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와 예술 ) COVID 19로 중단되었던 일상이 회복되면서 우리 사회 구성원들의 취미 생활에 나타난 변화에 대해 분석해 보시오. 분석 과정에서 현재의 취미생활이 코로나 19 팬데믹 시기와 또 코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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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초 등록일
- 2024.01.02
- 최종 저작일
- 20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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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정보
| 학과 | 교양과목 | 학년 | 공통 |
|---|---|---|---|
| 과목명 | 취미와예술 | 자료 | 59건 |
| 공통 |
코로나 19(COVID 19)로 중단되었던 일상이 회복되면서 우리 사회 구성원들의 취미 생활에 나타난 변화에 대해 분석해 보시오. 분석 과정에서 현재의 취미생활이 코로나 19 팬데믹 시기와 또 코로나 19 팬데믹 이전의 취미생활과 가장 ...
코로나 19(COVID 19)로 중단되었던 일상이 회복되면서 우리 사회 구성원들의 취미 생활에 나타난 변화에 대해 분석해 보시오. 분석 과정에서 현재의 취미생활이 코로나 19 팬데믹 시기와 또 코로나 19 팬데믹 이전의 취미생활과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은 무엇인지에 대해 초점을 맞춰 보시오.(3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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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서론2. 본론
1) 팬데믹 상황에서 취미활동 변화
2) 일상회복 후 취미활동 변화
3. 결론
4. 참고문헌
본문내용
1. 서론2019년 12월 중국 후베이성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최초 확진환자가 확인되었다. 이후 세계보건기구 World Health Organization, WHO는 해당 바이러스를 ‘COVID-19’ (CO: corona, VI: virus, D: disease, 19: 2019년도)로 공식적으로 명명하였다. 강한 전염성을 지닌 COVID-19(이하 ‘코로나’로 표기)는 첫 확진환자가 확인된 이후 전 세계적으로 확진자의 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했으며, 치료제나 백신이 개발되지 않은 상태였기 때문에 강한 병독성으로 높은 치사율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WHO는 2020년 3월 11일 세계적인 전염병 대유행인 팬데믹 Pandemic을 선언했다.
국내에서는 2020년 1월 20일 처음으로 확진환자가 확인됐고 2월 18일 신천지대구교회 신도들 사이에서 바이러스가 전파되며 확진환자 수가 급증했다. 한국정부는 감염병 위기단계를 「심각」수준으로 상향(20.2.23)하고 국무총리를 본부장으로 하는 방역컨트롤타워인 ‘중앙재난안전본부’를 가동했다. 또한 코로나 바이러스의 국내 유입 및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특별입국절차를 시행했다. 특별입국절차에 따라 해당 국가에서 국내로 입국하는 모든 내 • 외국인은 체온측정, 특별검역신고서 및 건강상태질문서 작성, 한국 내 연락처 및 거주지 확인 등의 절차를 거쳐야 했으며, 체류 중 감염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 14일 동안 매일 1회 증상 발현 여부를 ‘자가격리자 안전보호 앱’ 또는 ‘모바일 자가진단 앱’을 통해 보고해야 했다. 2020년 2월 4일부터 중국에서 한국으로 입국하는 모든 승객에 대해 ‘특별입국절차’를 시행했고 이후 홍콩 • 마카오(20.2.12), 일본 (20.2.9), 이탈리아 • 이란(20.3.12), 유럽 주요 5개국(프랑스 • 독일 • 스페인 • 영국 • 네덜란드, 20.3.15), 유럽 전역(20.3.16), 전 세계 모든 입국자(209.3.19)로 적용지역을 점차 확대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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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희, 이근모, 임새미. 친환경 운동 플로깅: 그린세대 플로깅 참여자의 참여동기와 경험의 의미. 한국체육학회지. 61.5 (2022). 343-354
서울시(2020). 코로나 19 로 달라진 시민의 일상 변 화 실태조사.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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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이후 바뀐 ‘저녁 생활’…“일상회복 후에도 음주보다 취미”, 경향신문, 2023년 5월 9일 수정, 2023년 9월 18일 접속, https://m.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305092143015#c2b
서울시민, 야간활동으로 문화예술 선호…실제는 유흥선택, 2023년 5월 9일 수정, 2023년 9월 18일 접속, https://www.sedaily.com/NewsView/29PIGI6XYU
“쓰레기 주우며 허벅지 불태웠다”…우영우도 한 ‘이것’ 열풍, 스타투데이, https://www.mk.co.kr/star/hot-issues/view/2022/09/8040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