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에게묻다 22년 기말] 교재와 영상강의 15장의 마음트레이닝을 참고하여 자신의 일상에 이러한 방법들을 적용해 본 후, 그 중 3가지 방법을 적용한 내용과 결과를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느낀점 또는 배운점을 쓰시오

소개글

"[심리학에게묻다 22년 기말] 교재와 영상강의 15장의 마음트레이닝을 참고하여 자신의 일상에 이러한 방법들을 적용해 본 후, 그 중 3가지 방법을 적용한 내용과 결과를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느낀점 또는 배운점을 쓰시오"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서론

2. 본론
2-1 감정의 척도화
2-2 감정 단어 학습
2-3 기분 일기
2-4 느낀점 및 적용 후 모습

3. 결론

4. 참고문헌

본문내용

현대사회를 살아가며 우울감은 누구나 쉽게 들 수 있는 감정이다. 하지만, 정신의학에서의 우울증은 일시적으로 우울감을 느끼는 상태가 아닌, 생각의 내용, 신체활동, 사고과정 등 전반적인 정신기능이 저하된 상태를 의미한다.
특히, 한국에서는 우울증 관련 문제가 심각하다. 의학신문에 의하면 “코로나 팬데믹이 시작된 후 세계 각국에서 우울증과 불안증의 발생이 2배 이상 증가하고 있으며, 그중 한국은 우울증 유병률이 36.8%로 OECD 1위로 됐다”고 한다. 즉, 한국 국민의 10명 중 4명이 우울증 또는 우울감을 느낀다는 것이다. 이뿐만 아니라 현대사회에서는 다양한 정신질환을 겪고 있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필자 또한 우울증, 무기력증을 겪기도 하였고 현재에도 우울감을 느끼는 빈도수가 많다.
이에, 본 보고서에서는 정신건강을 증진할 수 있는 마음트레이닝 방법 3가지를 적용한 후, 적용 결과에 대해 논의해보고자 한다. 또한, 이를 통해 변화한 나의 감정과 행동들을 구체적으로 기록해 보고자 한다.

참고 자료

질병관리본부- ‘우울증’
http://health.cdc.go.kr/health/HealthInfoArea/HealthInfo/View.do?idx=1200
“한국, 우울증 발생률 36.8%로 OECD 1위…치료율은 최저”, 의학신문, 2021.05.26
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51448
하혜숙·강지현(2020). “심리학에게 묻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문화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