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사회와행정) 제4차 산업혁명이 본격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정부의 역할과 행정의 미래에 대하여 설명하시오
- 최초 등록일
- 2024.02.16
- 최종 저작일
- 2024.01
- 6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2,000원
소개글
교과목명: 정보사회와행정
[과제명] 제4차 산업혁명이 본격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정부의 역할과 행정의 미래에 대하여 설명하시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4차 산업혁명 사회에서의 정부 역할
2. 4차 산업혁명 사회에서의 행정의 미래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정보통신기술의 비약적인 발전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열렸다. 인공지능, 클라우드, 빅데이터 등의 기술은 인간의 한계를 보완하는 것을 넘어 인간을 뛰어 넘는 수준에 이르렀다. 일각에서는 과학과 기술이 인간을 대체할 것이라는 우려가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현재에 안주할 수는 없다. 우리는 계속 더 나은, 발전된 미래를 향해 나아가야 한다.
산업혁명이나 시민혁명 등 혁명이란 단어가 붙으려면 이전의 사회와 질적으로 새로운 사회가 펼쳐져야 한다. 이러한 측면에서 제4차 산업혁명이란 지금까지 우리가 살던 사회와는 질적으로 다른 세상이 펼쳐질 것을 짐작케 하며, 이 때문에 실제 그 상황을 맞닥뜨리기 전까지는 아무도 그 사회상을 단언할 수 없다. 우리는 다가오는 미지의 세계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해 두려움과 공포심을 갖고 있다. 더욱이 여기에 언론과 전문가가 한 몫 더하고 있는데, 로봇이나 기술이 인간의 노동력을 대체할 것이라는 주장과 머지않아 로봇이 인간을 점령할지 모른다는 공포심을 조장하는 것을 예로 들 수 있다. 물론 이들의 주장처럼 로봇과 기술이 인간 노동력의 일정 부분 혹은 분야를 대체할 수 있지만, 그것이 곧 도태된 인간, 능력이 부족한 인간의 사회적 낙오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굳이 인간이 하지 않아도 되는 일은 기계나 로봇, 기술에 맡기고, 인간은 보다 더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일에 종사하면 된다.
4차 산업혁명 사회에서 정보통신기술의 발전은 명과 암이 동시에 존재한다.
참고 자료
정보사회와행정 교재 제 7장
신윤창(2018). 『제4차 산업혁명과 행정의 미래』. 법문사.
윤광석(2018). 『4차 산업혁명 시대 정보기술을 활용한 행정서비스 혁신방안 연구』. 한국행정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