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심리학) 팬데믹 상황 속에서 나타나는 심리적 어려움에 대해 분석하고, 이에 대한 교육적, 상담적 대처 방안
- 최초 등록일
- 2021.08.20
- 최종 저작일
- 20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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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과목명: 이상심리학
과제명
- 팬데믹 상황 속에서 나타나는 심리적 어려움에 대해 분석하고, 이에 대한 교육적, 상담적 대처 방안에 대해 논하시오.
- 팬데믹 상황에서 개인 또는 집단이 경험하는 심리적 특성에 대해 정리한 후, 이와 관련한 어려움을 이상심리학에서 공부한 내용을 활용하여 분석하시오. 이상의 논의를 중심으로 대처 방안에 대해 논하시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팬데믹 상황에서 겪게되는 심리
2. 이와 관련한 어려움을 이상심리학에서 공부한 내용을 활용하여 분석
Ⅲ. 결론 ( 및 본인의 소감)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전 세계가 팬데믹의 상황에 빠져 있다. 팬데믹의 의미는 무엇일까? 전염병이 전 세계적으로 크게 유행을 하는 현상을 뜻하고, 이 전염병을 막기 위하여 총력적인 대처를 해야 하는 상황을 일컫는다. 이와 같은 코로나 19 상황으로 인하여 전 세계가 불안에 떨고 있다. 불안의 역사는 인간의 존재에 대한 역사만큼이나 오래되었다. 급속한 변화의 시대인 현재, 더욱 부각이 된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어제까지도 건강하였던 몸이 갑자기 아프고 힘들어지게 되면서 큰 병으로 앓아 눕게 되면 어쩌지 라는 생각으로 편하지 못하기도 하다. 몸이 건강하여야 어떠한 일이던 할 수가 있는데, 몸살로 크게 아프고 나서, 그리고 갑작스러운 수술 이후, 과로 이후, 회복이 되지 못하는 컨디션은 할 일이 많고 살아야 할 날들이 많은 우리들에게 큰 걱정과 근심을 가져온다. 코로나19상황이 2019년 12월부터 계속되는 가운데 우리나라 국민 대다수는 일상이 정지하였다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1) 코로나 19 관련 뉴스를 접할 때마다 떠오르는 감정으로는 ‘분노’의 비중이 대폭 증가하였다. 이와 같은 결과는 코로나 19에 대한 국민의 감정에 대한 양상이 달라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사망자가 늘어나고, 마스크를 구할 수가 없고, 자가격리 규칙을 어기는 사례를 접하게 되면서 느끼게 되는 불안은 불신과 결합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책무성이 강화된 위기소통이 필요하다고 하였다. 본론에서는 팬데믹 상황에서 나타나게 되는 심리적인 어려움에 대해 알아보고, 이것에 대한 상담적, 교육적인 대처방안에 대해 서술하고자 한다. 또한 이상심리학에서 공부한 내용을 활용하여 분석해보고자 한다.
참고 자료
http://mediahub.seoul.go.kr/archives/1281723
김청송, 이상심리학, 싸이북스, 2017.11.15.
이우경, 이상심리학, 학지사, 2016
본교재 및 강의