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도시와건축) 런던의 19세기 콜레라 유행과 21세기 런던의 코로나 바이러스 유행을 비교해 보시오

소개글

교과목명: 세계의도시와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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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의 19세기 콜레라 유행과 21세기 런던의 코로나 바이러스 유행을 비교해 보시오

목차

Ⅰ.서론

Ⅱ. 역학과 바이러스
1)역학의 등장
2)코로나19 바이러스와 역학

Ⅲ.결론

Ⅳ.참고문헌

본문내용

Ⅰ.서론
코로나 19 바이러스가 전 세계를 잠식한지 햇수로 3년차가 되었다. 세계 각국은 코로나 19 바이러스를 극복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고, 우리나라 역시 마찬가지였다. 이러한 팬데믹 상황은 우리 사회를 바꾸고 개인의 삶 역시 바꿔 놓았다. 현재 우리나라의 슬로건인 “위드 코로나”는 사회가 코로나 바이러스에 늘 노출 되어있으며, 그것에 대한 위험을 안고 삶을 살아가는 것을 의미한다. 물론 이 과정까지 전 국민 백신 접종율과, 바이러스 자체의 약화 된 위력 등이 있기에 가능했다. 이제 우리나라는 실외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아도 되는 상황까지 이르렀다. 사실상 코로나 사태의 종결을 앞둔 것이다. 물론 여러 변이들이 아직도 전 세계 곳곳에서 발병하는 중이지만, 그만큼 우리나라 방역이 어느 정도 성공궤도에 올랐음을 말해주는 결과이기도 하다.

참고 자료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c%97%ad%ed%95%99%ec%9d%98-%ec%97%ad%ec%82%ac%eb%a5%bc-%ec%97%b0-%ec%8a%a4%eb%85%b8%ec%9d%98-%ec%bd%9c%eb%a0%88%eb%9d%bc-%ec%a7%80%eb%8f%841/?cat=29』, 「역학의 역사를 연 스노의 콜레라 지도」, The science times, 박지욱 신경과 전문의,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