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류패션3] 서양복식문화 - 박물관 유물의 복식 추리
- 최초 등록일
- 2022.09.13
- 최종 저작일
- 2022.09
- 6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3,300원
과제정보
학과 |
생활과학과 |
학년 |
3학년 |
과목명 |
서양복식문화 |
자료 |
4건
|
공통 |
박물관 유물의 복식 추리 (30점)
박물관 유물의 복식 추리 (30점)
|
* 본 문서(hwp)가 작성된 한글 프로그램 버전보다 낮은 한글 프로그램에서 열람할 경우 문서가 올바르게 표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최신패치가 되어 있는 2010 이상 버전이나 한글뷰어에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개글
"[의류패션3] 서양복식문화 - 박물관 유물의 복식 추리"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이집트 유물
2. 그리스 유물
본문내용
먼저 이집트 유물에서 살펴볼 수 있는 가장 큰 특징은 누가뭐라고 하더라도 남자는 갈라스커트, 여자는 시스스커트일 것이다. 몸에 꼭 달라붙는 여성용 의복을 뜻하는 시스스커트는 하나를 통째로 입는다는 점에서 그 특징이 뚜렷하게 나타난다고 할 수 있다. 현대로 따진다면 시스스커트는 일종의 드레스와 같이 쓰였다면 우리가 가장 놀랍게 바라볼 수 있는 것은 바로 갈라스커트라고 할 수 있다. 태양신 등 다양한 신을 섬겼던 이 시대의 갈라스커트는 남성의 허리 아래 주름을 통해 태양을 표현하는 풍습이 있었다. 앞서 본 것과 같이 갈라스커트와 시스스커트 모두 하나의 옷으로 몸을 가린다는 특징이 있다. (권유진, 고대복식의 발상 33p~34p)
선정한 두 점의 유물 모두 람세스 2세 때 제작된 유물로 해당 조각상의 허리 아래 측을 보면 세로 3줄로 이를 표현한 모습을 볼 수 있다. 게다가 갈라스커트처럼 하나로 통째입는 해당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인지 두 점의 조각상 모두 이렇게 하나로 통자로 표현된 의복을 입고 있다. 즉 이집트에서는 신을 숭배하고 태양을 피해가 위한 이유로 하나의 옷으로 본인의 모든 신체를 가리고 다녔다는 특징을 알고 있어야할 것이다.
참고 자료
https://collections.louvre.fr/en/ark:/53355/cl010007407
https://collections.louvre.fr/en/ark:/53355/cl010007197
https://collections.louvre.fr/en/ark:/53355/cl010250549
https://collections.louvre.fr/en/ark:/53355/cl0102627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