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출석대체 유아교육3) 유아언어교육 - 유아의 혼잣말에 대해 피아제와 비고츠키의 주장을 비교"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유아의 혼잣말에 대해 피아제와 비고츠키의 주장을 비교하고, 혼잣말의 발달양상과 의의를 논하시오.
2. 우리나라 국가수준 유아교육과정에서 언어교육과 관련된 영역과 내용범주에 대해 설명하시오.
3. 유아를 위한 언어교육활동에서 ‘주제중심 언어교육 활동’과 ‘유아중심·놀이중심 교육과정 실행 사례’를 비교하여 유아언어교육의 특징을 5가지 이상 기술하시오.
4. 출처 및 참고문헌
본문내용
어린아이들은 언어를 사용하여 서로 새로운 정보를 교환하고, 다른 사람과 상호 작용하고, 자신의 소망을 표현하고, 다른 사람의 행동을 통제하고, 자신의 독특한 견해, 감정 및 태도를 표현한다. 그러나 이들이 활동 중에 다른 사람과 의사소통을 하기보다는 과제를 수행하는 동안 스스로 이야기하는 경우가 목격된다. 예를 들어 "이것이 뭐지?", "고양이를 먼저 그려볼까?", "이건 잘 모르겠는데, 물어봐야지"와 같은 말을 과제를 수행하는 도중 스스로 자신에게 하는 것이다. 이러한 혼잣말의 기원, 발달 과정 및 기능에 대하여 대표적으로 피아제와 비고츠키가 연구를 수행하였다.
피아제는 혼잣말 현상이 자기중심적 사고의 결과라고 보았다. 자기중심적 단어는 아이의 미성숙한 사회화와 연관되어 있으며 지적 미성숙 수준을 반영하는 것이라고 하였다. 그는 자기중심적 언어이기 때문에 특별한 기능을 하지 않는다고 하였다. 초기의 자기중심적 언어는 미성숙 상태이며 결국 아이가 자라면서 미성숙함이 사라지고 사회적 언어가 된다고 생각했다.
비고츠키는 영아의 혼잣말은 다른 사람과 소통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과 소통하는 일이고, 사고 과정과 행동을 안내하여 활동을 계획하고 통제하는 것이라고 보았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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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블로그 - [보건복지부] 따스한 메아리 따스아리, 『2020년 3월부터 누리과정이 “유아 중심·놀이 중심”으로 달라집니다.』, 2019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isHttpsRedirect=true&blogId=mohw2016&logNo=221616474762
사교육걱정없는세상, 『2019 개정 누리과정 확정 • 발표에 대한 논평』, 2019, 2페이지 참조 http://noworryserver.ipdisk.co.kr/publist/HDD2/Policy/20190722/2019-07-22(2019%EA%B0%9C%EC%A0%95%EB%88%84%EB%A6%AC%EA%B3%BC%EC%A0%95%ED%99%95%EC%A0%95%EB%B0%9C%ED%91%9C%EC%97%90%EB%8C%80%ED%95%9C%EB%85%BC%ED%8F%89)(%EC%B5%9C%EC%A2%85).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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