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환경학과] 2022년 2학기 노인복지론 중간시험과제물 공통(65세 이상 노인의 삶의 경로와 노후준)

과제정보

학과	생활과학과, 보건환경학과, 교육학과, 사회복지학과	학년	4학년
과목명	노인복지론	자료	42건
공통	■ 65세 이상 노인(부모님, 가족, 본인을 포함하여도 무관함)을 대상으로 이들(혹은 본인)의 삶의 경로와 노후준비에 관해 서술하고, 이들(혹은 본인)의 노후가 늙은이, 어르신, 엑티브 시니어, 선배시민 중 어디에 속하는지 논하시오(... 더보기 ■ 65세 이상 노인(부모님, 가족, 본인을 포함하여도 무관함)을 대상으로 이들(혹은 본인)의 삶의 경로와 노후준비에 관해 서술하고, 이들(혹은 본인)의 노후가 늙은이, 어르신, 엑티브 시니어, 선배시민 중 어디에 속하는지 논하시오(분량 A4 용지 3장 이상 제출하시오) (30점 만점) * 65세 이상 노인의 인적사항과 이들의 삶의 경로와 노후준비 서술(10점) * 늙은이, 어르신, 엑티브 시니어, 선배시민 개념 설명(10점) * 인터뷰 대상이 4개의 노인 개념 중 어디에 가까운지 논의하시오(10점). 접기

목차

65세 이상 노인(부모님, 가족, 본인을 포함하여도 무관함)을 대상으로 이들(혹은 본인)의 삶의 경로와 노후준비에 관해 서술하고, 이들(혹은 본인)의 노후가 늙은이, 어르신, 엑티브 시니어, 선배시민 중 어디에 속하는지 논하시오.


- 목 차 -

I. 서 론

II. 본 론
1. 노인의 삶의 경로
2. 노인의 노후준비
3. 노인의 노후형태

III. 결 론

참고문헌


** 함께 제공되는 참고자료 한글파일 **
1. 노인(65세 이상)의 삶의 경로와 노후준비.hwp
2. 인터뷰 대상이 4개의 노인 개념 중 어디에 가까운가.hwp
3. 늙은이의 개념.hwp
4. 선배시민 개념.hwp
5. 어르신의 개념.hwp
6. 엑티브 시니어의 개념.hwp
7. 서론 작성시 참조.hwp
8. 결론 작성시 참조.hwp

본문내용

I. 서 론

사람의 평균수명이 길어졌다. 우리나라의 고령화는 빠르게 진행되었기 때문에 구미에 비해 좀 더 복잡한 문제를 지니고 있다. 최근 인구 고령화와 수명 연장으로, 노년을 어떻게 풍요롭게 살아갈 것인가에 대한 관심은 더욱 증가하고 있다. 이에 국민 개개인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년기를 영위하기 위하여 일할 능력이 있는 사람이 일할 수 있고, 건강하고 안정된 노후생활 지원, 고령사회를 새로운 기회로 바꾸기 위한 방향으로 변화할 수 있도록 국가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
노인복지는 노인이 복된 생활을 하도록 사회에서 추구해야 하는 과제이다. 노년기의 문제로는 빈곤, 건강, 고독 등을 지적하고 있다. 노인복지실천의 핵심은 사회적 기능 수행상의 문제를 중심으로 사회복지사와 클라이언트가 함께 활동하는 것이다. 노인복지실천의 기본적 관심 영역은 개인들 간의 관계, 개인과 사회제도 간의 관계, 그리고 사회제도들 간의 상호관계 등이다. 따라서 노인복지실천은 사람들의 생활과업을 달성하거나, 소망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
한국의 베이비붐(baby boomer) 세대란 6ㆍ25 전쟁 이후 1955년부터 1963년 사이에 태어난 세대를 일컫는다. 이들 베이비붐 세대는 교육 기회 확대와 경제개발 등 사회적 자원이 확대됨에 따라 소수의 대졸자에 대한 노동시장에서의 혜택을 크게 누리기도 하였으나 교육 및 취업 등의 기회 제공에 따른 사회경제적 불평등을 낳기도 한 세대이다. 그리고 우리가 흔히 쓰는 ‘늙은이’는 빈곤하고 무능하며 체념하고 사는 부정적 이미지가 강하다. 성공한 노인으로 취미, 여가생활을 즐기며 왕성한 활동력을 자랑하는 이른바 ‘액티브 시니어’는 조건을 갖춘 소수의 노인만이 해당하며 개인주의 성향이 강해 사회적 역할을 기대하기 어렵다.
이 레포트는 65세 이상 노인(부모님, 가족, 본인을 포함하여도 무관함)을 대상으로 이들(혹은 본인)의 삶의 경로와 노후준비에 관해 서술하고, 이들(혹은 본인)의 노후가 늙은이, 어르신, 엑티브 시니어, 선배시민 중 어디에 속하는지 논하였다


II. 본 론

1. 노인의 삶의 경로

대상자는 68세의 여성이다. 72세인 남편과 둘이서 30평형대의 아파트에서 동거하고 있으며, 자녀는 2남으로 모두 결혼하여 분가하여 살고 있다. 남편은 공직에서 근무하다가 정년퇴직을 하였다. 친구관계는 초중고대학교 시절의 친구들과 연락하며 살고 있다. 동창회나 친목계 모임은 학창시절의 친구들과의 모임에 갖고 있다.
나이를 먹으면 할 일이 별로 없다고 한다. 그래서 따분해지는데, 이를 없애기 위해 주민센터에서 무료로 하는 프로그램에 나가고 있다. 일주일에 2일 정도 나가는데 다른 사람들을 만나면 뿌듯하고 좋다고 한다. 이외에는 뚜렷하게 뭐 하고 있다고 말할 거는 없다.
주민센터 프로그램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건강을 위해 남편과 동네 한 바퀴 운동삼아 걷는 것, 주민센터에 가서 노래부르기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것 등이 전부이다. 남편은 은퇴 이후에 일자리를 찾고 있는데 마음에 들지 않아서 인지 잘 다니지 않고 취미생활로 소일거리를 하고 있는 상태이다.


- 중략 -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