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도시와건축) 뉴욕과 도쿄의 코로나-19 피해가 어떠한지 조사하고, 차이가 나는 원인에 대해 생각해보시오
- 최초 등록일
- 2022.03.23
- 최종 저작일
- 20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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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2021학년도 1학기 기말시험(온라인평가)
과제명 :
18세기 런던과 함부르크에 Covid-19(코로나-19)가 유행했다면 방역이 잘 될 수 있었는지, 어떤 일이 일어났을 것인지 생각해보시오
목차
I. 서론
II. 본론
1. 18세기 런던과 함부르크
2. 18세기 런던과 함부르크에 코론나 바이러스가 등장했다면
III. 결론
IV. 참고문헌
본문내용
I. 서론
코로나 사태로 인해서 유럽 국가들은 완전히 체면을 구겼다. 많은 나라들로부터 선진국으로 추앙 받던 국가들이 바이러스 앞에 처참하게 무너지는 것을 보면서 그 나라의 보건과 위생 시스템이 얼마나 엉망이었는지를 알게 되었다. 도시의 건축과 설계는 단순히 미관을 위해서만 중요한 것이 아니라 위생을 위해서도 중요하다. 만약 18세기의 런던과 함부르크라는 두 도시에서 코로나 19 바이러스가 발생했었다면 방역에 성공했었을까. 가상의 시나리오를 생각해 보기로 하겠다.
II. 본론
1. 18세기 런던과 함부르크
유럽에서는 20세기에 최근의 코로나와 비슷한 대규모의 바이러스 재앙을 경험한 적이 있었다. 바로 ‘흑사병’이다. 흑사병은 1-2년에 종식된 바이러스가 아니었다. 흑사병은 국지적으로, 그리고 주기적으로 발생했다 완화되었다를 반복했다. 무려 수백 년을 그러했다. 그래서 14세기에 처음 등장한 이 바이러스는 18세기에도 발생했고 이로 인해서 많은 생명을 앗아갔다. 흑사병은 그 당시에 치사율이 거의 100%였다. 최초 발병 10년 동안 3,000만 명이 사망했다.
참고 자료
치의신보, 황충주, 2020.10.21. 흑사병과 코로나 19
동아사이언스, 2020.4.10. 코로나 19 시대 도시가 바뀐다.. 분산화, 개인화로 감염 확산 낮춰
시사저널, 김현수, 2020.3.26. 바이러스에 대처하며 진화하는 대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