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사회와문화3) 중화인민공화국 수립 이후 최근(2021년)까지 중국의 인구 상황과 정책이 어떻게 변해왔는지 논하시오

과제정보

학과	중어중문학과	학년	3학년
과목명	중국의사회와문화	자료	6건
공통	⦿ 중화인민공화국 수립 이후 최근(2021년)까지 중국의 인구 상황과 정책이 어떻게 변해왔는지 논하시오. ⦿ 중화인민공화국 수립 이후 최근(2021년)까지 중국의 인구 상황과 정책이 어떻게 변해왔는지 논하시오.

소개글

(중국의사회와문화3) 중화인민공화국 수립 이후 최근(2021년)까지 중국의 인구 상황과 정책이 어떻게 변해왔는지 논하시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중국의 인구 정책

2. 중화인민공화국 수립 이후 최근(2021년)까지 중국의 인구 상황

3. 중화인민공화국 수립 이후 최근(2021년)까지 중국의 인구 정책 변화
1) 출산 억제 정책 - 1950, 1960년대
2) 출산제한 정책 - 1970년대
3) 한 자녀 산아제한 정책 - 1980년대
4) 최저 수준의 출산율 시기 - 1990 년~2010 년대
5) 산아제한 정책의 변동 시기 – 2013년~2015년
6) 전면적 두 자녀 정책의 실시 - 2015년 이후

4. 중화인민공화국 수립 이후 최근(2021년)까지 중국의 인구 정책 변화에 따른 인구 변화

5. 중국의 인구 정책의 문제점과 과제

6. 나의 의견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중국은 위생사업이 발전하고 국민들의 생활 조건이 개선되면서 인구사망률이 낮아졌고 그 중에서도 특히 영아 사망률이 크게 낮아지고 평균수명도 크게 늘어나게 되었다. 그러나 인구 출생률을 장기간 적절하게 통제하지 못하여 인구가 급속하게 늘어나게 되었다. 과거 중국은 1840년부터 1949년까지 109년 동안 전국적으로 인구가 1억 3,000만 명 밖에 증가하지 못하였다. 중화인민공화국이 건국된 이후 30년 동안에 출생한 인구는 6억이 넘었는데 사망자를 빼면 약 4억 3,000여 만명의 인구가 증가하게 되었다. 인구가 급속히 늘어가면서 국민들의 의식주, 주택문제, 교통문제, 교육문제, 위생 및 취업문제 등 다양한 방면에서 갈수록 더 큰 난관에 봉착하게 되였으며 전반적으로 국가가 어려움에 빠지게 되었다. 따라서 본론에서는 중화인민공화국 수립 이후 최근(2021년)까지 중국의 인구 상황과 정책이 어떻게 변해왔는지 논의해 보겠다.

Ⅱ. 본론

1. 중국의 인구 정책

중국의 인구정책은 주로 산아제한 정책을 말한다. 진달 (1934)은 제 22 장에서 인구정책에 대해 인구 증가 혹은 인구수 제한에 대한방법이라고 정의하였다. 그리고 인구수 제한에 대한 장점으로는 출산율, 사망률, 그리고 인구밀도가 감소되고 국민의 생활수준이 인상되며 위생과 교육의 보편화의 사회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국민이 편안한 생활을 꾸미고 즐겁게 일을 하며 진취적인 정신도 갖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폴드만 (1975)은 인구정책이 출산, 사망, 이전 등에 영향을 미치기 위해 의도적으로 취한 조치라고 밝혔다.

인구정책의 개념은 협의의 의미와 광의의 의미로 구분할 수 있다. 이는 정부에서 인구 발전을 통제하고 조절하는 태도와 취하는 조치를 말한다. 협의의 의미로 살펴보면 정부가 출산율에 영향을 미치도록 취하는 조치를 뜻하며 광의의 의미로는 정부가 기대하는 인구와 관련된 경제와 사회발전목표에 도달하도록 출산율, 국민 소양, 인구구조, 국민의 사상과 도덕 수준, 교육수준, 지역 분배 등 다양한 측면을 통제하기 위해 취하는 일련의 조치를 뜻한다.

참고 자료

왕리민, 『중국의 인구 발전과 출산정책』, 국가 행정학원출판사, 2013.
량중당, 『중국 계획 출산정책 사론』, 중국발전출판사, 2014.
윤춘매,『중국의 인구구조정책에 관한 사례연구』, 동국대학교 대학원석사학위 논문, 2017.
짱스위엔,『중국 인구정책의 변화 과정과 변화요인에 관한 연구』, 동국대학교 대학원 석사학위 논문, 2017.
리싱루이(2019), “중국 가족계획 정책변동에 관한 연구: 옹호연합모형을 중심으로”, 부산대학교 석사학위논문.
이현출(2019), “중국의 인구구조 변화와 ‘전면적 두 자녀 정책’ 도입”, 『세계지역연구논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