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크리에이션활동지도 ) 어린시절 추억의 놀이(온라인게임 제외 5종이상)

목차

1. 서론

2. 본론
1) 자치기
2) 비석치기
3) 고무줄놀이
4) 실뜨기
5) 공기놀이

3. 결론

4. 느낀점 및 시사점

5. 참고문헌

본문내용

1. 서론
예부터 우리는 놀이를 즐겨 해왔다. 현재 아이들이 즐기는 문화는 휴대폰게임이나 영상매체를 보는 것, SNS 등을 들 수 있고, 어른들이 즐기는 문화는 주류나 유흥, 동일한 SNS 등을 들 수 있다. 휴대폰과 같이 전자기기가 없었던 과거의 어린시절은 아이들이 밖에서 뛰노는 것이 하나의 놀이였던 셈이다. 그렇다고 모두가 밖에 나가 축구를 하건 뛰어 노는 것은 아니었다. 자치기, 비석치기, 고무줄놀이, 실뜨기, 공기놀이와 같이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요소를 활용하여 놀이를 즐겨했다.
휴대폰을 가지고 있지 않았던 초등학교 시절에는 누구나 그 시절 놀이터나 공터에서, 혹은 학교 교실에서 아이들과 쉬는 시간마다 즐겨했던 놀이가 존재했을 것이다. 우리가 어릴 적 비석치기나 자치기를 해보지는 않았을 테지만, 실뜨기나 공기놀이 정도는 경험해보았을 것이다. 가끔 어린시절을 회상하면 그때의 향수에 빠지곤 한다. 성인이 되어가면서 세상을 경험하고 슬픔과 기쁨, 좌절과 희망 등 양면성을 지닌 세상의 벽에 뒤흔들리곤 한다. 우리가 어린 시절 동경했던 어른의 삶이 이런 것일까 생각하면서 말이다.
이렇듯 우리는 어린시절 경험한 놀이활동은 어른이 되어서도 추억하는 동심의 놀이라 할 수 있다. 위에 언급한 다섯 가지의 놀이를 설명하고 이에 대한 시사점을 논하고자 한다.

2. 본론

1) 자치기
자치기는 한국의 민속놀이 중 하나로, 새끼자를 멀리 쳐내어 날아간 거리를 어미자로 재는 놀이를 말한다. 여기서, ‘자치기’의 ‘자’는 길이를 재는 도구 ‘척’을 의미한다. 수비 역할을 맡은 사람이 새끼자를 던지면, 이를 공격수가 받아친다. 나머지 수비수들이 날아가는 새끼자를 공중에서 손으로 잡거나 발로 차거나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우리가 흔히 하는 야구와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
자치기는 막대기를 길이를 잴 때 사용하는 ‘자’처럼 사용한다고 하여 ‘자치기’라 부른다. 지역에 따라 ‘오둑떼기’, ‘토끼방구’, ‘메뚜기 치기’ 등으로 불린다.

참고 자료

한국문화원연합회_공중으로 던지고, 치고, 받는 자치기 놀이
https://ncms.nculture.org/folkplay/story/4401
한국콘텐츠진흥원_비석치기
https://www.culturecontent.com/content/contentView.do?content_id=cp020500800001
한국문화원연합회_“날아라, 돌!” 비석치기
https://ncms.nculture.org/folkplay/story/4461
한국문화원연합회_노래에 맞춰 고무줄을 밟고 넘어보는 고무줄놀이
https://ncms.nculture.org/folkplay/story/4470?jsi=iEjAxC8gK82iByb/iOLrIXn9n1xwFYJMeXg5j/Lwi6GvJZvSypWxgLMkKVMhT3196Ky2FdGhDzCVcjW9mWEUA&_ga=2.5479219.1875452974.1637823942-1421118633.1637823942
한국콘텐츠진흥원_실뜨기
https://www.culturecontent.com/content/contentView.do?search_div=CP_THE&search_div_id=CP_THE013&cp_code=cp0205&index_id=cp02050092&content_id=cp020500920001&search_left_menu=
한국문화원연합회_‘공기 받으면 가뭄이 든다’는 추억의 공기놀이
https://ncms.nculture.org/folkplay/story/4383
한국문화원연합회_줄 하나만 있으면 모든 만들어내는 실뜨기
https://ncms.nculture.org/folkplay/story/44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