漢代 辭ㆍ賦體의 範疇에 관한 見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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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초 등록일
- 2015.03.25
- 최종 저작일
- 199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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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정보
ㆍ발행기관 : 한국중국문화학회
ㆍ수록지정보 : 중국학논총
ㆍ저자명 : 朴現圭
목차
Ⅰ. 머리말
Ⅱ. 漢代 辭體의 範疇
Ⅲ. 漢代 賦體의 範疇
Ⅳ. 漢代 辭體와 賦體와의 關係
Ⅴ. 맺음말
추기
한국어 초록
중국문학사에 있어서 辭賦는 2천년 동안에 발전을 거듭하면서 문인들에 의해 무수한 작품이 발표되어 왔고, 또 이것에 대해 많은 견해와 연구를 거듭해 왔다. 우리가 사부의 문학적인 특성과 문학사적인 위치를 규명하기 앞서 보다 먼저 선행되어야 할 문체 문제가 있다. 문체는 문장의 골격을 이루고 있다. 이것이 명백히 규명되지 않고 다른 것을 먼저 치중한다면 자칫 순서가 뒤바뀔 가능성이 높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사부라고 통칭하고 있는 辭體와 賦體는 그 관계가 매우 밀접하면서도 각자 나름대로의 독특한 영역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사부체가 가지고 있는 영역에 대한 고찰은 사부의 문학적인 특성을 규명해 주는 중요한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본 논문에서는 그 연구 작업의 일환으로 사부체의 범주에 대해서 논하기로 하고, 사부체가 활발하게 전개되면서도 부체가 한 朝代의 대표 문학으로 꼽히는 漢代를 중심으로 논하기로 하겠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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