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Air Museums in Sweden and Their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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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정보
ㆍ발행기관 : 한국박물관학회
ㆍ수록지정보 : 박물관학보
ㆍ저자명 : Magnus Fiskesj
ㆍ저자명 : Magnus Fiskesj
한국어 초록
나는 이 글을 통해 19세기부터 유래한 옥외 박물관들과 이들 세 사이트에서 사용하였던 방법을 보여주려 합니다. 이것은 고고학적 사이트를 방문하는 풍부한 경험과 스웨덴의 고대 유물을 보호하는 차원에서 건립되는 옥외박물관의 수많은 가능성 중 단지 세 가지입니다.19세기에, 낭만주의자들과 학자들은 국가유산의 부분으로써 이 사이트에 그들 자신의 이미지들을 건설하였습니다. 다른 시간대의 사람들은 그들의 고유한 이미지를 이 사이트에 만들어냈습니다. 대단한 관심을 가지고 풍부한 노력을 기울이는 고고학자로서 우리들은 오래 전부터 이 사이트들에 대해 관심을 가져왔습니다. 그러나 시대는 변화했습니다.
오늘날 고고학자들과 전문가들은 사이트의 방문자들에게 그들이 이 사이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그리고 역사 속에서 이 사이트들이 유적으로서 어떤 이미지와 의미를 가지고있는지에 대한 많은 사실을 전해주려 애쓰고 있습니다. 이 두가지 양상은 사이트 전역에 걸친 방문객들에게 제공하기에 중요합니다. 결국 발견된 것은 무엇이며 고고학자들과 오랜 기간동안 다른 사람들에 의해 해석된 것은 무엇인가에 대한 기초 정보들과 자료들은 이용자 (스웨덴인 이거나 외국이거나) 모두에게 이 장소는 그들에게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결정하게 도와줍니다.
우리는 가능한 해석을 완성함으로 우리의 유산이 또 다른 숭배의 대상을 건설하는데 사용되어 보다 나은 미래를 만드는데 방해가 되는 배타적이 되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대신에 이 사이트들은 올바른 해석을 통하여 과거를 되돌아보게 하는 강력한 도구로 불법과 편견을 이겨내고 모두를 위해 조금 더 좋은 미래가 되기 위하여 사용되어야 합니다. 이것이 내가 믿고있는 이 박물관들과 사이트들의 최종 목표이며 가장 최선의 가능성입니다.
영어 초록
Dear fellow symposium participants -- I am very grateful for this opportunity to introduce to you someobservations and information on the open-air museums in Sweden. I hope this will be of interest in an
international perspective, as well as for my Korean colleagues whom I understand are actively engaged in
expanding the role and the enormous potential of open-air museums here in Korea -- clearly a very worthwile
endeavor.
As the director of the Museum of Far Eastern Antiquities, I cannot claim to be a specialist on open-air
museums, but I will offer you some background on why Sweden has made some rather important contributions
in the field of open-air museum development. I will also introduce and discuss some specific examples of openair
museums in Sweden focused on archaeological sites and materials.
The Museum of Far Eastern Antiquities, the MFEA, as all of you know very well, is an Asia-oriented
museum and it is overwhelmingly?? indoor??rather than?? outdoor??-- necessarily so, since our collections are
very far removed from their original sites and original living contexts. The MFEA serves as a bridge, connecting
Asia with the audiences of Sweden and Europe as a whole. As the caretakers of a significant part of world
cultural heritage from Asia, we strive to manage our collections as part of a global heritage and for a truly global
audience.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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