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에게묻다 ) 자신의 일상에 이러한 방법들을 적용해 본 후, 그 중 3가지 방법을 적용한 내용과 결과를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느낀점 또는 배운점을 쓰시오.

목차

Ⅰ서론

Ⅱ본론
1. 기분 일기
1) ‘기분 일기’ 개요
2) 선정 기준 및 심리적 문제
3) 일상에의 적용 및 결과
2. 감정의 척도화
1) ‘감정의 척도화’ 개요
2) 선정 기준 및 심리적 문제
3) 일상에의 적용 및 결과
3. 즐거운 활동
1) ‘즐거운 활동’ 개요
2) 선정 기준 및 심리적 문제
3) 일상에의 적용 및 결과

Ⅲ 결론
1) 느낀 점 또는 배운 점
2) ‘마음트레이닝’의 의의

Ⅳ 출처 및 참고문헌

본문내용

<심리학에게 묻다> 15장에서는 ‘마음트레이닝’을 소개한다. 마음트레이닝 기법은 일종의 심리적 훈련으로서 본인이 느끼는 마음의 심리적인 문제를 이해하고 다루는 데 도움을 준다. 마음트레이닝 기법의 구성요소로는 영상강의에서 소개된 ‘감정의 척도화, 감정 단어의 연습, 기분 일기, 처음 써 보는 편지, 즐거운 활동, 나의 역기능적 사고 찾기, 나의 핵심신념 찾기, 오래된 나의 습관 버리기’와 교재에서 추가로 소개된 ‘나의 꿈 분석 일지, 나의 방어기제 이해하기’를 포함하여 총 10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마음트레이닝 10가지 기법은 각각의 특징이 있고 기법 별로 개인에게 미치는 효과가 다르다. 어떤 기법이 좋은지 경험 삼아 모두 사용해 보며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을 필요가 있다. 언제나 모든 기법을 사용할 수도 있지만 사람마다 겪는 사건이나 상황이 다르고, 저마다 발생하는 문제점과 느끼는 감정도 다르기 때문에 마음트레이닝 기법을 효과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선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취사선택하여 활용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다양한 기법 중에서 자신에게 알맞은 방법을 선정하기 위해 일정한 기준을 세울 필요가 있다. 기준 없이 마음에 드는 기법이나 익숙한 기법만 사용하면 자신이 얻을 수 있는 효과가 떨어진다. 각 기법의 특징을 숙지하여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 기법을 판단해야 한다. 이러한 기준을 세우는 방법은 첫째, 자신의 감정을 파악할 수 있는 기법을 사용한다. 둘째, 파악된 감정을 진단하고 들여다볼 수 있는 기법을 사용한다. 셋째, 문제 해결에 도움을 주는 기법을 사용한다. 이처럼 기준에 따라 선택한 기법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자신의 일상에 적용해야 한다.

참고 자료

하혜숙·강지현(2020). 심리학에게 묻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문화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