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초등학교 체육담당교사들의 응급처치에 대한 지식 정도 및 교육요구도

서지정보

ㆍ발행기관 : 한국웰니스학회 ㆍ수록지정보 : 한국웰니스학회지 / 9권 / 1호
ㆍ저자명 : 김익성, 백홍석

목차

Ⅰ. 서 론
II. 연구방법
III. 연구결과
IV. 고찰
V. 결론 및 제언
참고문헌

한국어 초록

초등학교 체육 담당교사인 체육전담교사와 스포츠 강사의 응급처치에 대한 지식 , 교육정도, 교육요구도 등을 파악함으로써 정책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J도에 속한 교사 중 일반교사는 제외하고 초등학교 체육전담교사 167명 스포츠강사307명을 대상으로 설문지를 조사하였으며, 빈도분석, T test, 일원변량분석, 그리고 교차분석을 실시하여 집단 간의 차이를 살펴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응급처치 지식정도에서는 알고 있는 경우가 64.2%였고 교육경험이 있는 경우가 78.2%로 나타났으며 응급처치 교육시간은 1년 이내가 47.5%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응급처치의 교육요구도를 묻는 항목에서는 대학의 교과과정에 응급처치가 필요하다는 항목에 긍정적인 답변이 긍정 84.5%, 부정 15.5%로 나타났다. 성별로는 남자와 여자 비슷한 비율로 긍정에 답한것으로 나타났다. 결론적으로 체육담당 교사들이 최초 반응자로써 책무를 다할 수 있는 법적인 근거와 지속적인 보수교육을 통하여 교사들에게 자신감이 생길 경우 학생들의 부상에 대한 적극적 대처를 통하여 사고 발생률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영어 초록

The purpose of this subject is to get a handle on first aid knowledge, education level, and education needs for physicaleducation specialist that is an elementary physical education teacher and sports instructor and to provide basic information forpolicy. The subject contains 167people belong to elementary physical education specialist in J-do and 307people of sportsinstructors and excepts general teachers. This subject was attempted to check general characteristics using frequency analysisand differences of knowledge by general characteristics and to confirm differences of knowledge by general characteristics usingmean difference test, T-test and One way ANOVA. The results of this subject was as follows : 1) it is necessary to plan firstaid courses in curriculum in university : ‘positive’ was 84.5% and ‘negative’ was 15.5%. 2) The answers of a question aboutnecessity of training : ‘Need’ was 97.5% and ‘Do not need’ was 2.4%. ‘Need’ the answer was in men than women(p<.05). Ifphysical education teachers as first responder give teachers confidence through legal basis on doing theirs duty and continuousrefresher training, they reduce the accident rate through active response to injury of students.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