목차

Ⅰ. 서론
Ⅱ. 연구방법
Ⅲ. 연구결과
Ⅳ. 논 의
Ⅵ. 결 론
참고문헌

한국어 초록

본 연구의 목적은 아침운동과 저녁운동에 따른 인체의 항산화관련 요인의 변화를 알아보고자 진행되었다. 20대 대학생을 대상으로 12주간 저항성 서킷 트레이닝을 실시하여, 전?후 항산화관련 요인의 변화를 비교 분석한 결과 SOD는 아침운동집단(MEG)과저녁운동집단(EEG) 모두 사전에 비해 사후에 유의한 수준으로 증가하였지만(p<.05), 사후 집단 간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MDA는 아침운동집단(MEG)에서 사전에 비해 사후에 유의한 수준으로 증가하였고(p<.001). 사후 집단간 차이도 유의하게 나타났다(p<.001). 따라서 고강도의 운동은 아침시간대에 실시하는 것이 저녁시간대에 실시하는 것보다 인체의 산화에 더욱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사료된다.

영어 초록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change of blood antioxidants and antioxidant?related factors according tomorning and evening exercise in 20’s male college students. In results, superoxide dismutase(SOD) was significantly difference bycircuit training in both morning exercise group(MEG) and evening exercise group(EEG). there was no significant in after betweengroup. MDA was significantly difference by circuit training in both morning exercise group(MEG) and evening exercisegroup(EEG). there was significant in after between group Therefore, movement of the intensive exercise is considered to beperformed in the morning time zone on more negative impact on the oxidative stress than the evening time zone.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